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실때를 지둘리고 있었습니당.......ㅎㅎㅎ

ㅎㅎㅎㅎ..

지둘리다가 목 빠지는 줄 알았습니다.....

목 다시 원위치 시켜야 겠습니다.....ㅎㅎㅎ

네잎클로버에게 잡히지 않는방법....

강의 할 모든 것을 재빨리 네잎클로버에게 전수하고 달아난다.......ㅎㅎㅎㅎ

어딜 가십니까 ㅡㅡ;

넵~~~!~
피로는 그때 그때 풀어 주는 게 건강에 가장 좋습니다.....
이따가 뵙겠습니다....

이 새벽에 왜들이러십니까??? 잠은 도대체 언제 주무시고... 매일 새벽 여기 계시네요.
자! 다들 자러가십시다. ㅎㅎㅎ
자유게시판의 진화속도가 놀랍습니다.

너무나 뜨거운 학구열 때문에 잠을 잘 수가 없습니다.....

그 덕분에 사부님이 무척이나 피로를....ㅠ.ㅠ

난중에 보리차(?)나 한 잔 대접해 드려야 겠습니다......

이 보리차는 색깔만 말한 거라지요....ㅎㅎㅎ

옛말에 하루라도 어쩌구 저쩌구 하는 말이 적용된듯 싶습니다.

편한 밤 되세요~~~~

ㅎㅎㅎㅎ..
제가 처음 인터넷 입문시 배운거 하나도 없는 상태에서 도메인 구입하고
당시 00보드 설치한답시고 일주일 이상 헤메서 겨우 설치하고.....
그 이후 1년이상 그냥 두었다가 그누보드 만나고 언어를 배우기 시작해서
현재까지 왔습니다.
스킨이다 뭐다 이제는 감을 잡아 맹글지만 처음부터 할 수는 없었지요.....
또 무조건 가져다가 쓰기보다는 나에게 맞게 내것(?)으로 소화할 수 있도록
했던게 좋았습니다.
지금은 조금 아는 지식으로 뭘하나 맹글려다 보니 그누보드 소스를 깊게 들어 갑니다.
하지만 아직도 많이 부족한 부분이 서버측 관련 부분이 부족해서...ㅠ.ㅠ
.
.
장문 그만 쓰렵니당....

넵...마음 편한 밤(?)이 아닌 새벽 되십시오~~~~!

제가 붙들고 늘어져도 언제나 마음만은 행복한 주말과 휴일 되시길 기원합니다.....

이제 주말이라서 여주에 왔습니다.
제사도 있고 저번주에 안 왔었고...
다음 주에도 못 올것 같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