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예비마눌님께서 친히 장떡을 만들고 계시는 중입니다. 정보
염장 지금 예비마눌님께서 친히 장떡을 만들고 계시는 중입니다.본문
짧게 씁니다.
지금 초.꽃.미. 아꽈를 위해 예비마눌님께서 친히 장떡을 준비중이십니다. 킁~
평소에 뭘 얼마나, 잘 했길래 이런 호강을 하는지...
아니지요..아니지요..
아꽈의 팔자지요...
이놈의 카리스마, 멋짐, 끝내주는 초꽃미로 태어난게 죄라면 죄겠지요.
아무리 못해 주려해도 그게 잘 되지 않는 다는거... 이것도 성격인것을... 고치려 해도 번번히 실패의 쓴맛을 보고 있답니다.
부셔지지 않는 아꽈의 매력...
이것 또한 저의 업이라 생각하고, 체념해야 할듯 합니다.
아~ 맛난 장떡과 함께 삐루나 한잔 해야 겠습니다.
냉장고안에서 부들부들 떨고 있는 OB라거만 생각하면 가슴이 아파 미어지는 느낌마저 든답니다.
우선은 먹고나서 다시 들어와야 할듯 합니다.
아~ 험난한 아꽈의 인생이여~ (영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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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오늘밤에 보답하셔야 되는거죠?
악과님 파이팅 ~ 끄~응~
염장에 익숙해진 비하사!!!! ( 난 소령 놀리는 하사 ^^v )
악과님 파이팅 ~ 끄~응~
염장에 익숙해진 비하사!!!! ( 난 소령 놀리는 하사 ^^v )

난 언제...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