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마지막 전일~~ 정보
11월 마지막 전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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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퇴근시간이 되었네염.
가족들과 오붓하게 저녁을 먹을 생각을 하니..
** 눈에서 빛이 나여.. ㅡㅡ;;a
오.. 글구보니... 11월 30일이.. 금요일에 월말이네염...
그럼 전 이만 (__) 고생들하세염
가족들과 오붓하게 저녁을 먹을 생각을 하니..
** 눈에서 빛이 나여.. ㅡㅡ;;a
오.. 글구보니... 11월 30일이.. 금요일에 월말이네염...
그럼 전 이만 (__) 고생들하세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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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3개

된장국...콜...

청국장 ~~ 콜

달력에서 12월을 지웠으면 좋겠네요 ㅜ.ㅜ
한달동안 겨울잠이라도 잤으면...
식사 맛나게 하세용~~
한달동안 겨울잠이라도 잤으면...
식사 맛나게 하세용~~

아직 집에 안갔눈데염 ㅡㅡa 2시간가까이 걸림..

배고프시면 가족분들과 중간에서 만나서 외식을...
고기 남으면 연락주시구요 ;;
고기 남으면 연락주시구요 ;;

눼이~~~~~~~~~~~ 나리~
2012년도 막달이구나 아흑흑

마무리 잘하세염..^^

낼은 11월 마지막날의 불금이네요. 흠...씁쓸하넹

저 또한~~ 미투~~~~~~~~

집에 가시는동안 배고프시겠어요ㅠ

ㅎㅎㅎㅎㅎ 저 하루 굶어도 끄떡 없습니다 감솨염 수박죽님

오훗.... 즐거운 퇴근하세요~ ㅎ

넵솔직히 전 일이 좋아염 ㅎㅎㅎㅎ

넵솔직히 전 일이 좋아염 ㅎㅎㅎㅎ

오늘이 마지막일이고싶네요

12월을 빨리 맞이하고 싶으시군요 ^^
가족들과 오붓하게 저녁을 먹을 생각을 하니..........흑...눈물나게 부럽 부럽~
저는 오늘 혼자서 거하게~차려 먹었습니다 ㅠㅠㅜㅜ
저는 오늘 혼자서 거하게~차려 먹었습니다 ㅠㅠㅜㅜ

^^ 맛나게 & 거하게 드셨다니 다행이긴 하지만. 가족들과 못드신다늬.. 다소 안타깝네염..
이제 막 먹고 왔습니다. ^^
이제 막 먹고 왔습니다. ^^

이상하게 피곤한 하루네요..

저두 5시 50분에 일어났더니 지금 완전히 해롱~ 되네염.

저도 내년에는 가족들과 오붓하게 밥을 먹고 올수 있기를 .....................ㅠ

월래 기도하면 소원이 이루어진대염.. 곧 가족과 오붓한 식사를 하실 수 있을겁니다. 홧팅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