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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해 주시겠어요? ^^ 정보

염장 축하해 주시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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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하하하..............
 
둘째가 건강하게 엄마 배에서 자라고 있나 봅니다.
 
첫아이를 얻은 후 꽤 오랫동안 공을 들였기에 첫 소식을 접하고도 기쁨이 컸지만 쉬쉬하면서 조심을 했었습니다.
 
오늘 병원에 따라가 봤더니 이젠 뭐 웬만하면 큰 탈이 없다기에 자랑을 좀 해볼까 합니다.
 
^^
 
사진에서 큰 애가 이번에 초등학교에 입학한 딸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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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2개

축하드립니다.....~~~~~
그럼 자녀가 나이차가 좀 있겠네요.....ㅎㅎㅎ
저도 큰넘이 초등4년 되었고 작은넘은 이제 3살.......ㅎㅎㅎ
그렇죠......

그동안 아이를 얼마나 기다렸는지 모릅니다.

네잎클로버님께서는 속끓임을 아시겠군요.

터울이 저보다 훨씬 더 하시니........

^^
푸하하하~~~~!
전 속끓임 없었습니다.......
계획대로 추진된것입니다.
하나만 키울까 하다가 안되겠다 싶어서 계획하고 작업 착수하고 3개월 이내에 결과가....ㅎㅎㅎ
그래도 그 속끓임 하시는 분들 속은 알지요~~~~~~
^^;

병원과 한방병원 등등 그동안 쏟아부은게 얼마나 되는지..........

아이를 잘 낳고 산모와 아기가 건강하다면 큰 복이랍니다.

저는 그렇게 생각되더군요.

^^
축하합니다.^^
나이차가 적당한듯 합니다.
제경우는 부지런하여? 연연생으로 키웠더니 한꺼번에
다커고 나니까 왠지 허전합니다.ㅎㅎ
참고로 공주만 둘이라서 더허전한듯..
그런데....흑흑 제가 야비군 훈련갔다가 ...#@$%^#@#$&@
아~~~무리 공사를 해도 부실공사 밖엔 안됩니다.ㅠㅠ
대신 몇년안으로 손주가.....ㅎㅎ (참고로 큰애가 23살이므로)
컥;;; 네잎클로버님하고 izen님;;;; 나이가 그렇게들 되셨단 말입니까 ㅡ,.ㅡ

그에 비하면 저는 완전 조카뻘 되는것입니까 ㅡ,.ㅜ

저도 이제 내일 모레면 30줄에 근접해지는 나이이지만 ㅠ.ㅠ
왜요?

부러운가요?

한번 나이들어 보시면 HyoSub님의 젊음이 얼마나 빛나는 시기인지 아실겁니다.

아무쪼록 30살 되기전에는 혼신의 정렬을 쏟아서 일을 하시기 바랍니다.

^^
감사합니다.

목진철님의 가정에도 행복과 평안이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

하시는 사업이 나날이 발전해 배푸는 삶을 사시는 넉넉함도 보게 되었으면 합니다.

^^
좋을때 입니다....^^;;
좀더 크면 쩝~~~~~
그나 저나 자식 농사는 아무리 잘 지어도 부족한 느낌이랍니다...
항상 행복 하시고 건강한 가정이 되시길 기원 합니다....
축하 합니다 ~
부럽습니다.......
적당하신 연배의 사용자들 ~~~~~
심적으로 편안 합니다 ~ ^^~

오길 잘했어 .. T.T
일단 축하드립니다..... 행복해 보이시네요 .. 부러워요~

전 아직 어린 나이지만 (83년생)ㅡㅡ;;

저두저두 빨리 ~ ㅋ
인사가 늦었군요...
뒷북쟁이 시그너스입니다...

감축드립니고 떡두꺼비 장군상 보시길 기원합니다...

ㅋㅋㅋ
쪽지 읽었습니다..
"임금님귀는 당나귀 귀"가 이젠 저포함 4명으로 늘어났군요...
축하합니다..^^
늦둥이도 괜찮죠.. 저도 큰녀석은 초등학교2학년.. 둘째는 이제 6개월된 늦둥이 랍니다.
좀 늦은감도 있지만.. 요즘에는 그녀석 보는 재미로 산답니다.
축하합니다.^^
우리 재경이 하고 재익이도 터울이 7년인데...
정말 심하군요.. 터울이

첫째가 이쁜 딸이군요.... 사돈 ㅋㅋ
우리 재경이 중2입니다. 태권도 3단에 초딩4에 워드1급 5학년에 정보처리기능사 땄죠....^^

그냥 농담이었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이~~~~~~~~~~~~~~~~~~~~~~~~~~~~~~~~~~~~~~~~~~~~~~~~~~~~~~~~~~~~~~~~~~~~~~~~~~~~~~~~~~~~~~~~~~~~~~~~~~~~~~~~~~~~~~~~~~~~~~~~~~~~~~~~~~~~~~~~~~~~~만 큼 ^^;    전 애가 두명인데도 요즘 욕심이 자꾸 나네요.  ㅎㅎ
산모도 애기도 건강하고 이쁘게...^^
당연히 축하 드려야지요..
힘도 좋으셔요,,ㅎㅎ
이 험한 세상 걱정만큼이나,,책임도 커지겠지만 아빠는 항상 용감하잔어요.
홧팅~
축하 드립니다.
따님이 아주 예쁘군요.
고운 목소리의 엄마를 닮았나 봅니다....^^
둘째가 건강하게 태어나서 izen님 가정에 더 큰 행복과 웃음을 선사하길
가슴으로 빕니다.
또 축하할 준비를 미리 하고 있어야 하겠군요....^^
jepae님 감사합니다.

딸이 엄마를 약간 닮아서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저를 닳았으면 그야말로 견적이 상당할텐데 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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