푹푹 찌는군요. 정보
푹푹 찌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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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에어컨을 틀어놨는데도, 창문 잠깐 열어두면 더운 공기가 훅훅 들어오네요.
봄/가을이 사라졌다는 얘기를 몇년째 하고 있지만,
봄 옷을 입어보지도 못한건 처음인 것 같네요.
초등학교 교과서에 '우리나라는 사계절이 뚜렷하다'고 나와있을텐데.. 바꿔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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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봄을 너무 사랑하는 사람으로 넘흐넘흐 아쉽습니다. 아흥..... 봄을 돌려달라눈.

여름이 최고~ 눈이..
벌써 에아콩 틀어주는 회사가 있는거 보면 좋은 가봅니다. 중앙 난방이라 건물주가 안틀어 준다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