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별거 아닌것이~ 정보
사실 별거 아닌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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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별거 아닌것이 훈훈함을 생성합니다.
알고싶지 않는 인사 그리고, 그들의 일상
이전에 ? 글로 인사글을 자제하고 있지만, 이렇게 점점 멀어지는 듯한 느낌이 다소 안타깝습니다.
무엇을 했는지 일어났는지 밥은 먹었는지 .. 여자친구를 사귀었는지 또는 가족과 여행을 갔는지.... 등등등
알고 싶지 않은 내용일지는 모르지만, 그러면서 그들의 삶이 "그렇구나 저렇구나" 하면서 공감대를 형성합니다.
같은 라이벌이지만, 서로 이야기하며, 존중하며, 또는 같이 웃고, 같이 아파한다면, 좋겠습니다.
(음.. 나만 이런 느낌인가요?)
알고싶지 않는 인사 그리고, 그들의 일상
이전에 ? 글로 인사글을 자제하고 있지만, 이렇게 점점 멀어지는 듯한 느낌이 다소 안타깝습니다.
무엇을 했는지 일어났는지 밥은 먹었는지 .. 여자친구를 사귀었는지 또는 가족과 여행을 갔는지.... 등등등
알고 싶지 않은 내용일지는 모르지만, 그러면서 그들의 삶이 "그렇구나 저렇구나" 하면서 공감대를 형성합니다.
같은 라이벌이지만, 서로 이야기하며, 존중하며, 또는 같이 웃고, 같이 아파한다면, 좋겠습니다.
(음.. 나만 이런 느낌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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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아 수정하면 글자 사이즈가 자동으로 변하는 군욤 ㅎㅎ
ㅎㅎ 저도 동참은 하지만 세상이 다 그렇지 않은듯.....시골에가도 옛정을 못 느낀다는..... 어렸을때 시골에서 서리했던 기억이 나는데 그때는 머라할까 그냥 정이라할까.... 웃으며 다음부터는 먹고싶으면 그냥 이야기 하라는 밭주인...요즘은 그런일이 생기면 머라 할까여 밭 통째로 물어줘야 한다는...
그렇게 이렇게 한세상 사는거지요.....^^
그냥 무인도에 아무것도 없는 문명에서 살고 싶을때도 있다는....^^
별 내용없는 안부글 이라도 꾸준히 올라와야...
자게가 썰렁하면 하루가 썰렁하더군뇽... ㅜ.ㅜ
자게가 썰렁하면 하루가 썰렁하더군뇽...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