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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안인사! 겸 설문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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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인 다 낫진 않았지만
가까스로 출근했습니다.
어제 약 먹고 기절 + 두드러기 올라옴 + 병원가서 다시 링겔 + 약먹고 기절 = 아침에 말짱함!
이라는 공식을 껴안고 즐거이 출근했네요.ㅎㅎ
출근하면서 들었던 말..이 있는데 그에 대해 설문해봅니다.
그냥 평균적인 말을 듣고싶어요.
제 주변엔 짧은거 좋아하는 사람이 많아서;;;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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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0개

전 너무 짧은 건 별로고 허벅지 반정도..ㅋㅋㅋㅋㅋ 허벅지반정도 표에 제 표가 있다는걸 여기서 밝히는 저란 여자..
짧은거 입는거 솔직히 저는 반대입니다.
여성분들은 멋을 위해서 추위를 감수하고 짧은것 입지만..
나중에 결혼하고 임신에 큰 지장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잘못하면 불임의 큰 원인이 될 수도 있는것이죠..

그리고 개인적으로도 짧은 치마나 옷들은 보기에 민망스러울정도로 보기 싫어합니다.

중고생들이 치마를 짧게해서 입는것은, 어른들을 흉내내고, 멋을내는것일지 몰라도..
보기에는 전혀 이뻐보이지 않고, 오히려 한심해 보입니다.

걍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에이~엘남매아빠님 ..
말씀하시는 민망,천박하게 드러내는거에 대하여는 저도 무조건 아닙니다..
저도 개인 적인 생각..^^
본능적으로 아름답게 표현하는거에 대하여는 무조건 찬성입니다..^^
보기에 민망스럽기는 해도 천박하다는 표현은 쓰지 않았어요~ㅎㅎ 두 단어의 뜻이 전혀 다른뜻이잖아요~ㅎㅎ

사람마다 생각이 다른데.. 저나 저희 와이프도 동의하는것은..
학생은 학생의 모습이 제일 이쁘고, 어린이는 어린이의 모습이 제일 이쁘다죠~ㅎㅎ
학생이 멋부리고, 화장하고 그런 모습은.. 예뻐보이는게 아니라 오히려 그 반대라고 생각하는거죠^^;
맞아요 맞아요..; 저도 왠지 찬성이 되는게, 서면이나 홍대, 명동만 가면 다 아래위로 짧으니...- -;;
특히 학생때는 학생답게 다니는게 제일 예쁜데 ㅠ0ㅠ
정답입니다..^^
전에 친구가 이런 말을 한적이 있었습니다
어디로 여행을 가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누군가와 가는게 더 중요한 거라고..
물론 기모바지레깅스 신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지보다 뜨신데요 2중 압축 기모...
그냥 치마 자체를 입지 마라는 두가지로 생각이 됩니다!
벗어라, 바지입어라 라는 두가지 인데

전 이미 썩었네요 (...)
너무 짧으면 보기도 민망하죠. 그리고 개인적으로 민망한걸 떠나 정신머리 어떻게 된거 같이 보이기도 하던데요. 허벅지 반 정도는 허용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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