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딩하면서 정보
코딩하면서
본문
난 지금 열라 코딩중입니다.
(부록) 열라 코딩이란 ? 열심히 라면먹으면서 코딩
군데... PHP 를 접한지 1년이 쩜 넘은것 같은뎅. 왜이리 힘든지...
그리고, 너무 간단한것을 너무 어렵게 코딩하고 있는 제가 안스럽습니다. ㅠㅠ
여러분들이야 고수들이시니.. 저의 맘을 이해할지 모르겠지만...
제 말은 다음과 같습니다.
머리 굴려서 이게 저리가고 저게 이리오고, 왔다갔다 하느것을 막고 뒤로 넘기고 등. 작업한 다음.. 오호 맘에 들어하고, SIR에 와서 음. 혹시 비슷한 코딩방법이 있나 하고 봤더니.. 뜨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열라 간단하게 코딩되어져 있뜸.. ㅠㅠ
그런데.. 이걸 바꿀려니... 수많은 변수들 수정할려니..ㅋ
거참, 고수들 앞에서 주름 한번 잡을려고 했더니.. 다래미가 얼굴 딱 붙었네염. ㅠㅠ
흠냠 다시 수정해야 하눈지 아니면.. 그냥 냅두어야 할지 ... 이것이 문제로당.. ㅠㅠ
추천
0
0
댓글 15개

댓글이 가뭄이네염. ㅋㅋㅋㅋㅋ
<? 와 ?> 랑 두개만 아는 저 같은 사람도 있습니다. 힘 내셔요.^^

지니아빠님이 가뭄을 해소해 주셨네염., 감따합니다. ^^

어디 비오나요.ㅋㅋ

쿄쿄쿄 ㅠㅠ ㅋㅋㅋ 이지님 방가여

왜 글 중간부터 글자크기가 작아진 거 같죠? 기분 탓인가요? ㅎㅎ;;

ㅋㅋㅋ 몰까염? 알고싶으세염.
알고싶으면 활동지수 5위상승 주삼.. ㅋㅋㅋ
알고싶으면 활동지수 5위상승 주삼.. ㅋㅋㅋ

가게에 가면 아이스크림 냉장고에 써있던 문구가 생각나네요.
먹고 싶은 마음, 주고 싶은 마음, 빙그*
먹고 싶은 마음, 주고 싶은 마음, 빙그*

군데염... 강좌하시는 내용보니.. 음.. 스케일이 장난이 아니던데염. 암튼... 기대 많이 하고 있습니다.

블록버스터 핵폭탄급 강좌를 맡아서 진행하고 있는데 왠일인지 리자님의 괄시와 면박과 눈치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ㅋㅋ
애기 재우다 잠들어서 좀 자다 일어났더니 어째 더 피곤하네요. 오늘은 이만 자얄듯 하네요. 흑형님 화이팅 야간조 화이팅 김신조 비겁한 변명입니다.
애기 재우다 잠들어서 좀 자다 일어났더니 어째 더 피곤하네요. 오늘은 이만 자얄듯 하네요. 흑형님 화이팅 야간조 화이팅 김신조 비겁한 변명입니다.

넵.. 내꿈 꾸세염..^^ 즐잠. 샤방~

삽질은 제가 전문이라는 -_-

^^ 스키뉨 방가염... 같이 삽질해염. ㅎㅎㅎㅎ

ㅈㅓ 와써요 ㅋㅋ

브라운관님 하이염^^ 무쥐 기달렸더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