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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쏜살같네요.
가만 생각해보니 어렸을 땐 기다리는게 많았는데 점점 크면서 기다리는게 줄어드는 것 같습니다.
10대 때는 빨리 어른이 되고 싶어서 그거 기다리느라 시간이 느리게 갔던거 같아요.
암튼 지금은 기다리는게 많이 줄어서 시간이 더 빨리 지나가는 건 아닐까란 생각을 합니다.
ㅋㅋㅋ
정말 쏜살같네요.
가만 생각해보니 어렸을 땐 기다리는게 많았는데 점점 크면서 기다리는게 줄어드는 것 같습니다.
10대 때는 빨리 어른이 되고 싶어서 그거 기다리느라 시간이 느리게 갔던거 같아요.
암튼 지금은 기다리는게 많이 줄어서 시간이 더 빨리 지나가는 건 아닐까란 생각을 합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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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4개
재입대 하시면 다시 시간이 느려집니다.
출혈이 심했다는게 느껴지네요. 지혈부터 잘 하세요. 뿌잉뿌잉
재입대 하시면 지혈법도 배우고 시간도 느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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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자님 게시판 활동하는 직원좀 바꿔주세요. 지운아버님과는 권태기가 와서
매일 너무 힘이 듭니다.ㅠㅠ
신선한 하이브리드 그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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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자님 게시판 활동하는 직원좀 바꿔주세요. 지운아버님과는 권태기가 와서
매일 너무 힘이 듭니다.ㅠㅠ
신선한 하이브리드 그분으로?
자게가 묵공님 전용인 것처럼 착각을 하시네요.
그럼 오늘 민주적인 설문을 통해 재 건의해 보도록하겠습니다.
저는 게시판 관리직원이 아닌데요? 이것도 착각을 하시네요.
민주의 탈을 쓴 안티를 소환하여 저를 축출하겠다는 얄궂은 계획이 꼭 성공하시어 저를 이 지독한 자게 중독에서 벗어날 수 있게 해주세요.
민주의 탈을 쓴 안티를 소환하여 저를 축출하겠다는 얄궂은 계획이 꼭 성공하시어 저를 이 지독한 자게 중독에서 벗어날 수 있게 해주세요.
하긴...자게는 제가 관리중인데...제가 잠시 착각을....
축출하려면 님이 공식적으로 화를 버럭!!! 내야지 모함이 가능한데...ㅠㅠ
작전이 요즘 실패중....
축출하려면 님이 공식적으로 화를 버럭!!! 내야지 모함이 가능한데...ㅠㅠ
작전이 요즘 실패중....
몸 안의 독을 걷어내며 사니 버럭할 일도 줄어들더군요. 나무아미타불아멘
명언입니다. ^^ 이 글을 보고 왠지 한번 뒤를 돌아보게 되네염...
앞으로만 달릴려고 했지. ^^ 지운아빠님 ^^b
앞으로만 달릴려고 했지. ^^ 지운아빠님 ^^b
텀블ㄹusb 잘 받으셨나요? ^^
아 네... ^^ 잘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따뜻한 차 담아 작업도 강좌도 따뜻하게 하시는 좋은 하루 되세요. ㅎㅎ
^^;; 족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농이고염..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ㄷㄷㄷㄷㄷㄷ 모가 이리 빨리 지나가는지.ㅠ.ㅜ;
시간이 빨리 지나간다니까요? ㅋㅋㅋ 아 이런 몹쓸개그...
최근에 느낀 것이지만.. sir의 시간은 더 빨리 지나가는 것 같습니다.
하늘을 올려다보자
이렇게 하늘을 올려다보자
브이도 그려보자
리자님도 함께 그려보아요
드넓은 하늘에 리자님과 함께 브이를 그려보자
이렇게 하늘을 올려다보자
브이도 그려보자
리자님도 함께 그려보아요
드넓은 하늘에 리자님과 함께 브이를 그려보자
시간은 청산유수와 같네요
소간 먹고 싶네요.
겨울타나요?ㅋㅋ
계절이 업데이트한 최신탈것입니다. 업데이트 기념으로 무료로 풀고 있으니 모노폴리님도 얼른 타세요.
학생때는 토요일도 학교를 가니까 시간이 느렸는데 대학때부터 토,일요일이 주말이 되버리니 일주일이 총알같이 지나가더라구요
직장인이 돼서는 하루종일 회사에서 있다가 퇴근해서 집에오면 씻고 이것저것하다보면 금방 잠잘시간.. 이렇게 생활하니까 하는것도없이 시간이 막 지나가는거같아요ㅜ
직장인이 돼서는 하루종일 회사에서 있다가 퇴근해서 집에오면 씻고 이것저것하다보면 금방 잠잘시간.. 이렇게 생활하니까 하는것도없이 시간이 막 지나가는거같아요ㅜ
그 많던 시간은 누가 훔쳐갔을까요? 보리가 입에 물고 있을까요?
보리는 그런거 안먹어요 뿌잉!
이따 뵈요 ㅎ
저..저는 집에 있을거에요ㅠㅠ
암튼 이따 뵈요 ㅎ
음...기다리느라 시간이 더디고 기다리지 않기에 시간이 빨리간다...
설득력 있네요.
설득력 있네요.
시간이 더디 갔음 좋겠습니다.
그럼 지운아빠님 머리는 하얀색?..ㅎㅎ
제가 묵공님 같은 노땅...인가요? ㅠㅠㅠ
ㅎㅎㅎㅎ
참 보면 사시미리님도 꾸준한 안티신데 테가 안 난단 말이죠? ㅎㅎㅎ
어떻게 묵공님이랑 연합이라도
어떻게 묵공님이랑 연합이라도
제가 아직도 사시미리로 보이십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