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고속도로 한복판에서 견인대기중입니다. ㅠ 정보
현직 고속도로 한복판에서 견인대기중입니다. ㅠ
본문
서울로 올라가던도중



고속도로 한복판에서 엔진과열 경고가 떴고... IC나 휴게소까지 미처가지 못한 상태에서 차를 갓길에 세울수밖에 없었어요.

삼각대 꺼내서 세워놓고...
보험회사 견인을 불렀더니 10Km까지만 무상...
일단 IC를 보험회사 긴급출동을 통해 빠져나와서...


쉐보레 긴급출동 다시 불렀습니다.
다행히 보증기간내라서 수원 -> 일산서비스 센터까지 무상견인이 된다네요. ㅠ
나가기전에 완전 액땜하네요.
추천
0
0
댓글 3개

저도 언젠가 벌초 다녀오다 고속도로에서 차가 갑자기 퍼진 적이..
그 때 휴대폰 배터리가 간당했었는데..간신히 접속해서 무사히..
고속도로에서 늦은 시간에 놀라셨겠군요..
무사히 견인 까지 하셨으면 수리비는 바가지 쓰지 마세요..
저는 당시 동네 정비센터에서 왕창 바가지 썼었다는..^^
그 때 휴대폰 배터리가 간당했었는데..간신히 접속해서 무사히..
고속도로에서 늦은 시간에 놀라셨겠군요..
무사히 견인 까지 하셨으면 수리비는 바가지 쓰지 마세요..
저는 당시 동네 정비센터에서 왕창 바가지 썼었다는..^^

그래도 큰 문제는 없어서 다행이네요..
크..크루즈인가요? ㅇ.ㅇ
크..크루즈인가요? ㅇ.ㅇ

엔진온도바늘이 끝까지 갔네요..ㄷㄷㄷ
라프인가요? 수리 잘 되시길 바래요~
라프인가요? 수리 잘 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