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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가 아이티 강대국이라 불린 건........... 정보

우리나라가 아이티 강대국이라 불린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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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소프트웨어등등  홈페이지도 아니고요 .........보안두 아니에요 ,,,,,,, 

우리나라가 강대국이라 불리는 이유는 통신망 입니다.  왜냐 우리나라는 땅덩어리가 작기때문에 망구성이 쉽습니다...

하드웨어 즉 인터넷 통신망속도 때문에 아이티 강대국이라 불립니다. 

소프트웨어에 대한 아이티란....?? 여러분이 더 잘아실거라 믿어요 

우리나라에서 아이티아이티 떠들지만 그아이티가 그아이티가 아니라는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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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개

망 때문이기도 하죠.... 거의 그게 다죠... 인터넷이 상대적으로 빠르다....란 것..
소프트웨어는 실망이고...
그나마 망도 요즘은 많이 추월 당하고 있죠..
소프트웨어 등 컨텐츠보단 망 이용요금으로 돈벌어먹는 대기업들.. 한심하죠.
인재들이 별루 없어보여요 에혀 실직적인 루트입니다.
고정관념을 버리시고 새로운걸 창조하시는게 낳은데 거의보면 거기서거기인듯 합니다.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많은 정보를 보았으면 하네요
과거 선진국들에서 조차 우리나라의 통신망을 따라오지 못했던 이유는 모두 전봇대의 힘이 컷던 거죠. 당시나 지금이나 선진국들은 전선이나 기타 기관망을 땅속으로 매설해서 깔끔하게 사용했었거든요.

나라는 작고 개도국(중진국)이었던 이유로 전봇대는 그대로 쓰고 있었으니 공중으로 선만 휙!던져 분배해주면 신속하게 망이 형성되는???

실제 헌이님이 말하는 아이티가 강국이 될뻔한 시기가 있긴 있었습니다.  김대중정부 시절 그리고 이어지는 노무현 정부 시절? 이견도 있겠지만 그때의 기조가 지속적으로 이어졌다면 많은 시행착오끝에 지금쯤 어떤 결과물이 나왔을법한 일이었음에는 분명하죠.

남들보다 빠른 망을 구축했다는 것은 그만큼의 영토나 어떤 토대는 갖추어 졌다는 의미였고 이를 발판삼아 아낌없는 투자가 이루워졌다면 우린 분명 우뚝!하고 설 수가 있었는데 그 기회를 잃어버렸다고나 할까요?  이젠 IT도 현질의 시대입니다. 과거에 비해 규모자체가 엄청나게 팽창되어져 있어서 돈이 없으면 상위권 진입이 힘든시기라고 봐요.

요즘 의식적으로 밤에 숙면을 취하기 위해서 피곤하게 일을 더 하는데도 잠을 이렇게 못 이루는 군요.
헌이님은 휴일인가요?
9월 13일날휴가 갑니다. 훔야.... ㅎㅎㅎ

묵형님이 이야기 하시니까 ...통신 처음 배울때가 때 생각나는군요 광케이블을 증설하기위해 하루에 3키로 깔았던기억이압니다 전주에서 대롱대롱 매달려서...
지금은 장비만 만지지만 기초부터 지금까지 배워서일까여 남들이 저에게 속이는게 없다는게 장점이네요

만약 통신사업을한다면 저랑 같이 일할사람이 없을듯.....ㅎㅎ
저는 김대중 정부 시절 비록 대출형식이나 투자형식으로 만진 돈이었지만 그 나이에는 만지기 힘든 돈들을 관리하고 집행했던 꿈같던 시절이 새록새록하네요. 이번주 토요일이 4일인가요? 저는 그때부터 휴가입니다.

제가 회사사정으로 일정을 맞추지 못 해서 가족들과 따로 휴가를 보내게되었네요. ㅠㅠ
이젠 더이상 빠른 속도 , 잘된 망도 아니라죠 .
대통령이 빠뀌었을뿐인데...
모든게 곤두박질 쳐지네요..

대한민국에 잠깐 볕이 들어 희망이란걸  꿈꿀수있었던 그날들이 그립네요,
헉.. 여기다 새로 올리셨네.. 다시.
망 때문에 사실 인터넷이 왜곡된 것일 수 있습니다.
대기업만 좋아진거죠.
더 비싼 장비, 더 비싼 솔루션을 팔아 먹으니.

북미나 유럽은 비교적 늦게 망이 개선되어 최적화가 잘 되어있고 상대적으로 그래픽이 적어 전 세계에 통용이 될 수 있었죠. 사실 초고속 인터넷 사용하는 나라 얼마 안되거든요. 예로 사이같은 경우 동남아 가면 뜨지도 않아요.

빠른 인터넷이 어쩌면 우물안 개구리를 만든 것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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