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금요청 때문에 두번 잠겼던 글 정보
잠금요청 때문에 두번 잠겼던 글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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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개
<이후의 댓글>
유아원 218.♡.194.169 / 06-05-06 13:03
비공개로 설정하심이... ㅎ
Photofly 59.♡.140.157 / 06-05-06 13:40
저는 질문의 내용을 이해하기 쉽게 질문하시는 분께는
알고 있는 범위내에 한해서는착실히 답변을 드립니다..아는게 별로 없어서 탈이지만,....^^
다만, 질문의 내용이 난해하거나 너무 포괄적인것일경우는 답변을 드리지 않습니다...
그동안 쪽지 주신분께 답변드리지 않은경우는 여기에 해당되는 경우로 보시면 됩니다..
이자리를 빌어서 그 분들께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동강 211.♡.161.229 / 06-05-06 16:13
제가 좋아 하는 말중에
" 사람은 부족하기 때문에 아름답다" 는 말이 있습니다.
다시한번 이말을 생각해 봅니다.
그래서 누군가에게 충고를 할때는 매우 조심스럽고 망설이게 됩니다.
유아원 218.♡.194.169 / 06-05-06 13:03
비공개로 설정하심이... ㅎ
Photofly 59.♡.140.157 / 06-05-06 13:40
저는 질문의 내용을 이해하기 쉽게 질문하시는 분께는
알고 있는 범위내에 한해서는착실히 답변을 드립니다..아는게 별로 없어서 탈이지만,....^^
다만, 질문의 내용이 난해하거나 너무 포괄적인것일경우는 답변을 드리지 않습니다...
그동안 쪽지 주신분께 답변드리지 않은경우는 여기에 해당되는 경우로 보시면 됩니다..
이자리를 빌어서 그 분들께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동강 211.♡.161.229 / 06-05-06 16:13
제가 좋아 하는 말중에
" 사람은 부족하기 때문에 아름답다" 는 말이 있습니다.
다시한번 이말을 생각해 봅니다.
그래서 누군가에게 충고를 할때는 매우 조심스럽고 망설이게 됩니다.
<다시 댓글>
izen 211.♡.16.47 / 06-05-07 02:37
일전에 FTP로 접속해서 일부 수정을 해드렸던 분이로군요.
G4 후기에 전혀 다른 사이트가 올라와서 웹 제작을 직업으로 하시는 분인줄 그때서야 알았습니다.
mando님, 저도 게시판에 쪽지에 대한 글을 몇번인가 올리고 곧바로 삭제를 하곤 했습니다.
아시는 내용이죠?
그런데 mando님의 악의없는 글을 잠금요청한 분은 다른 분들일거라 믿고 싶습니다.
악의없이 의견을 교환한 두 분이 대화를 그리 처리하지는 않았을테니...
아주 오래전부터 많은 분들께서 쪽지로 질문하는 내용에 대해서 거론을 해왔습니다.
저도 마찬가지인것 같습니다.
요즘도 간혹, 곤란한 질문은 쪽지로 합니다.
쪽지질문에 대한 내용은 판단하기가 참 어려운것 같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가능한 봐드리는 편인데 간혹 처음 부탁할때의 내용과 결과가 다르게 보일 경우에는 매우 화가 나더군요.
예를 들면, 비 상업용 사이트를 보여주고 결과는 상업용일 경우입니다.
저는 mando님께서 너그럽게 생각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언제나 다정다감하고 친절한 mando님이 좋지 않겠습니까?
mando 210.♡.219.27 / 06-05-07 02:44
^^..
다정다감이 물론 좋지요.
그렇지만.... 경우가 경우라서요^^
참 거시기 합니다.
^^..
izen 61.♡.37.201 / 06-05-07 03:02
^^;
약간이나마 더 아는 사람들이 겪는 고충인가 봅니다.
기분좋게 싹~~~ 풀어버리시고 좋은 밤 보내십시오.
그건 그렇고 필리핀에서 사계절 잡히는 어종에 관해서 소개를 좀 해주세요.
현재 국내 낚시꾼들이 일본, 중국일부, 베트남까지는 진출했는데 필리핀은 잘 모르겠네요.
항구를 돌아 다니시려면 좀 어렵긴 하겠습니다. ^^
^^;
mando 210.♡.219.27 / 06-05-07 12:22
^^.. 낚시는 좀 더 연구를 해바야 알겠지만.. 80킬로짜리 참치를 잡는다는..
말은 들었었어요..
izen 211.♡.16.47 / 06-05-07 02:37
일전에 FTP로 접속해서 일부 수정을 해드렸던 분이로군요.
