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진짜 글쓰기가 겁납니다... 정보
이제 진짜 글쓰기가 겁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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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컸나 싶어서 흐뭇하긴 하지만..
아빠도 사람이니까..
제 놀이터를 빼앗긴 듯한 상실감이...
나스카님 버전으로 거시기가 참 머시기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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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6개

머시기가 참 거시기할려고 합니다.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거시기가 뭐시기 할때는 뭐시기로 거시기 하시고
뭐시기가 거시기할때는 거시기로 뭐시기 하시면 됩니다....
맞나?....텨==3=3=3=
거시기가 뭐시기 할때는 뭐시기로 거시기 하시고
뭐시기가 거시기할때는 거시기로 뭐시기 하시면 됩니다....
맞나?....텨==3=3=3=

클러버형님은 맨날 튀십니다.
원래 주특기 입니다....
여태 모르셨습니까?......
여태 모르셨습니까?......

이제야 알았습니다. -.ㅠ
잠수함 조종하는 것도
상당한 도움이 된다는 말씀을
살짝 남겨봅니다.
거시기 정보요?!
"그까이꺼 대~~충 돌아서 오시면 됩니다."
"그까이꺼 대~~충 웹브라우저 바꾸서 다중접속 하시면 됩니다."
거시기처럼...
상당한 도움이 된다는 말씀을
살짝 남겨봅니다.
거시기 정보요?!
"그까이꺼 대~~충 돌아서 오시면 됩니다."
"그까이꺼 대~~충 웹브라우저 바꾸서 다중접속 하시면 됩니다."
거시기처럼...

저 처럼 순수한 사람은,,,,
애니타임,에브리빠디,애니훼어,오우~케이 랍니다.
항상 투명 하니깐,,,,흠,,,,,
맞나?....텨==3=3=3=
애니타임,에브리빠디,애니훼어,오우~케이 랍니다.
항상 투명 하니깐,,,,흠,,,,,
맞나?....텨==3=3=3=

ㅋㅋㅋ
"먹고 살 수 있는 플랑크톤이 적어서 그런가?"
"먹고 살 수 있는 플랑크톤이 적어서 그런가?"

jepae님,,, 나스카님 땜시 나도 이제 진짜 글쓰기가 겁납니다...ㅎㅎㅎㅎ
전 아무짓도 안했습니다.
다만... 말씀해 주신 내용이 가슴에 와 닿아,
옛 사람들이 남기셨던 귀절이 떠 올랐을 뿐입니다.
다만... 말씀해 주신 내용이 가슴에 와 닿아,
옛 사람들이 남기셨던 귀절이 떠 올랐을 뿐입니다.

선인들 말씀 하나도 틀린것이 없답니다.
조만간 영양가 많은 깊은 바다로 가서 고래 잡아 그누 식구들과 같이 먹어야해요~
조만간 영양가 많은 깊은 바다로 가서 고래 잡아 그누 식구들과 같이 먹어야해요~

감사합니다. ^^
처음으로 고래고기 먹어보게 생겼네요~
처음으로 고래고기 먹어보게 생겼네요~

저랑 비슷하시네요.
눈처럼 맑고 비처럼 투명한 나 (어서 많이 듣던 멘트인데)
눈처럼 맑고 비처럼 투명한 나 (어서 많이 듣던 멘트인데)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우리집 아이는 제 아이디로 로그인을 해서 꾸러기, 쥬니버, EBS, 등등 두루두루 돌아댕깁니다.
해당 사이트 관리자들은 뭐하나 모르겠어요?
40 바라보는 나이에 꾸러기, 쥬니버에서 옷갈아입기 플래시 게임하는 사람이 있을까요?
한번 상상해 보세요.
킁~~~
우리집 아이는 제 아이디로 로그인을 해서 꾸러기, 쥬니버, EBS, 등등 두루두루 돌아댕깁니다.
해당 사이트 관리자들은 뭐하나 모르겠어요?
40 바라보는 나이에 꾸러기, 쥬니버에서 옷갈아입기 플래시 게임하는 사람이 있을까요?
한번 상상해 보세요.
킁~~~
배꼽 잡고 갑니다..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저는 웃어야 할지 말아야 할지.......
^^
저는 웃어야 할지 말아야 할지.......
^^

염치불구하고 웃겠습니다. ^^
푸하하하하하
텨~~~ =3==3===3
푸하하하하하
텨~~~ =3==3===3

Izen님과 동병상련을 앓고 있기에 웃을 수 만은 없는 비애...ㅠ.ㅠ

집의 여자들 둘중에 하나는 이미 자유게시판의 저보다 더한 열독으로
오시는 분들 닉네임 다 꿰차고 있고..
남은 하나마저 저러니...ㅠ.ㅠ
참고로 저희집 식탁에서 주고 받는 대화중에
SIR이야기가 상당부분을 차지하고있습니다.
예를 들면..
아내 왈..
부산 정모 사진 보니까 헐랭이님 부인 참 심성 고우실것 같아요...
그랬더니 딸 아이하는 말..
Izen삼촌은 글이랑 빨간티 입은 모습이랑 그림이 따로 놀아요..
이게 저희집 실상입니다...
오시는 분들 닉네임 다 꿰차고 있고..
남은 하나마저 저러니...ㅠ.ㅠ
참고로 저희집 식탁에서 주고 받는 대화중에
SIR이야기가 상당부분을 차지하고있습니다.
예를 들면..
아내 왈..
부산 정모 사진 보니까 헐랭이님 부인 참 심성 고우실것 같아요...
그랬더니 딸 아이하는 말..
Izen삼촌은 글이랑 빨간티 입은 모습이랑 그림이 따로 놀아요..
이게 저희집 실상입니다...

