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 xxx목사xx 기사 링크 정보
나쁜 xxx목사xx 기사 링크
본문
정말 나쁜 놈이네요.
그리고 어찌 하느님을 이야기하는지..
아래 기사 링크 사진은 좀 많이 참혹합니다.
그리고 어찌 하느님을 이야기하는지..
아래 기사 링크 사진은 좀 많이 참혹합니다.
http://article.joinsmsn.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11718328&cloc=olink|article|default
추천
0
0
댓글 15개

이런 똘아이 들이 어찌 목사가 되는지..심심찮게 목사들이 사회를 경악하게 하고 놀랄만한 범죄를 일으키니..
그누에 계신분 중 2잡 원하시는 분은 목사에 도전하면 어떨까요?
오히려 저런 잡놈들 보다야 백번 나을것 같은데..
그누에 계신분 중 2잡 원하시는 분은 목사에 도전하면 어떨까요?
오히려 저런 잡놈들 보다야 백번 나을것 같은데..

올해 故 세인트 니꼴렸스 에어장
10주년 입니다. 그냥 그렇다구요. ^^;;;;
젊으신 분들은 이분이 누구셨는지 잘 모르실 것 같은데....
http://hackya.com/blog_kr/세인트-에어장-10주년/
이 분 덕에 모든 신학대에서 철봉 매달리기 체력장을 한다는.... 믿거나 말거나.. ㅋㅋㅋㅋ

10주년 입니다. 그냥 그렇다구요. ^^;;;;
젊으신 분들은 이분이 누구셨는지 잘 모르실 것 같은데....
http://hackya.com/blog_kr/세인트-에어장-10주년/
이 분 덕에 모든 신학대에서 철봉 매달리기 체력장을 한다는.... 믿거나 말거나.. ㅋㅋㅋㅋ

하... 지금 기사를 읽어보고 나니....
요로결석과 장폐색.... 참담하네요....
결석이 얼마나 통증이 심한건데......
저 어린아이가 죽기까지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요?
저 아이가 지금은 고통없는 곳에서 행복하길 바랄뿐 입니다.
아이를 저렇게 방치하지 말고, 차라리 죽여버리던가.... 에효......
요로결석과 장폐색.... 참담하네요....
결석이 얼마나 통증이 심한건데......
저 어린아이가 죽기까지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요?
저 아이가 지금은 고통없는 곳에서 행복하길 바랄뿐 입니다.
아이를 저렇게 방치하지 말고, 차라리 죽여버리던가.... 에효......
다른건 다 공감되요. 하지만
"아이를 저렇게 방치하지 말고, 차라리 죽여버리던가.... 에효......"
이거 너무 위험한 발언이십니다.
고통에서 해방시키는 의미로 하신말씀일까 하고 생각도 해보지만,
가해자쪽에서 죽인다고 해서 해방되는게 아닙니다.
방치해서 죽인거나,
차라리 죽이는 것 둘다
생명에 대해 가해자쪽이 집행하라는 말이라서요.
"아이를 저렇게 방치하지 말고, 차라리 죽여버리던가.... 에효......"
이거 너무 위험한 발언이십니다.
고통에서 해방시키는 의미로 하신말씀일까 하고 생각도 해보지만,
가해자쪽에서 죽인다고 해서 해방되는게 아닙니다.
방치해서 죽인거나,
차라리 죽이는 것 둘다
생명에 대해 가해자쪽이 집행하라는 말이라서요.

