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헉....막히는게 있어 질문 올렸더니 정보
허헉....막히는게 있어 질문 올렸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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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하신 개발자님이
답변 계속 달아 주시는줄도 모르고 있다가
구글신에게 물어보고 기겁
"몰라뵈서 죄송하다" 라고 답변 달고
꼬리 내렸습니다...ㅋ으
만난분의 닉 : kenu 님
"고수는 착하고, 성실하며, 타인에 대한 배려심이 깊지만,
중수는 타인에 대한 배려심 보단 잘난체로 시작한다."
위의 말이 맞은말 같습니다 ..
답변 계속 달아 주시는줄도 모르고 있다가
구글신에게 물어보고 기겁
"몰라뵈서 죄송하다" 라고 답변 달고
꼬리 내렸습니다...ㅋ으
만난분의 닉 : kenu 님
"고수는 착하고, 성실하며, 타인에 대한 배려심이 깊지만,
중수는 타인에 대한 배려심 보단 잘난체로 시작한다."
위의 말이 맞은말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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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개

저는 하수에 발가락을.^^
빨아도 모르겠더군요..^^
제 발가락은 짠내 플러스 꼬랑내가..^^
휴` 냄새야~~~~~..^^
빨아도 모르겠더군요..^^
제 발가락은 짠내 플러스 꼬랑내가..^^
휴` 냄새야~~~~~..^^

하수라고 라도 불려봤음 좋겠어요 ㅠㅠ 프로그램은 어렵다는..

저는 최하수라, 하수분의 발까락이라도 봤으면 .... ㅠㅠ ...
모르는게 너무 많다라는것만 계속 느끼며 살고 있어서....ㅠㅠ
모르는게 너무 많다라는것만 계속 느끼며 살고 있어서....ㅠㅠ

벤지님 농담입니다..^^
개뿔도 모른답니다..^^
농담이라고 한다는게 어휘력이 짧아 지저분한 발가락만..^^ 지송 ..^^
개뿔도 모른답니다..^^
농담이라고 한다는게 어휘력이 짧아 지저분한 발가락만..^^ 지송 ..^^

팔콤님 말씀에 의식해서 적은거 아녀요...ㅠ
저는 과거나 지금이나 항상 정말...모르는게 너무 많다라는 생각을 ...ㅠㅠ
저는 과거나 지금이나 항상 정말...모르는게 너무 많다라는 생각을 ...ㅠㅠ

하수 중수..무엇에 쓰는 물건인고...
상수는 없나요..ㅋ
전 바닥이라 낄 자리가 없군요..에효
상수는 없나요..ㅋ
전 바닥이라 낄 자리가 없군요..에효

제가 적은 본글과 리플 다시 읽다가
갑자기 상하수도 생각이 나는 ..... ㅠㅠ
이천님은 사이트 운영하시면서, 대박의 길로 가고 계시는 ...^-^
갑자기 상하수도 생각이 나는 ..... ㅠㅠ
이천님은 사이트 운영하시면서, 대박의 길로 가고 계시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