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이브 출근입니다 ㅠㅠ 정보
크리스마스 이브 출근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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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하면서 느낀거지만 옛날보다 크리스마스에 관련된 행사라던지 느낌이 많이 줄어든것같습니다.
제가 어릴대는 길거리에 각 상점들마다 불빛이 화려하고 노래를 틀고 했던것같은데..
제가 동심에서 벗어난건지..아니면 경제가 어려운건지 모르겠네요~~
매번 느끼는거지만 열심히 일하는것에 반해 놀거리가 너무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조금더 경제가 따듯해졌으면 좋겠습니다.^^ 좋은하루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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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1개

경기둔화죠..
박태통령이 잘 해주셨으면 합니다.
박태통령이 잘 해주셨으면 합니다.

요즘 전기세가 ㅎㄷㄷ 해서 그른게 아닐까요..
마음의 여유도 없공 ㅜㅜ
마음의 여유도 없공 ㅜㅜ

롯데 백화점은 대박나고 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리는 좀 한산하더군요. 저도 취직해야 하는데 이력서 넣었더니 간만 보며 입질만 하네요.
거리는 좀 한산하더군요. 저도 취직해야 하는데 이력서 넣었더니 간만 보며 입질만 하네요.

아...경제는 정말 누가 대통령이 되었어도 암울 할꺼에유...
대내외 환경이 넘 급박하게 안 좋아지네요...ㄷㄷㄷㄷ
대내외 환경이 넘 급박하게 안 좋아지네요...ㄷㄷㄷㄷ

다만... 희망은 하나 있어염..
슬슬 체감하시겠지만... 개발자가 부족해염... ^^
곧 개발자들에겐 좋은 세상이 생길겁니다.
자바개발자는 턱없이 모자르고욤.
PHP개발자들도 슬슬 모자르기 시작했어염^^
슬슬 체감하시겠지만... 개발자가 부족해염... ^^
곧 개발자들에겐 좋은 세상이 생길겁니다.
자바개발자는 턱없이 모자르고욤.
PHP개발자들도 슬슬 모자르기 시작했어염^^

아......전 디자이너라...ㅠ.ㅜ;; 요즘 디자이너분들은 어떤지 궁금하네요..ㅎㅎ

헐...대박...짤린 직장 동료들이 택배로 카드하고 선물을 한보따리 보내줬네요. 아까 크리스 마스 문자도 없다고 오는 전화도 씹었는데...이런 눈물나는 사연을 리플로 대신해야 하는 이 서러움....근데 이 선물 어디에 팔아먹을 곳은 없는지....눈물은 나는데 현찰이 궁한 사람이라....
저 복직시켜준답니다. ㅠㅠ
저 복직시켜준답니다. ㅠㅠ

우와.., 축하드려요 ^^ 한턱내세욤..^^

진짜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의리없다고 속으로 욕을 무지하며 혼자 삭혀가며 살았는데....이 선물 팔곳이나 좀 알려주세요....

다행입니다... 혹시 제가 좀 안정이 되면..저랑 같이 일해염. 그날이 언제 될지는 모르지만. ^^

팔곳 : 옥션(?) 뜨아~~~~~~~~~~~~~~~~~~~~~~~~

정관장 홍삼엑쓰는 어머니한테 팔려고 싸이드 해놨네요. 이렇게 가정적이고...

역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ㅡㅡb

대박이네요 ㅊㅋㅊㅋ
이번엔 또 때리지 마시라능...
오늘 화끈하게 달리셔야 겠는데요 ㅋㅋㅋㅋ
이번엔 또 때리지 마시라능...
오늘 화끈하게 달리셔야 겠는데요 ㅋㅋㅋㅋ

어제 직장사람들한테 섭섭해서 새벽 3시까지 부엌에서 술퍼먹으면 욕을 했는데....
복직되면 술 끊어야죠.ㅠㅠ
복직되면 술 끊어야죠.ㅠㅠ

최고의 크리스마스 선물이네요 ㅋㅋㅋ
혹시 그 상사분이 짤린게 아닐까요?
혹시 그 상사분이 짤린게 아닐까요?

그분은 신이 내린 진정한 낙하산이라 짜를 사람이 없어요.ㅠㅠ

얼...감축드려요~^^ 따땃한 겨울이 되시겠군요~

저는 지금 울면서 선물셋트 팔아먹을 궁리를 하고 있는 다중이입니다.ㅠㅠ

번화가에 가야 비로소 들을수있는 캐롤~

좋은 날인데 우울하지 않게 모두들 즐겁게 보내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