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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인의 소리] 최향남 메이저리그 도전기 정보

[지구인의 소리] 최향남 메이저리그 도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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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강병철감독이 이끄는 롯데가 우승한 해로부터 반짝 프로야구팬이 되었다가 그 후 롯데의 긴 부진으로 프로야구에 대한 관심이 거의 사라진 지금, 최향남이 누군지 어떤 이력의 선수인지 전혀 모른다.

그러나 이 기사의 맨 마지막 문장이 지금의 나에게 아주 인상적이어서 담아온다.

땀과 눈물의 마이너리그 생활. 그러나 최향남에겐 하루하루가 즐겁다. 항상 말해 왔듯 “내가 정말로 원하는 것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나도 정말로 그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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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흙.. 진급했슴다. ㅠㅠ

군대시절 생각난다. 병장되고나니 소대에서 내 위로 병장이 열명. 병장달고 마대잡은 건 대대에서도 나밖에 없었다. 반면 내 동기들은 상병때 이미 내무반에서 담배핀다는 경우도 있었다. 줄 진짜 잘못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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