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기을 휘두르는 아줌마들.... 정보
무기을 휘두르는 아줌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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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낮에
집 앞에서
"꽝~~" 하는 소리
집 앞에 주차된 차의 앞머리를 드리 받아
양쪽 다 찌그러졌더군요.
좁은 골목길인데 얼마나 달렸으면....
아줌마와 남편으로 보이는 분이 내리셔서
해당 차량분인 저의 아버님께 전화...
"운전 주시 않하고, 다른곳 바라 봤다" 라고 했다더군요.
좁은 골목길인데 다른데 멍하니 보고
빠른 속도로 달리는 아줌마들...
제가 지금까지 운전하면서
사고 낸 사람들의 성별을 보면
100% 아줌마들....
몇년전부터 운전하다
아줌마들 보면 피하기 바쁨니다.
도대체
국가 운전면허 시험 어떻게들 보고 있는지
참으로 한심스럽군요.....
운전하다 앞뒤 좌우 아줌마 보이면
무조건 멀리 피하는게
제일 상책인것 같습니다.
무서운 무기을 들고 다니는 아줌마들
집 앞에서
"꽝~~" 하는 소리
집 앞에 주차된 차의 앞머리를 드리 받아
양쪽 다 찌그러졌더군요.
좁은 골목길인데 얼마나 달렸으면....
아줌마와 남편으로 보이는 분이 내리셔서
해당 차량분인 저의 아버님께 전화...
"운전 주시 않하고, 다른곳 바라 봤다" 라고 했다더군요.
좁은 골목길인데 다른데 멍하니 보고
빠른 속도로 달리는 아줌마들...
제가 지금까지 운전하면서
사고 낸 사람들의 성별을 보면
100% 아줌마들....
몇년전부터 운전하다
아줌마들 보면 피하기 바쁨니다.
도대체
국가 운전면허 시험 어떻게들 보고 있는지
참으로 한심스럽군요.....
운전하다 앞뒤 좌우 아줌마 보이면
무조건 멀리 피하는게
제일 상책인것 같습니다.
무서운 무기을 들고 다니는 아줌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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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개

요즘 아주머니들도 운전 잘하시던데...ㅎㅎ 시험이 쉬워지긴 했죠

최근 사례로
인천 송도에서
아줌마가 사고을 냈는데
초행길이였다면서 역주행으로
친척분이 그 자리에서 돌아 가셨습니다.
--------------------------
왕복 4차선에서
신호 대기였던 저의 차을 드리 받아
앞차 후미까지 박살나서
저의 차량은 폐차
다 아줌마들이였습니다.
이건 문제가 심각해 보입니다.
인천 송도에서
아줌마가 사고을 냈는데
초행길이였다면서 역주행으로
친척분이 그 자리에서 돌아 가셨습니다.
--------------------------
왕복 4차선에서
신호 대기였던 저의 차을 드리 받아
앞차 후미까지 박살나서
저의 차량은 폐차
다 아줌마들이였습니다.
이건 문제가 심각해 보입니다.
운동장에서 학생들이받아 놓고 비명만 꽥꽥 질러대던 아줌마가 생각나네요 ㅎㅎ

무슨 말씀인지....?
초보 아줌마 운전 연습하는걸 아이들이 장난쳐서 소리질렀다라는건가요?
초보 아줌마 운전 연습하는걸 아이들이 장난쳐서 소리질렀다라는건가요?

학교 운동장에서 여학생을 샌드위치 만들어 놓고 소리만 꽥꽥 질러대면서 엑셀에서 발을 안땐 아줌마가 있었습니다.

