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만년 만에 술먹고왔습니다 > 자유게시판

(183.♡.♡.86)

13.01.28 00:00:38

허헛 아무도안하신듯하옵니다

(58.♡.♡.161)

13.01.28 00:04:16

스키님이 하셨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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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86)

13.01.28 00:01:22

건강조심하세요 ㅎㅎ

미운오리스키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회원게시물

(112.♡.♡.43)

13.01.28 00:01:28

제가 낼롬 했어요.. 잘했죠? ㅋㅋㅋ
근데 어인일로 음주 출췍을...

(58.♡.♡.161)

13.01.28 00:04:42

오늘 만나야할 사람이 있어서
간단하게 한잔먹고 왔습니다.
피곤이 쌓이다 보니 맥주한잔에도 취하네요 ㅎㅎ

미운오리스키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회원게시물

(112.♡.♡.43)

13.01.28 00:23:24

마이 피곤하셨나봐요...
오늘은 제가 할꺼니까 마인드님은 푹 쉬세요 ㅋㅋㅋㅋ
(사실 해보고 싶었다는 ㅋㅋ)

팔콤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회원게시물

(211.♡.♡.77)

13.01.28 00:11:02

연 짱으로 마시면 술 이기는 장사는 없다고 합니다..
자신에 몸을 자신이 사랑하고..자제해야..^^
제 말 입니다..^^

(58.♡.♡.161)

13.01.28 01:09:31

글쵸
20대 때는 연짱으로 잘 마셨는데
지금은 술을 일년에 두번 정도 마시는거 같습니다.
내몸을 더 사랑해야죠 ㅎ

관스틴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회원게시물

(125.♡.♡.100)

13.01.28 00:14:39

피곤할땐 맥주한잔하고 푹자는게 짱땡인데 ㅠ
오늘은 푹쉬세요^^

(58.♡.♡.161)

13.01.28 01:09:46

문제는 일을 해야한다는거 ㅜㅜ
술먹고 일할려니 힘드네요 ㅜㅜ

MerryChristmas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회원게시물

(1.♡.♡.148)

13.01.28 01:21:43

와우....술을 안드셨군요 그동안....그 좋은 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