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님 스킨게시판 추천이 안되네요... 정보
관리자님 스킨게시판 추천이 안되네요...본문
스킨게시판 추천이 안되네요... 버튼을 눌러도 아무 반응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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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개
그까짓 추천이 중요 하나요?
어떤 스킨을 올리 셨나요..
링크 부터 주셔야죠..
관리자님 관리자님 하시면..
관리자님이 동네 북 입니까?
신문고 입니까?
저를 포함한 개뿔도 모르는 유저들도 아니구나 생각한답니다..
제 댓글이 기분 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
어떤 스킨을 올리 셨나요..
링크 부터 주셔야죠..
관리자님 관리자님 하시면..
관리자님이 동네 북 입니까?
신문고 입니까?
저를 포함한 개뿔도 모르는 유저들도 아니구나 생각한답니다..
제 댓글이 기분 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
뭔가 대단히 화나는 일이 있었나봐요..
없습니다..
생각을 표현하는 기술이 제가 서툽니다..
전혀 없습니다..
더 적으면 오해가 될까하여 이만.. 죄송합니다..^^
생각을 표현하는 기술이 제가 서툽니다..
전혀 없습니다..
더 적으면 오해가 될까하여 이만.. 죄송합니다..^^
팔콤님 왜 흥분이시죠? 누가 제 스킨때문에 그럽니까? 스킨게시판에 다른 회원님글 추천 누르는데 에러가 나길래 운영하시는데 불편겪으실까봐 말씀드린것 뿐입니다. 어안이 벙벙하네요. 글을 올리지말아야겠네요. 잘 올리지도 않지만
그러시는 링크를 올려 주시면 좋겠다는 의견을 드린겁니다..
흥분은 하지 않았습니다..
그럴 나이도 열정도 없답니다..
관리자님을 부르실 정도로 그런가?..
스킨게시판 추천이 안되네요... 버튼을 눌러도 아무 반응이 없네요...
링크가 있어야 될걸 지적 드린 겁니다..
흥분은 하지 않았습니다..
그럴 나이도 열정도 없답니다..
관리자님을 부르실 정도로 그런가?..
스킨게시판 추천이 안되네요... 버튼을 눌러도 아무 반응이 없네요...
링크가 있어야 될걸 지적 드린 겁니다..
이번으로 더이상 댓글은 달지 않겠습니다. 링크를 올려달라뇨? 스킨게시판전체가 추천버튼이 일시적으로 작동이 안됐다구요? 아셨죠? 더이상 아무것도 아닌것으로 논쟁벌이시지 마시죠.
필요이상으로 과민반응하시네요
코드에 문제가 있었습니다. 수정해 놓았습니다.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팔콤님? ㅎㅎ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팔콤님? ㅎㅎ
팔콤님 오버액션(허리우드액션).... 엘로우카드!!! ㅋㅋㅋ
댓글 주시는 의미를 알기엔 이유가 부족 합니다..^^
레드카드든 블랙이든 받을 용의는 충분합니다만..
eVerRock 님이 충분한 이유를 알려 주세요..
저 쪼다 바보긴 하지만 대충 넘어 가진 않습니다..
eVerRock 님 오버액션 ?
두리뭉실 인가요..^^
레드카드든 블랙이든 받을 용의는 충분합니다만..
eVerRock 님이 충분한 이유를 알려 주세요..
저 쪼다 바보긴 하지만 대충 넘어 가진 않습니다..
eVerRock 님 오버액션 ?
두리뭉실 인가요..^^
님이 과민반응 하셨다구요 ㅋㅋ
지나가다 한마디.
팔콤님은 아주 맘이 착하신 분이십니다. 아무래도 그런 느낌이 듬.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이기 때문에 추천이니 비추천이니 버튼의 동작원리를 몰랐을 거라. 조심스레 예측해봅니다.
팔콤님의 의도는 다음과 같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아무나 부르면 관리자님이 나오는 것인가?
그럼, 나의 (팔콤)의 성의는 무시되는 것인가?