G4 후기에 전혀 다른 사이트가 올라와서 웹 제작을 직업으로 하시는 분인줄 그때서야 알았습니다.
mando님, 저도 게시판에 쪽지에 대한 글을 몇번인가 올리고 곧바로 삭제를 하곤 했습니다.
아시는 내용이죠?
그런데 mando님의 악의없는 글을 잠금요청한 분은 다른 분들일거라 믿고 싶습니다.
악의없이 의견을 교환한 두 분이 대화를 그리 처리하지는 않았을테니...
아주 오래전부터 많은 분들께서 쪽지로 질문하는 내용에 대해서 거론을 해왔습니다.
저도 마찬가지인것 같습니다.
요즘도 간혹, 곤란한 질문은 쪽지로 합니다.
쪽지질문에 대한 내용은 판단하기가 참 어려운것 같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가능한 봐드리는 편인데 간혹 처음 부탁할때의 내용과 결과가 다르게 보일 경우에는 매우 화가 나더군요.
예를 들면, 비 상업용 사이트를 보여주고 결과는 상업용일 경우입니다.
저는 mando님께서 너그럽게 생각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언제나 다정다감하고 친절한 mando님이 좋지 않겠습니까?
mando 210.♡.219.27 / 06-05-07 02:44
^^..
다정다감이 물론 좋지요.
그렇지만.... 경우가 경우라서요^^
참 거시기 합니다.
^^..
izen 61.♡.37.201 / 06-05-07 03:02
^^;
약간이나마 더 아는 사람들이 겪는 고충인가 봅니다.
기분좋게 싹~~~ 풀어버리시고 좋은 밤 보내십시오.
그건 그렇고 필리핀에서 사계절 잡히는 어종에 관해서 소개를 좀 해주세요.
현재 국내 낚시꾼들이 일본, 중국일부, 베트남까지는 진출했는데 필리핀은 잘 모르겠네요.
항구를 돌아 다니시려면 좀 어렵긴 하겠습니다. ^^
^^;
mando 210.♡.219.27 / 06-05-07 12:22
^^.. 낚시는 좀 더 연구를 해바야 알겠지만.. 80킬로짜리 참치를 잡는다는..
말은 들었었어요..

온라인상에서의 예의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서로 얼굴을 볼수 없기 때문에
글 자체가 자신의 인격일수 있으니까요.
만도님, 기분 푸시고 즐거운 휴일 되시길...^^
특히 서로 얼굴을 볼수 없기 때문에
글 자체가 자신의 인격일수 있으니까요.
만도님, 기분 푸시고 즐거운 휴일 되시길...^^

만도님이 비공개로 되신게 기분이 상하셨나봅니다.
원래 그누 분위기가 논쟁이나 싸우는 분위기를 많이 기피하는편 이지요.
읽어보니 좀 분위기가 논쟁쪽으로 가는 분위기네요.
얼마전 까지 포럼이 있어서 그쪽으로 가리라 생각 했는데 워낙에 사용들을
하지 않다보니 포럼란이 없어져 버렸네요.
그만 기분 푸세요.
점 여유롭게....^^
연휴 마지막날 잘들 보내세요.
원래 그누 분위기가 논쟁이나 싸우는 분위기를 많이 기피하는편 이지요.
읽어보니 좀 분위기가 논쟁쪽으로 가는 분위기네요.
얼마전 까지 포럼이 있어서 그쪽으로 가리라 생각 했는데 워낙에 사용들을
하지 않다보니 포럼란이 없어져 버렸네요.
그만 기분 푸세요.
점 여유롭게....^^
연휴 마지막날 잘들 보내세요.
논쟁이고 말것도 없습니다.
그냥 제 할말을 하고 싶었던 겁니다.
말 그대로 자유게시판 아닙니까?
물론 과해서는 안되겟지만 이 정도의 글은 잠겨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냥 제 할말을 하고 싶었던 겁니다.
말 그대로 자유게시판 아닙니까?
물론 과해서는 안되겟지만 이 정도의 글은 잠겨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속에서 무언가가..." "참 거시기 합니다." "경우가 경우라서요"
만도님 거시기 하신가요??
거시기란말이 무슨뜻이지 알수 없으나 이제는 저도 기분이 거시기 해지려고 합니다.
만도님이 지금까지도 계속 기분이 거시기 하시면 제가 드린 질문 쪽지를 공개 하셔도 좋겠습니다. 괜찮다고 하시면 제가 공개 하여도 됩니다. 그렇게 하여 더 이상 다른분들에게까지 이런글들로 시간을 낭비하지 않도록하면 좋겠습니다. 다만 이런일로 그누보드를 사용하는 많은 분들에게 별로 유쾌하지 않은 느낌을 준다는 것이 부담 스럽습니다. 가능하다면 즐거운일을 알리는것이 좋을테니요.