정말 ....... 어휴~~~
오늘 집앞에 차 사고도
다른분이 보았다고 얘기해 주시는데...
유턴할때 천천이 하더만
직진에서 갑자기 부웅 하면서
그대로 드리 받았다고 하더라구요...
남편분이 가르쳐줄려고 데리고 나갔다가
골목길에서 아주 제대로 사고친 모양입니다.
( 옆 자석 남자가 내리는걸 보았습니다 )
그런데 얼마전, 고속도로 달릴때
고속도로에서 뒤의 차 생각도 않하고,
겁도 없이 마구 끼어 들기 하는 아줌마을 보았는데
정말 아찔하더라구요..
관광차가 급 브레이크 발고~~
한두번도 아니고, 일부러 그러는듯 계속 하길래
따라가보니
한쪽 손을 머리에 기댄체 한손으로
규정 속도을 초과해서 달리더군요.
옆에가서 빵~빵~ 울렸는데
제 쪽을 보지도 않고
그냥 더 빠르게 속도을 내더군요..
속도가 얼마나 빠른지
제가 겁이 날 정도라 포기하고
규정 속도로 달렸다라는...
이젠 아줌마만 보이면
반듯이 피하는 습관이 들다보니
고속도로에서
"저 차 아줌마야" 하고 보면
정말 아줌마.....
결론 : 피하는게 상책 같습니다.
오늘 집앞에 차 사고도
다른분이 보았다고 얘기해 주시는데...
유턴할때 천천이 하더만
직진에서 갑자기 부웅 하면서
그대로 드리 받았다고 하더라구요...
남편분이 가르쳐줄려고 데리고 나갔다가
골목길에서 아주 제대로 사고친 모양입니다.
( 옆 자석 남자가 내리는걸 보았습니다 )
그런데 얼마전, 고속도로 달릴때
고속도로에서 뒤의 차 생각도 않하고,
겁도 없이 마구 끼어 들기 하는 아줌마을 보았는데
정말 아찔하더라구요..
관광차가 급 브레이크 발고~~
한두번도 아니고, 일부러 그러는듯 계속 하길래
따라가보니
한쪽 손을 머리에 기댄체 한손으로
규정 속도을 초과해서 달리더군요.
옆에가서 빵~빵~ 울렸는데
제 쪽을 보지도 않고
그냥 더 빠르게 속도을 내더군요..
속도가 얼마나 빠른지
제가 겁이 날 정도라 포기하고
규정 속도로 달렸다라는...
이젠 아줌마만 보이면
반듯이 피하는 습관이 들다보니
고속도로에서
"저 차 아줌마야" 하고 보면
정말 아줌마.....
결론 : 피하는게 상책 같습니다.
불법주정차 차량또한 시민에게 피해를 주는 흉기입니다.
차량을 구입했으면 주차장 확보를 같이 생각하는 문화인이되는 한국인이 됐으면 합니다. 그리고 오히려 불법주정차를 하면서 남에게 피해를 주면서도 목소리세우는 파렴치한 이들이의외로 많더군요.
또 불법주정차를 단속해야할 공무원 태도도 문제 많고, 오히려
불법행위자편에 서서 근무태만인 공무원 꽤 되더군요.
심지어 구청장이 나서서 그러는...생각이 안드로메다인 사람도있더군요.
구청민에게 단 10분의 면담도 허용하지않는 구청장
대한민국에는 흔한 일이죠.
왜 우리나라가 이렇게 됐을까요?
뭐 우리나라가 이렇게된건 우리나라국민의 자업자득인셈이지만
법과 정당성이 결여된 자들이 권력을 장악한데서 시작된
행정,사법,군사,외교,문화,경제 등 분야에서 만연된
더러운 문제들이 시작의 시초라봅니다.
그러니 정치인,군인이,경찰이,공무원들이 명예롭게 보이지않고
오히려 국민들로 부터 적지않게 외면당하고, 추잡하게 보이는 부분이 많죠.
물론 명예를 소중히 여기는 소수의 사람들도있겠지만..
차량을 구입했으면 주차장 확보를 같이 생각하는 문화인이되는 한국인이 됐으면 합니다. 그리고 오히려 불법주정차를 하면서 남에게 피해를 주면서도 목소리세우는 파렴치한 이들이의외로 많더군요.
또 불법주정차를 단속해야할 공무원 태도도 문제 많고, 오히려
불법행위자편에 서서 근무태만인 공무원 꽤 되더군요.
심지어 구청장이 나서서 그러는...생각이 안드로메다인 사람도있더군요.
구청민에게 단 10분의 면담도 허용하지않는 구청장
대한민국에는 흔한 일이죠.
왜 우리나라가 이렇게 됐을까요?
뭐 우리나라가 이렇게된건 우리나라국민의 자업자득인셈이지만
법과 정당성이 결여된 자들이 권력을 장악한데서 시작된
행정,사법,군사,외교,문화,경제 등 분야에서 만연된
더러운 문제들이 시작의 시초라봅니다.
그러니 정치인,군인이,경찰이,공무원들이 명예롭게 보이지않고
오히려 국민들로 부터 적지않게 외면당하고, 추잡하게 보이는 부분이 많죠.
물론 명예를 소중히 여기는 소수의 사람들도있겠지만..

예에...동감합니다.
상상이 않되는 짓을 하는 사례도 얼마전 TV 에 나왔었지요..
불법 주정차중 제일 심한것은
- 왕복2차선인 4거리에서 한 모퉁이에 차을 세우는 사람
( 턴하는 차량들이 한쪽으로 몰리다보니 4거리가 막히는 문제 )
- 건널목에 주차한 차량
- 지하철 승강장
( 꼬옥 승강장 앞에 세워야 하는건지 .... 약 100M 앞으로 가서 세워도 될것을 )
평균적으로 고급 차량과 트럭들이 자주 눈에 보였습니다.
상상이 않되는 짓을 하는 사례도 얼마전 TV 에 나왔었지요..
불법 주정차중 제일 심한것은
- 왕복2차선인 4거리에서 한 모퉁이에 차을 세우는 사람
( 턴하는 차량들이 한쪽으로 몰리다보니 4거리가 막히는 문제 )
- 건널목에 주차한 차량
- 지하철 승강장
( 꼬옥 승강장 앞에 세워야 하는건지 .... 약 100M 앞으로 가서 세워도 될것을 )
평균적으로 고급 차량과 트럭들이 자주 눈에 보였습니다.

기존의 단순 운전 시험이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