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스폼어3가 생각나네요

제가 음모론 같은거 흥미있는편이라 저런거보면 혹 한다는ㅋ

Collage

달착륙 증거로 달에서 채취해온 돌들이 있다는게 가장큰 논란거리죠 ㅎㅎ
증거가 확실하니깐요 ㅋㅋ

음....읽어보니 꽤 신빙성 있는 내용들이네요...
솔까말

우리 나라 정부도 자기들의 이익을 위해서 감추는 것들이 정말 많은데
하물며 냉전시대에서 경쟁하던 미국은 더하면 더했지 덜하진 않았을겁니다.

이거 방송 나온지 오래됐는데..
미국이 소련하고 전쟁해서 이길려고 조작한....거대한 사기극이죠..

달에 가고 안가고 보단 핵이 터지냐 마느냐 하는 현실이 더 중요한 1인

다른 논란들을 제외하더라도 60년대때 이미 착륙에 성공했다면
50년이 넘게 지나 과학적으로 비약적인 발전이 이뤄졌는데
지금쯤은 달 기지정도는 있어야 정상이 아닐까 싶으네효...

달 간거 무리하게 간걸로 아는데..
방사능 때문에 가기 힘들다는..

우선 저는 외계문명도 믿고 있고, 우주를 좋아하고 달착륙등의 사실들도 믿는 사람으로써

제가 한국의 론건맨같은 사이트가 있는데, 왠만한 음모론은 다 풀어줍니다.
달관련카테고리나 각종 UFO관련 음모정보(음모추정)올라오면 '그대에게'님이 과학적 근거로 풀어줍니다.

달 착륙설에 대해서 예전에 음모론이 나왔는데
그대에게 님이 그자리에서 바로 풀어주셨던 적이 있어서
꼭 한번 만나보고 싶은 요원중 한명입니다.

반박하시는 분들의 주장이 주장하는 것보다 근거도 없고 정확한지식없이 '어쨌든 ~한게 틀리없다'라는 식이여서 굉장히 볼만합니다.

http://sunjang.com

로그인하셔서 달착륙에 관한 진실을 캐어보세요.
모노폴리님이라면 몇번 댓글논쟁글을 보시면 누가 더 진실하게 말하는지 알게 될겁니다.


음모론쪽으로 더 호기심가시면
딴지일보 수메르인 관련글을 읽어보시면 됩니다!

음모론도 좋아하지만 '해결편'도 좋아합니다!

펄럭이는깃발
깃발을 세우려 땅에 세게 치는과정에서 반동으로 깃발이 펄럭인다. 만약 펄럭이지 않는다면 그게 조작

별이 보이지 않는것
달은 지구에서 밝은 달을 볼 수 있을만큼 태양빛을 매우 잘 반사시킨다. 반사광으로 별이 잘 보이지 않고, 촬영당시 카메라의 빛노출을 작게 설정했으므로 별이 찍히지 않았다.

엔진분출구가 없는것
착륙하기 직전 반대방향으로 엔진이 작동하며 공중에 떠있는 시간이 짧아 먼지가 날아가지 않는다.

아직도 달착륙이 거짓이라 믿는분이 계시군요ㅋㅋ

음모론도 읽다보면 정말 같아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