경주마가 다리가 부러지면, 안락사 시킵니다. 그게 그 말에 최대한 자비를 베푸는 겁니다.
요로결석을 직접 겪어 보세요.
단 1~2분도 그 고통이 얼마나 극심한지 사람이 미칩니다. 너무 고통이 심해서 숨도 못 쉽니다.
저렇게 저 어린 아이가 미이라 처럼 말라 죽은거는 고통이 너무 심해서 물도 마실수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어떻게 더 설명을 못하겠네요.
요로결석을 직접 겪어 보세요.
단 1~2분도 그 고통이 얼마나 극심한지 사람이 미칩니다. 너무 고통이 심해서 숨도 못 쉽니다.
저렇게 저 어린 아이가 미이라 처럼 말라 죽은거는 고통이 너무 심해서 물도 마실수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어떻게 더 설명을 못하겠네요.
경주마 비유는 잘못되었습니다.
경주마의 안락사는, 경주부적격처리가 된 경주마 중에서 발작,산통,기타 등등의 질병으로 수의사가 말의 상태를 보고 판단했을때 안락사를 건의합니다. 다리가 부러진 경우도 복합골절이 일어나 운동을 할 수 없어 살쪄서 무게가 나가면, 후천적 질병이 더 생겨 고통을 줄까봐서 수의사가 안락사에 대한 제안을 합니다.
저 아이는 그냥 방치된 겁니다. 아이의 고통까지 생각했던 사람들이였다면 cshop님 처럼 그냥 죽여버리라는 방법이 아니라 병원에 대려가서 살려야할 방법을 찾아야 인간적인거 아닌가요.
cshop2님 말씀 '차라리 죽여버리던가'는 솔직히 가해자 보고 하는 소리잖아요.. 저 지경이 되도록 내버려둔 사람들한테 저 방법이라도 해라 라고 말하는거 잖아요...
가해자가 갑자기 그 아이있는곳에 와서 '어 얘 너무 고통스러워버려. 그냥 죽여버리자.'라고 말하는거랑 같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런식으로 하면 범죄 아닌가요? 그건 자비인가요?
제가 말씀드리고 싶었던건 요로결석이 고통이니 아니니가 아니라,
저렇게 방치말고 죽이라고 했던 cshop2님의 말이 너무 무서워서 댓글단겁니다.
경주마의 안락사는, 경주부적격처리가 된 경주마 중에서 발작,산통,기타 등등의 질병으로 수의사가 말의 상태를 보고 판단했을때 안락사를 건의합니다. 다리가 부러진 경우도 복합골절이 일어나 운동을 할 수 없어 살쪄서 무게가 나가면, 후천적 질병이 더 생겨 고통을 줄까봐서 수의사가 안락사에 대한 제안을 합니다.
저 아이는 그냥 방치된 겁니다. 아이의 고통까지 생각했던 사람들이였다면 cshop님 처럼 그냥 죽여버리라는 방법이 아니라 병원에 대려가서 살려야할 방법을 찾아야 인간적인거 아닌가요.
cshop2님 말씀 '차라리 죽여버리던가'는 솔직히 가해자 보고 하는 소리잖아요.. 저 지경이 되도록 내버려둔 사람들한테 저 방법이라도 해라 라고 말하는거 잖아요...
가해자가 갑자기 그 아이있는곳에 와서 '어 얘 너무 고통스러워버려. 그냥 죽여버리자.'라고 말하는거랑 같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런식으로 하면 범죄 아닌가요? 그건 자비인가요?
제가 말씀드리고 싶었던건 요로결석이 고통이니 아니니가 아니라,
저렇게 방치말고 죽이라고 했던 cshop2님의 말이 너무 무서워서 댓글단겁니다.

문제의 요점은 아이의 생명을 보호할 자가 목사라는 것입니다.

