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 취미로 홈페이지를 제작하던 사람입니다. 정보
개인적 취미로 홈페이지를 제작하던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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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 커뮤니티에 처음 글 쓰는 느낌이네요 ^^;;;
중학교시절... 2000년 즈음 컴퓨터에 관심이 생기면서 홈페이지 분야로 빠져들다가
대회도 참여하고 뭐 그런식으로 활동하다가
고등학교시절부터 소속되있던 동아리 홈페이지를 제작/관리하게 되었습니다.
뭐 근 8년정도 된것 같네요
학생이라고 하더라도 자부심 가지구 관리를 했고, 용돈 쪼개가면서 호스팅/도메인비 내면서 유지했었네요
오늘부로 후배들한테 강제 일임 해버렸습니다.
알아주길 바라던 모습도 아니고, 그냥 동생들 활동하는 모습이 좋아서 유지관리 했던건데...
뭐 자기들끼리 돈 모은걸 제가 받고 모르쇠로 일관한다는 이야기를 최근에 듣고 수정하던 부분 다 중단하고 넘겼습니다.
씁쓸하네요...
여기분들은 그런적 있으세요? 작년에 대학생이 된 후배가 저 없는 자리에서 술먹고 그런이야기 했다는데
씁쓸함만 가득해서 머리속이 복잡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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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개

에휴.... 원래 돈만 오가면 그런 잡소리가 나오죠...
괜~히 술자리에서 대화거리 없으면 남까는 소리하면서 할말 만들어내는 사람들도 많고요
남을 까서 자기의 대화를 유지시키고, 남과의 친분을 이을려고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러려니~하고 넘어가세요.
괜~히 술자리에서 대화거리 없으면 남까는 소리하면서 할말 만들어내는 사람들도 많고요
남을 까서 자기의 대화를 유지시키고, 남과의 친분을 이을려고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러려니~하고 넘어가세요.

말 그대로 씁슬하시겠네요..... 힘 내시길.....

지들이 받아보면 알겠죠 ㅎㅎㅎ
씁쓸하네요

에고 화이팅 하시길 바랍니다..
알아주길 바라신 것은 분명 아니겠지만...
묵묵히 일했는데 뒤에서 저럼....
배신감... 비슷한 경험이 있어서 저도 동감합니다..
잊으세요 쉽진 않겠지만 마음을 비우시면..
묵묵히 일했는데 뒤에서 저럼....
배신감... 비슷한 경험이 있어서 저도 동감합니다..
잊으세요 쉽진 않겠지만 마음을 비우시면..

윗분 말씀처럼 맘을 비우세요.
그럼 편안해 집니다...^^
그럼 편안해 집니다...^^
ㅠㅠ힘내세요
말 그대로 씁슬하시겠네요..... 힘 내시길.....
힘내세요/...
시간이 지나면 그런소리 없어지겟네요.....
힘내시고 기다리시면....
힘내시고 기다리시면....
게임 친목 사이트 관리해주다가 비슷한 경험이...
저는 돈 쓰고 욕먹은 경우였죠. 힘내세요~
저는 돈 쓰고 욕먹은 경우였죠. 힘내세요~

돈 안되는 일에 힘 빼지 마세요~
돈 많이 버는 알바를 하면서 그놈들 다 모아서 삼겹살에 쐬주 먹이며(소고기 도 좋아요)
돈 많은 티를 팍 팍 내버려요 ㅎㅎ
돈 많이 버는 알바를 하면서 그놈들 다 모아서 삼겹살에 쐬주 먹이며(소고기 도 좋아요)
돈 많은 티를 팍 팍 내버려요 ㅎㅎ
씁쓸하네요...화이팅

많이 씁쓸하시겠어요..에구..ㅠㅠ
힘내세요~! 화이팅!
그래도 요즘은 좀 나은거 같은데요. 몇년전만 해도 더 시끌했거든요~
냄비근성 이네요. 털어 버리길 잘하셨습니다. 나중에는 다 알게 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