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들어요 ^^ (가비앤제이 - 절애)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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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vy NJ, 절애(絶崖)
난 할수 없어요 그대 아닌 다른 사랑은
내 두 눈에 박힌 그대라는 상처 때문에
다 알수 있겠죠 내가 누굴 사랑했는지 내 얼굴에 새긴
그대 이름 읽혀지니까 나를 안쓰러워 하지마 ~
아무도 사랑할수가 없죠
아무도 사랑해주지 않죠눈물 젖은 내 몸이 녹이 슬어버려서 고장난 가슴이 뛰지않죠
그대란 기억하나로 버티고 있는 여자가 됐죠
늘 잊지 않아요 더러워진 나를 닦는 일 내 곁에
다시 돌아올 그대 맘 편히 나를 안고 잠들수 있게
아무도 사랑할수가 없죠 아무도 사랑해주지 않죠
눈물 젖은 내 몸이 녹이 슬어버려서 고장난 가슴이 뛰지않죠
그대란 기억하나로 버티고 있는 여자가 됐죠
그댈 볼수 있다면 하루뿐이라 해도 내 눈물 다 그칠텐데
매일 밤 우는게 내 일이죠 그저 난 웃는게 어색하죠
눈물 묻은 입술도 떼어낼수 없어서 고장난 입술이 말 못하죠
그대란 이름 하나도 부를수 없는 여자가 됐죠 숨을 쉬는 것마저 힘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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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다른 분들 먼저 재우시려나 봅니다.
ㅡㅡ 그러길래 말입니다. 자야 할 시간이지만.. 할일이 많은데 말이죠 음.
아...
탁한 목소리와 머리까지 울리는 이 굉음...
웅~ 쿵~~ 둥~~ 웅~
PC에서 음악을 듣기 싫어하는 이유이기도 하지만,
잡아 끄는 듯한...
아니 아니 잡아 끌고 쥐어짜는 듯한 이 복잡미묘한 창법을...
정말 정말 싫어합니다.
어른들이 들으시면 다음과 같은 말씀을 하실 듯...
'찍찍 운다'는 말씀을...
개운하게 질러대는 샤우트(김경호 스타일...)창법이거나,
아예 제 목소리로 편하게 부르는 노래를 좋아합니다.
김경호, 김신우...
탁한 목소리와 머리까지 울리는 이 굉음...
웅~ 쿵~~ 둥~~ 웅~
PC에서 음악을 듣기 싫어하는 이유이기도 하지만,
잡아 끄는 듯한...
아니 아니 잡아 끌고 쥐어짜는 듯한 이 복잡미묘한 창법을...
정말 정말 싫어합니다.
어른들이 들으시면 다음과 같은 말씀을 하실 듯...
'찍찍 운다'는 말씀을...
개운하게 질러대는 샤우트(김경호 스타일...)창법이거나,
아예 제 목소리로 편하게 부르는 노래를 좋아합니다.
김경호, 김신우...
드렁큰타이거의 타이거제이케이 목소리는 어떠신지?
아 끝났다... ㅠㅠ
이 아쉬움.....
이 아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