스킨이나 빌더 올린 분들이 더 중요한 것인가?
등등...,
간혹, 이런 경우가 있죠.
내 성의를 무시하는 사람들이 생길 때 공격하고픈 생각이 듭니다.
이유는 단 한가지죠 섭섭함과 편견을 느끼는 열등감같은것입니다.
제가 보기엔 욕먹을 준비로 ... 다음 글을 남깁니다.
팔콤님은 어느정도의 나이가 있으시다는 말을 자게에서 표현해주었고,
관리자님도 자게를 하루하루 체크하실 것으로 판단합니다.
그런 나이드신 분이 너무 감사한 마음으로 후원금을 지급했는데.
여기서가 젤 중요.
수백명이 읽는 자게에 관리자님이 글을 남기신 것입니다.
즉.. 팔콤님의 개인생각을 침범한 것이죠.
리자님께서는 조용히 팔콤님의 성의와 개인 플라이버쉬를 존중하였다면, 메일로 SIR에 정책을 보냈어야 합니다. 그리고, 공개게시판엔 회사정책을 공지로 올렸어야 하죠.
다음....으로 넘어가서
신뷔님은 황당한 일을 경험하였습니다.
열심히 만든 스킨에 대한 감사함으로 추천과 댓글을 다는게 예의입니다.
신뷔님은 올려진 스킨에 대한 감사함으로 표현하고자 추천 버튼을 클릭했는데
클릭이 안되어서, 리자님이 모니터링 하는 자게에 글을 올린것이죠. 문제점을요.
대략... 제가 생각한 내용입니다.
그누보드를 사랑하는 사람이 이렇게 많습니다. 한번 더 생각하고 또 한번 더 생각해서 글을 올린다면 지금과 같은 서운함과 황당함은 생기지 않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팔콤님은 아주 맘이 착하신 분이십니다. 아무래도 그런 느낌이 듬.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이기 때문에 추천이니 비추천이니 버튼의 동작원리를 몰랐을 거라. 조심스레 예측해봅니다.
팔콤님의 의도는 다음과 같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아무나 부르면 관리자님이 나오는 것인가?
그럼, 나의 (팔콤)의 성의는 무시되는 것인가?
스킨이나 빌더 올린 분들이 더 중요한 것인가?
등등...,
간혹, 이런 경우가 있죠.
내 성의를 무시하는 사람들이 생길 때 공격하고픈 생각이 듭니다.
이유는 단 한가지죠 섭섭함과 편견을 느끼는 열등감같은것입니다.
제가 보기엔 욕먹을 준비로 ... 다음 글을 남깁니다.
팔콤님은 어느정도의 나이가 있으시다는 말을 자게에서 표현해주었고,
관리자님도 자게를 하루하루 체크하실 것으로 판단합니다.
그런 나이드신 분이 너무 감사한 마음으로 후원금을 지급했는데.
여기서가 젤 중요.
수백명이 읽는 자게에 관리자님이 글을 남기신 것입니다.
즉.. 팔콤님의 개인생각을 침범한 것이죠.
리자님께서는 조용히 팔콤님의 성의와 개인 플라이버쉬를 존중하였다면, 메일로 SIR에 정책을 보냈어야 합니다. 그리고, 공개게시판엔 회사정책을 공지로 올렸어야 하죠.
다음....으로 넘어가서
신뷔님은 황당한 일을 경험하였습니다.
열심히 만든 스킨에 대한 감사함으로 추천과 댓글을 다는게 예의입니다.
신뷔님은 올려진 스킨에 대한 감사함으로 표현하고자 추천 버튼을 클릭했는데
클릭이 안되어서, 리자님이 모니터링 하는 자게에 글을 올린것이죠. 문제점을요.
대략... 제가 생각한 내용입니다.
그누보드를 사랑하는 사람이 이렇게 많습니다. 한번 더 생각하고 또 한번 더 생각해서 글을 올린다면 지금과 같은 서운함과 황당함은 생기지 않을 것으로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