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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라고 밝히지는 않겠습니다. 정보

누구라고 밝히지는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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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남자라는 이유로 아파하는 그대...
프라이버시가 있으므로
누구라고 밝히지는 않겠습니다...^^
혹 관모씨나 운모씨로 오해하신다고 해도
그 오해는 법적으로 보장된 자유이므로 노랑신문과는 관계없습니다...^^
참고로 영자언니나 리자누님은 절대 아님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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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2개

누구라고 밝히지는 않겠습니다.
누구라고 밝히지는 않겠습니다.

절대로 jepae 님 이라고 어디다가 누설하지 않겠습니다.
에구...네잎클로버님이셨군요...ㅠ.ㅠ
얼른 원래의 모습으로 뵐수 있기를 바랍니다.
유령모드에서 벗어나세요..ㅠ.ㅠ
울먹~~
아버지같은 사람이 왜 그래요?
나이먹으면 다입니까?나이값을 해야지요..체신머리 없이 그게 뭡니까..사과 하세요..

이런소리 듣기전에,,길거리 뱀장사의 현명함으로 아꽈님 따라 된장 을 바르던지
양로원 가서 놀던지,,어디 세대별로 좋은곳 있으면 추천 하셔요.
자게에서 자중해야겠습니다.


오늘도 길거리 뱀장사는 마이크로 외칩니다..
"애들은 오지맛,,집에가서 놀고 .."
예전에 청계천 지나갈 때 들었던 길거리 제약판매원(약장수)의 멘트가 생각납니다.

"거기 손주 업고 계신 할머니, 업어서 키워 봤자 지 혼자 큰줄 알텐데
무슨 효도 보자고 업고 계십니까? 그냥 내려 놓고 깔고 앉으세요."

그러면서 한참 약을 팔더니...

"애들은 저리가라. 애들은 냉큼 꺼져라."

그때 웬 꼬마 가로대..

"아저씨, 저 천원 있어요."

그러자 약장수 왈..

"너만 남고 돈없는 꼬마들은 딴데 가서 놀아라."
파고다공원 어르신들 이해가 안갔는데..
세월이란 어쩔수 없군요..
어르신 말씀,,"내나이 되면 알어,,""알때는 이미 늦어있어..""

Jepae님 좋은글 자주 찾아뵙겠습니다.
직장 생활 할 때는 극장의 심의관계로 종로의 극장가를 돌다가
탑골공원에를 자주 갔더랬습니다.
근데 보셨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공원입구에서 200미터 우측에 보면 여론광장 비슷한 곳이 있습니다.
임의로 만든게 아니라 자연스레 생겨난 것 같은데
누군가가 돌계단에 서서 시국이나 사회현상에 대해
자기의 이야기를 큰 소리로 발언 합니다.
청중들이 공감하면 박수도 치고 '옳소' '그럼' 등으로 추임새를 넣으며 호응하다가
끝나면 수고했다고 막걸리도 사주고..
그러데 발언자의 말이 설득력이 없거나 재미가 없으면
금새 청중이 등을 돌리고 흩어져 버리더군요. 
그러다가 다른 사람이 올라가서 이야기를 시작하면 다시 모여서 듣고..
대부분 노인분들이시지만 저도 그 청중 속에 섞이는 걸 좋아 했더랬습니다.
재미도 있었지만 새겨 들을만한 이야기들도 많았거든요.
근데 신기한건 제가 재미있게 생각하는 분의 말씀은 노인분들도 재미있어 하시더군요.
그동안 많이 배우고 즐거었습니다.
나중에 새로운 모습으로 찾아 뵙겠습니다.

아들 아이디라 정리기간이 필요할것 같습니다.
앗~~
러브레터님..아드님이 새 아이디 하나 만드시고 계속 쓰시면 안될까요?
..ㅠ.ㅠ
러브레터님이 아이디를 정리 하지 마시라고 바지를 붙들고 늘어져 봅니다.
© SIRSO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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