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와 고객지원 사이 빈 공간은... 정보
커뮤니티와 고객지원 사이 빈 공간은...
본문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시고 계신데 사실 적당하게 설명할 방법이 떠오르지 않아 설명을 미루고 있었습니다.
더는 설명을 미루어선 안 될 것 같아 키보드를 두드려봅니다.
해당 빈공간은 SOC 라고 이름을 지어봤는데. Space of Cretivity 창의력 공간이라는 콩글(?)입니다.
(SIR on creativity 가 문법이 맞다면 이 뜻으로도 활용을 하고 싶네요. ㅎㅎㅎ, 영어공부를 게을리 해서 ㅈㅅ)
사실 처음에는 단순히 앞으로 디자인 Theme 을 다양하게 개발하고자 여백으로 남겨둔 것인데,
회원님들의 문의가 잦아지다 보니 고민을 더해보게 되었습니다.
쭉 이어서 붙이면 개인적인 선호도에 따라 더 깔끔하게 보일 수도 있다는 것을 압니다만
많은 회원님들이 이용하셔서 정형화 되는 운명을 피할 수 없는 SIR 에,
조금이나마 독창성을 불어넣고 싶은 마음에 끝까지 고수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고민하는 과정에서 생긴 아이디어인데,
이 부분을 단순히 Theme 이 바뀔 때 활용하거나 그런 것보다는 (Theme 이 바뀌면 자연 NAV 도 바뀌기 때문에)
회원님들과 저 지운아빠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새로운 디자인적 실험을 해보는 공간으로 만드는 것은 어떨까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가장 비슷한 예로는 네이트의 왜 떴을까? 나, 네이버, 다음의 로고 부분, 구글의 Doodle (맞나?) 같은 것이 있겠습니다.
아무튼 간단하게 결론을 내리자면,
1. SIR만의 색을 만들기 위해2. 회원님들과의 디자인 콜라보레이션을 위한 공간 (가능하다면 헤더 전 영역)3. 지운이가 지운 걸 다시 안 그려서....;;;;;;4. 귀차...니... (농담...)
정도 되겠습니다.
의견 주세요. 이 글에 달리는 의견 외에는 읽지 않겠습니다. 수정할 것도 많고 신경쓸 것도 많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
멘붕멘붕
추천
0
0
댓글 12개
비운다 하더라도 bg 함 깔아보세요 훨 나을듯 합니다 ㅎㅎ
네 다음 분이요
좌측에 있는 메뉴들은 우측에서 고객지원을 하지 않는다는 의미겠죠~ㅋㅋㅋ
그럼... 영카트 고객지원은?
없음?
음....
역시..리자님 돈 많이 버셨구나
그럼... 영카트 고객지원은?
없음?
음....
역시..리자님 돈 많이 버셨구나
요런메뉴 어떨까요
개인별 맞춤메뉴 ㅋㅋ
사용자가 원하는 게시판 선택해서 편하게 누를수 있게
개인별 맞춤메뉴 ㅋㅋ
사용자가 원하는 게시판 선택해서 편하게 누를수 있게
미오빌더에 있는거 메일로 좀 보내주세요. 적용해볼께요 ㅋ
그른거 없다는 ㅋㅋㅋ
말해놓고 생각해보니까 괜찮은것 같은데요 -_-
말해놓고 생각해보니까 괜찮은것 같은데요 -_-
추가하시면 메일로 보내주세요.
구글처럼 매주? SIR에서 이슈화 되는 게시물을 로고로 집어넣으면 어떨가요?
그게 제가 본문에 언급한 google doodles 인데, 이슈에 바로바로 대응하긴 어렵고, 회원님들과 디자인 콜라보레이션하는 쪽으로 생각을 해보고 있습니다.
....아이디어 대박 ㅋㅋ
듣기만 해도 좋은 아이디어 들이 리플^^속에 ㅋㅋㅋ
전 훔쳐갑니당~
듣기만 해도 좋은 아이디어 들이 리플^^속에 ㅋㅋㅋ
전 훔쳐갑니당~
비운 영역을 사용자가 임의로 채울 수 있게 하거나 ... 사용자가 자주가는 메뉴를 띄워주는 기능도 좋을 듯 합니다. (매번 바뀔 수도 있구요)
또 다른 의미로는 수시로 SIr의 개념이 담긴 이미지나 짧은 글을 소개하거나 SIR만의 글을 올리시는 것도 좋을듯 하군요.
SIR만의 색이라면 역시 다양성과 편리성이 감히 생각해 봅니다.
저는 그누보드를 접하면서 무하한 세상을 보았습니다...
그곳에 우주를 넣어 보세요.....
또 다른 의미로는 수시로 SIr의 개념이 담긴 이미지나 짧은 글을 소개하거나 SIR만의 글을 올리시는 것도 좋을듯 하군요.
SIR만의 색이라면 역시 다양성과 편리성이 감히 생각해 봅니다.
저는 그누보드를 접하면서 무하한 세상을 보았습니다...
그곳에 우주를 넣어 보세요.....
'SIr의 개념이 담긴 이미지'
를 회원님들과 콜라보레이션 하겠다는 구상입니다.
를 회원님들과 콜라보레이션 하겠다는 구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