풉... 이제 막나가는가 봅니다.. 정보
풉... 이제 막나가는가 봅니다..- designcity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회원게시물 (27.♡.♡.44)
- 1,104
본문
두달 급여를 6개월안에 준답니다...++
노동부 갈까 진지하게 생각중입니다...
추천
0
0
댓글 8개

고용주가 사업의지가 강하면 노동부에서 해결하시고 사업 접어도 좋다는 식이면 노무사 만나서 해결될 문제가 아니라고 봐요. 양쪽 상황파악 잘 해서 후자에 해당되는 고용주면 회유와 멱살로 풀어가는 것이 빨라요.
잘 되었으면 좋겠군요.
잘 되었으면 좋겠군요.

회사가 어려운가요?
안타깝네요..
잘 해결되시길 바랍니다.
안타깝네요..
잘 해결되시길 바랍니다.

나중에 돈 필요할때 고생하지 마시고, 미리미리 노동부 다녀오세요.
근데... 노동부에서 해결해주는데 시간은 얼마나 걸리나요?

보통 한달안에 해결되던데요
노동부에서 사업자에게 전화해서 닥달하면 보통해결되더군요
제가 아는 지인도 퇴직금문제로 근1달도 안되서 해결되더라구요.
노동부에서 사업자에게 전화해서 닥달하면 보통해결되더군요
제가 아는 지인도 퇴직금문제로 근1달도 안되서 해결되더라구요.

노동부에서 정말 디테일하게 처리해 주는 것이 아니에요. 신고는 필수지만 거기를 통해 나오는 돈이라는 것이 결국 고용주 사업의지에 있어요. 작은 에이젼시라고 생각되어져 가압류까지 간다고 해도 밀린 월급에 대한 상환은 힘든 지경일거구요.
노동부 신고로 조정들어 간다고 해도 사장이 나 일단 돈이 없어요?라고 한다면 거기에 대한 조사가 진행될거구요. 사회 곳곳에 안전장치가 있는 듯 해도 아주 허술합니다.
만일 현재 진행되고 있는 프로젝트 금액이라든가 계약기간등이 1달 또는 3달 안으로 잡혀 있고 그 금액이 디자인시티님 밀린 월급보다 훨씬 많다고 판단되면 노동부 가기전에 노동부에 신고접수 할거란 의사를 분명히 하시고 가압류까지라도 가서 받아야겠다라고 하세요. 그리고 디자인시티님 월급 외에 벌금까지 처리해야되는 아주 불합리한 상황까지 서로를 몰아 가기가 싫다는 말도 해 보세요.
회유를 먼저 하시라는 말이죠.
분명 여타 계약건이 얽켜있으면 그 돈을 받기 위해서라도 융통을 할겁니다. 이후 신고절차 밟고 이직을 하셔도 되겠죠. 일단 신고 들어가고 고용주가 좀 뺀질이 형이다 싶으면 오래갑니다. 아주 아주....
노동부 신고로 조정들어 간다고 해도 사장이 나 일단 돈이 없어요?라고 한다면 거기에 대한 조사가 진행될거구요. 사회 곳곳에 안전장치가 있는 듯 해도 아주 허술합니다.
만일 현재 진행되고 있는 프로젝트 금액이라든가 계약기간등이 1달 또는 3달 안으로 잡혀 있고 그 금액이 디자인시티님 밀린 월급보다 훨씬 많다고 판단되면 노동부 가기전에 노동부에 신고접수 할거란 의사를 분명히 하시고 가압류까지라도 가서 받아야겠다라고 하세요. 그리고 디자인시티님 월급 외에 벌금까지 처리해야되는 아주 불합리한 상황까지 서로를 몰아 가기가 싫다는 말도 해 보세요.
회유를 먼저 하시라는 말이죠.
분명 여타 계약건이 얽켜있으면 그 돈을 받기 위해서라도 융통을 할겁니다. 이후 신고절차 밟고 이직을 하셔도 되겠죠. 일단 신고 들어가고 고용주가 좀 뺀질이 형이다 싶으면 오래갑니다. 아주 아주....

가야지요. 노동부까지만 가신다면 금방 해결 될거에요.

이게 일시적 유동성 문제라면... 몰라도..
번복되고... 괜찮았다가 또 그러고 그런다면... 일자리 옮겨타시는거 감안해보세요.
요즘은 급여 많고 적고도 중요하지만 금액보단 안정적인게 더 중요하죠.
사실 4백을 끊어가며 주는 것보단 3백이어도 끊기지 않고 안정적으로 받는게 더 좋죠.
일단 그런거부터 고려해보시고...
밀린건 노동부에 고고씽하면 됩니다. 정말 돈이 아예 안돌꺼 같으면... 그래도 길은 있으니깐..
솔직히 딴 자리 알아보시라 권해드리고 싶네요.
번복되고... 괜찮았다가 또 그러고 그런다면... 일자리 옮겨타시는거 감안해보세요.
요즘은 급여 많고 적고도 중요하지만 금액보단 안정적인게 더 중요하죠.
사실 4백을 끊어가며 주는 것보단 3백이어도 끊기지 않고 안정적으로 받는게 더 좋죠.
일단 그런거부터 고려해보시고...
밀린건 노동부에 고고씽하면 됩니다. 정말 돈이 아예 안돌꺼 같으면... 그래도 길은 있으니깐..
솔직히 딴 자리 알아보시라 권해드리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