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누라 MCM을 버리다? 정보
마누라 MCM을 버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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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접 정치성인지..... 하하.
마누라에게 MCM 말고 메트로시티 등을 사자고 졸랐습니다.
아내 가방에 왠 관심이냐고요??
김성주씨 때문에 MCM 좀 거시기했는데 요 근래 김성주씨 보니 브랜드 이미지 확 버리네요.
독일 브랜드 들고 와서 자국 브랜드화화고... 나름 성공(?)했지만... 이미지 정말 훅 가네요.
30,40대에겐 메트로시티도 좋고... 젊은 분들은 빈폴도 좋은거 같은데... 이참에 MCM 역사 속으로..
유독 중급 브랜드 중에서 혼자만 미친 듯 가격이 상승하네요.
독일제에서 한국제로 넘어오면서는 30-40만원대가 주력이었는데.. 이젠 70 전후가 메인이 되어가고..
이게 뭔 프라다 라인 하위권까지 물고 있으니.... 하하.
그러고 보면... 이런 것들 가격 정말 만만하지 않네요. 자동차값도 비싸지만.. 은근슬쩍 여성분들은 제품들
장난 아닌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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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개
정치테마주의 영향인가요...ㅡ.,ㅡ'
이분은 아자씨 1분이요.
힙합가수이야기인줄 안 소년 1명.
전 에일리 세대인데...ㅡ.,ㅡ^
이런 로고만 잔뜩 박힌게 머가 이쁘다고 사는지..
노는 고딩들도 mcm 지갑이나 가방 많이들 갖고다니죠-.-
노는 고딩들도 mcm 지갑이나 가방 많이들 갖고다니죠-.-
이쁜데요 ㅋㅋㅋㅋㅋ
물논 사지는 않습니다 -_-
물논 사지는 않습니다 -_-
요즘은 이런 패턴 디자인이 아니라 그냥 로고만 딱 박히는 스탈로 심플하고 단아하게 나오긴 합니다. 색상도 다양해지고요. 문제는 가격도 함께 뜁니다.
노는 고딩들도 mcm 지갑이나 가방 많이들 갖고다니죠--->저두 지갑 두개 잇는데 노는 고딩 ㅎㅎㅎㅎㅎㅎㅎㅎ
나인님도 어디서 좀 노셨나봐요?
저도 자게에서 좀 놀았다는..
저도 자게에서 좀 놀았다는..
빈폴도 좋지 않나요? 메트로시티는 고딩 대딩이 하기엔 좀 노티나고..
괜히 정계에 발 잘못들여 놨다가 피 좀 봤을듯..
딱이 좋아하진 않았지만 그나마 좋을 듯한 이미지 다 버리는 중.
나오긴 전엔 그런 스타일의 아줌마인지 몰랐음. 완전.. 60년대 오버스타일을 보는 듯 했음.
뭔가 리더다운 후광이 전혀 안느껴짐.
나오긴 전엔 그런 스타일의 아줌마인지 몰랐음. 완전.. 60년대 오버스타일을 보는 듯 했음.
뭔가 리더다운 후광이 전혀 안느껴짐.
여자들이 돈이 꾀가아니라 엄청 들어가던데요......가방뿐만아니라
화장품에 옷에......하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화장품에 옷에......하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성주는 정말 왜 나온지 모르겠네요
토리버치 추천합니다 ㅎㅎ
크리스마스때 조용히 꼬자주세요 밥상이 달라져요 ㅋ
http://www.toryburch.com/handbag-gifts/handbag-gifts,default,sc.html
크리스마스때 조용히 꼬자주세요 밥상이 달라져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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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메트로시티 사이트 관리 한적 있는데 돈많은 회사에서 호스팅은 너무 저렴한걸 사용하셔서 한동안 트레픽 초과 일주일 연달아 난적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