워~~ 부럽습니다. ㅋㅋㅋㅋ
그나마 다행중에 다행입니다...제 야기가 읍써서......ㅎㅎㅎ

한 예를 들었을 뿐이지
네잎클로버님 행적도 다 꿰차고 있습니다...
귀여운 따님 사진까지 기억할 뿐만 아니라..
포인트 순위 변동도 저보다 더 잘알고 있다는...ㅠ.ㅠ
웬만하면 제가 이러지도 않습니다...
네잎클로버님 행적도 다 꿰차고 있습니다...
귀여운 따님 사진까지 기억할 뿐만 아니라..
포인트 순위 변동도 저보다 더 잘알고 있다는...ㅠ.ㅠ
웬만하면 제가 이러지도 않습니다...

그렇다면 제 포인트 폭락과 해킹되었던 사실도 알고 있딴 말씀?!
설마요?!
저도 잘 모르는 아이디와 닉네임 태반인데요...
저도 잘 모르는 아이디와 닉네임 태반인데요...

사실이니 제가 황당하죠...
딸아이 다니는 중학교랑 저희 동네에
풀빵닷컴보다 SIR 자유게시판이 더 재미있다고 소문 쫘악~~났습니다..
딸아이 다니는 중학교랑 저희 동네에
풀빵닷컴보다 SIR 자유게시판이 더 재미있다고 소문 쫘악~~났습니다..

대단합니다. -.-;;;
헉~~~~~
어떻게 따로 논다는 말씀이신지?
영원 불멸한 순진남을 지향하는 izen의 실체는 엽기적이란 결론인가요?
안되는데....
어떻게 따로 논다는 말씀이신지?
영원 불멸한 순진남을 지향하는 izen의 실체는 엽기적이란 결론인가요?
안되는데....

뭐...좋게는 정열적이고..
음..거시기 하게는..뭐...크크..
뭐랄까...
부인 속깨나 썩이겠다는..
저랑 같은 과입니다만..^^
음..거시기 하게는..뭐...크크..
뭐랄까...
부인 속깨나 썩이겠다는..
저랑 같은 과입니다만..^^
...
이미지 메이킹을 좀 해볼까요?
어떻게 해야하나???
^^
이미지 메이킹을 좀 해볼까요?
어떻게 해야하나???
^^

일화 하나입니다...
관리자님의 고사로 불발 되었지만
피플코리아 데스크에서 관리자님 인터뷰 기사 써보라는 지시가 있었습니다.
근데 그 소스를 데스크에 귀띔해준 사람이 아내였습니다..
데스크가 선배님이고 가족간에 왕래가 있어서 잘 알거든요..
관리자님의 고사로 불발 되었지만
피플코리아 데스크에서 관리자님 인터뷰 기사 써보라는 지시가 있었습니다.
근데 그 소스를 데스크에 귀띔해준 사람이 아내였습니다..
데스크가 선배님이고 가족간에 왕래가 있어서 잘 알거든요..
jepae님, 와이프님 및 따님께..
그누 자게에서 두 분의 글을 보고 싶습니다...
^^
어제, 제 작업하면서 짬짬히 그누에 코멘트 쓰고 하니까,
옆에서 우리 신랑이 "뭐하냐?" 나,"내 사생활 침해 하지맛!" ^^
그랬답니다...
우리 활달한 진아가 크면 저랑 같이 커뮤니티에서 놀지 않을까...싶네요.
누구말마따나 한물에서 놀게 되는 그날이 언젠간 제게도 오겠죠... ^^
그누 자게에서 두 분의 글을 보고 싶습니다...
^^
어제, 제 작업하면서 짬짬히 그누에 코멘트 쓰고 하니까,
옆에서 우리 신랑이 "뭐하냐?" 나,"내 사생활 침해 하지맛!" ^^
그랬답니다...
우리 활달한 진아가 크면 저랑 같이 커뮤니티에서 놀지 않을까...싶네요.
누구말마따나 한물에서 놀게 되는 그날이 언젠간 제게도 오겠죠... ^^

한물에서 못 놉니다..
제가 튕겨납니다..
예전에 천리안 시절에 제가 만든 동호회가 있었는데..
출장가서 접속해보니...
제 친구녀석들 아내 붙잡아다 놓고 제 흉보다가 제가 들어 가니까
상담준비 다 마쳤으면 잠이나 자니 왜 왔냐며..구박 하더군요..ㅠ.ㅠ
제가 튕겨납니다..
예전에 천리안 시절에 제가 만든 동호회가 있었는데..
출장가서 접속해보니...
제 친구녀석들 아내 붙잡아다 놓고 제 흉보다가 제가 들어 가니까
상담준비 다 마쳤으면 잠이나 자니 왜 왔냐며..구박 하더군요..ㅠ.ㅠ
헐헐헐...
무안했겠습니다.
그러지 마시고 살짝 맛만 보여주시지 그러세요.
아마, 진아엄마님께 충성을 맹세할겁니다.
왜냐하면 여기 추종자가 많은걸 아시면 위기의식을 ...ㅋ ^^
무안했겠습니다.
그러지 마시고 살짝 맛만 보여주시지 그러세요.
아마, 진아엄마님께 충성을 맹세할겁니다.
왜냐하면 여기 추종자가 많은걸 아시면 위기의식을 ...ㅋ ^^
느낌상.. 여기서까지 식구들과 석이면.. 여기서도 아버지처럼 행해야하는 부단감이 크겠습니다.
아무조록.. 잘버텨보시길..
아무조록.. 잘버텨보시길..

이젠 노는 곳도 가족들 몰래 잘 해야 하겠군요.
자다말고 일어나서 잠깐 들어왔다가 또다른 위기의식 느끼고 잠수탑니다.
자다말고 일어나서 잠깐 들어왔다가 또다른 위기의식 느끼고 잠수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