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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를 받는 TV광고는? 정보

스트레스를 받는 TV광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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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대출회사, 보험회사, 상조회사 순으로 넣어 봤습니다.
개인적으로 상조회사 광고로는 스트레스가 없는 편이고(장남이 아님) 나머지
 두가지 광고에는 스트레스를 조금 받습니다.
 
대출회사는 껴 안고 있는 대출에 대한 생각을 자주 생각하게 만들어 싫고 보험회사는
다 깨먹고 와입한테 말하지 못해서 찔려서 싫고(최근 암보험은 들었는데
 앞으로도 4개정도 더 들어야함 ㅠ ㅠ)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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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개

전 티비를 안본지 20년은 된듯 ;;
가끔 인터넷에서 재밌는거 보고 친구한테 얘기하면
야.. 그거 5년전에 유행했던거여.. 이럼 ;;
저는 대출광에 나오는 연예인도 싫더라구요.  특히 황제의 옷을 입고 단체로 삽질하는 그 광고....조민기씨인가요?  돈이 아무리 좋아도 그렇지 이자 폭탄인 그런 서민들 눈탱이를 밤탱이로 만드는 그런 사금융의 광고를 하다니....

저는 다큐하고 사극 뉴스는 꼭 봐서요~!
공중파는 거의 안보고 유선만 보는데 아...이놈에 유선은 연달아서 광고를 20분 30분을 하는데 이게 30분동안 저 세가지만 반복적으로 나오거든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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