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은 웹호스팅 신청하면 사용자 계정 열어주고 씨패널 열어주고 나머지는 사용자가 알아서 해야 되더라구요.
WWW로 된 아이콘으로 기억하는데 홈디렉토리 연결하는 메뉴가 있더라구요.
DB도 생성해서 유저 추가해 주고 접근권하도 일일이 설정 해줘야 하고...
우리나라는 친절한거 같습니다.

기다려보세요. 경우에 따라서는 웹에 퍼지는 시간이 24시간이 경과 하기도 합니다.....^^

nslookup을 해보니 네임서버가 연결이 안된건지 잘 못 등록 된건지 잡히질 않네요.
co.kr이 간혹 늦는 수가 있긴 한데 등록 후 얼마나 시간이 지났나요? (12일이 마지막 수정일인걸로 봐서 네임서버 등록한지 오래 되신거 같네요.)
서버 IP와 네임서버 이름은 ping을 해보니 작동 중이네요.
Demo를 보니 홈아이콘/ 이렇게 돼 있는데 여기에 public_html을 입력 하신건가요?
얘들은 각 디렉토리마다 도메인을 연결 시킬 수 있어요.
홈/public_html이란 디렉토리를 홈으로 쓰겠다는 건데 public_html이란 디렉토리가 있는지 ftp로 확인이 필요 할거 같아요.
한 계정에 홈페이지 하나만 쓸거라면 굳이 public_html을 넣지 않으셔도 될거 같은데요.
그리고 해당 회사는 홈디렉토리가 public_html이 아니고 home/계정이름이네요.
도메인 등록 부분을 다시 해보시는게 어떨까 싶어요.

Document root 홈/
이 부분에 디렉토리를 지정 하면 그 디렉토리에 또 하나의 도메인을 연결 시키겠다는 의미입니다.
디렉토리 10개에 10개의 도메인도 연결 시킬 수 있거든요.

아이쿠야. 후이즈 정보를 보니 네임서버가 반영이 안됐네요. ^^
닷네임코리아 보시면 네임서버 관리가 있어요.
거기서 그림에 보이는 IP랑 네임서버를 등록 하셔야 되요.
닷네임코리아가 2차 네임서버를 필수로 요구 할 수도 있어요.
.com은 그런데 .co.kr은 모르겠네요.
그럴 땐 dnsever.com에서 2차 도메인을 받아서 쓰시면 되요.
1개만 요구하면 1개만 등록하셔도 되구요.

cpanel에서는 도메인을 연결(여기선 파킹 시스템을 쓰더라구요)하는 작업만 하구요 네임서버는 도메인 등록 업체에서 해야 되는데 닷네임에서 하셨으니 닷네임에서 네임서버를 변경 하셔야 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