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악? 모 신문에 제목 입니다 정보
경악? 모 신문에 제목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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엊 그제 노무현 대통령님의 (못난 촌부 형이라 표현하신)
노건평이 수백억을 꼬 부쳐 두었다 합니다..
수백억 어디에 있습니까?..
모 전 경찰 총수님에 부채 바람에 이젠 아예 굿판에 벼라 별 짖거리를 다한다는..^^
조선일보에는 아를 어로 쓰는 천재들이 많다고 들었습니다..
이젠 아주 유치원 수준에..
방씨들 이름이 아깝군요..^^
장자연도 있다지요..
시댁이라는 남편이 어쩌구 막장 드라마가 따로 없다는..
보다 보자니 오바이트가 저절로 치밀어 오른다는..
제는 무슨 정당이거나 정치인을 좋아해서는 아닙니다..
대충 검색하면 다 알고 있는 이야기 입니다..
똥 묻은개가 겨 묻은 개를 나무러 라도 예의와 격식이 있습니다..
이건 아주 똥인지 된장 인지도 모르는 잡 것들 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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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요즘 신문사들 제목으로 너무 낚는거 같아요..
제목보고 들어가면 쌩뚱맏은 기사들...
제목보고 들어가면 쌩뚱맏은 기사들...

기사 제목과 내용이 전혀 상관 없는...
옛날부터 헤드라인 여론이라고 해서 바쁜 출퇴근 시간에 지하철에서 신문 제목만 보기 때문에 이슈 될만 한 건 옆 사람도 제목은 볼 수 있게 크게 찍어서 신문을 만들던 버릇이 여직 남은거 같습니다.
옛날부터 헤드라인 여론이라고 해서 바쁜 출퇴근 시간에 지하철에서 신문 제목만 보기 때문에 이슈 될만 한 건 옆 사람도 제목은 볼 수 있게 크게 찍어서 신문을 만들던 버릇이 여직 남은거 같습니다.

더 유치에 극치를 달리면..
장자연은 알고 보니 북에서 남파된 여 간첩이었다..
기사가 조만간 뜰지도 모르 겠습니다..^^
장자연은 알고 보니 북에서 남파된 여 간첩이었다..
기사가 조만간 뜰지도 모르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