목사님들 또는 스님들과 같은 분들은 정말 행동을 조심해야 하는데 이건 정말....
제가 유독 착해 빠진것은 아닌데 저는 지나가는 개가 야위여 보여도 통조림 하나 까주고 갑니다.
하물며 사람인데......ㅠㅠ
제가 유독 착해 빠진것은 아닌데 저는 지나가는 개가 야위여 보여도 통조림 하나 까주고 갑니다.
하물며 사람인데......ㅠㅠ

그러게 말입니다.목사는 자질 평가 없이 허가 해주어도 되는가?
저런 자는 진정한 목사가 아니라 목사의 탈을 쓴 자 밖에 안되네요. 운영하는 교회도 아마 올바른 정통교회가 아닐거라 생각 됩니다.
종교라는게 보편타당성의 이성적 논리를 배제하게 하죠.
때론 인류의 보편적 도덕심과 이성적 가치 조차 배제하게 만듭니다.
그런데 더 무서운건 오히려 종교인들이 인간이 가지는 원초적인 요소 인 탐욕과 자기방어, 자기욕구에 집착하여
남에게 고통과 인류의 보편타당성의 가치까지 회손하면서 까지 자기 탐욕의 욕심과 자존의 보호를위해
무슨 일이든 서슴 없이 행한다는 것에 문제가 있습니다.
자기합리화를 만들면서 말입니다.
한국은 더 심하다고봅니다.
정치적 종교인들이 더 많은 악행을 하고있으니..
그런데, 종교인뿐 아니라, 우리 주변에도 그런 보통 사람들이 그런 행위를 하는 사람이 많죠.
자기주변 사람이라고, 자기지역 사람이라고, 자기와 친분있다하여, 자기생각과 맞다하여
,저기이익에 반대된다하여, 자기 권위를 손상한다하여,,
분명 인류보편적 사고와 이성에,법에, 도덕적 가치관에 어긋나는 걸 알면서도
우기는 사람들, 그것을위해 남을 공격하는 사람들, 남을 궁지로 보는 사람들, 남을 인신공격하는 사람들,
남을 몰아 세우는 사람들, 남을 허위사실로 궁지에 모는 사람들....
우리모두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 볼일입니다.
현재의 이런 세상을 만드는 건 우리가 만든세상입니다.
어디 외계인이 만들고 떠난버린, 그런 세상이 아니라는 거죠.
때론 인류의 보편적 도덕심과 이성적 가치 조차 배제하게 만듭니다.
그런데 더 무서운건 오히려 종교인들이 인간이 가지는 원초적인 요소 인 탐욕과 자기방어, 자기욕구에 집착하여
남에게 고통과 인류의 보편타당성의 가치까지 회손하면서 까지 자기 탐욕의 욕심과 자존의 보호를위해
무슨 일이든 서슴 없이 행한다는 것에 문제가 있습니다.
자기합리화를 만들면서 말입니다.
한국은 더 심하다고봅니다.
정치적 종교인들이 더 많은 악행을 하고있으니..
그런데, 종교인뿐 아니라, 우리 주변에도 그런 보통 사람들이 그런 행위를 하는 사람이 많죠.
자기주변 사람이라고, 자기지역 사람이라고, 자기와 친분있다하여, 자기생각과 맞다하여
,저기이익에 반대된다하여, 자기 권위를 손상한다하여,,
분명 인류보편적 사고와 이성에,법에, 도덕적 가치관에 어긋나는 걸 알면서도
우기는 사람들, 그것을위해 남을 공격하는 사람들, 남을 궁지로 보는 사람들, 남을 인신공격하는 사람들,
남을 몰아 세우는 사람들, 남을 허위사실로 궁지에 모는 사람들....
우리모두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 볼일입니다.
현재의 이런 세상을 만드는 건 우리가 만든세상입니다.
어디 외계인이 만들고 떠난버린, 그런 세상이 아니라는 거죠.
업무상 과실치사?ㄷㄷㄷㄷ
저게 살인이지.... 어떻게 과실치사 혐의로 구속인지..-3-;;;
저게 살인이지.... 어떻게 과실치사 혐의로 구속인지..-3-;;;

정말 나쁘다 ㅠ.

와.........................

극히 일부 중에 하나겠지만
그런 먹사 넘들..
지옥 갑니다..
찢어 죽여도 시원 찮을 놈들..
그런 먹사 넘들..
지옥 갑니다..
찢어 죽여도 시원 찮을 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