저도 별로 오래 살지는 못하였지만 진심으로 사과하여도 뭔가 못마땅하게 생각하는 사람 보기 어려웠습니다. 물론 제가 아는 사람중에는 없습니다.
제가 만도님의 글에 망설이다가 덧글을 단것은 님이 매너를 지키라고 하셔서
저도 정말 잘못하였다고 생각하였기 때문에 어떤 변명도 없이 "질문하는 법이 잘못되어서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라고 말씀 드렸습니다.
그리고 정말 조심해야 겠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그 후 부터는 질문하고 싶어도 혹시나 또 불편하게 하는것 같아서 누구에게도 질문을 안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홈피 만들던것까지도 중단하였습니다. (어느분 말씀처럼 웹제작을 직업으로 한다면 초보적인 질문을 하지는 않겟지요. 그리고 홈피 만들던것을 중단하지도 않을겁니다. 겨우 그누보드로 홈피 한번 만들어보려다 ... ) 그많큼 만도님의 매너 말씀이 제게는 부담과 영향을 주었습니다.
그런데 다시 님이 자유게시판에 글을 올리신것을 보고 아직도 제 사과가 받아드려지지 않은듯 하여 최소한의 제 생각을 말씀 드렸습니다. 누가 잘못하고 잘하고를 떠나서 자유롭게 자기생각을 말할수 있는 그리고 서로의 생각과 의사를 존중하는 태도가 가장중요한 매너라고 생각합니다. 때문에 만도님의 생각과 판단도 존중합니다.
결코 논쟁을 하거나 변명을 하려는 의도는 없습니다. 부족한 제 생각을 말씀드렸을 뿐인데... 사과도 사양하신다니... 매우 너그러우신 분인듯 하신데... 정말 매너가 중요한것 같습니다. 님의 말씀처럼 나쁜분들이 많은 가요? 제가 보기에는 좋은 분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물론 만도님도 좋은 분이시고.... 저는 빨리 배워서 새벽에 질문 전화라도 받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누군가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을 줄수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매우 기쁜일이라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제가 지금은 초보라서 그런날이 올수 있을지 알수 없지만.... 만도님 말씀처럼 지극히 개인적인 일로 다른 분들까지 기분 상하게 해서는 안될것 같습니다. 복사까지 하셔서 열심히 올리시는데...... 이제부터는 개인적인 일은 개인적으로 끝내고 자유게시판에는 좀 더 건설적이고, 서로에게 도움되는 유익한 글을 올리시는게 좋겠습니다.
참고로 당사자가 있는데에서는 무슨말이든 해도 되지만 없는데서 비방하는 일은 정말 유치하고 사이버에서는 해서는 안되는일입니다. 그정도는 만도님도 매너 강조하시는분이시니 잘 아실겁니다.
그누보드 사용하면서 처음으로 피곤함을 느낌니다.
만도님 거시기 하신가요??
거시기란말이 무슨뜻이지 알수 없으나 이제는 저도 기분이 거시기 해지려고 합니다.
만도님이 지금까지도 계속 기분이 거시기 하시면 제가 드린 질문 쪽지를 공개 하셔도 좋겠습니다. 괜찮다고 하시면 제가 공개 하여도 됩니다. 그렇게 하여 더 이상 다른분들에게까지 이런글들로 시간을 낭비하지 않도록하면 좋겠습니다. 다만 이런일로 그누보드를 사용하는 많은 분들에게 별로 유쾌하지 않은 느낌을 준다는 것이 부담 스럽습니다. 가능하다면 즐거운일을 알리는것이 좋을테니요.
저도 별로 오래 살지는 못하였지만 진심으로 사과하여도 뭔가 못마땅하게 생각하는 사람 보기 어려웠습니다. 물론 제가 아는 사람중에는 없습니다.
제가 만도님의 글에 망설이다가 덧글을 단것은 님이 매너를 지키라고 하셔서
저도 정말 잘못하였다고 생각하였기 때문에 어떤 변명도 없이 "질문하는 법이 잘못되어서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라고 말씀 드렸습니다.
그리고 정말 조심해야 겠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그 후 부터는 질문하고 싶어도 혹시나 또 불편하게 하는것 같아서 누구에게도 질문을 안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홈피 만들던것까지도 중단하였습니다. (어느분 말씀처럼 웹제작을 직업으로 한다면 초보적인 질문을 하지는 않겟지요. 그리고 홈피 만들던것을 중단하지도 않을겁니다. 겨우 그누보드로 홈피 한번 만들어보려다 ... ) 그많큼 만도님의 매너 말씀이 제게는 부담과 영향을 주었습니다.
그런데 다시 님이 자유게시판에 글을 올리신것을 보고 아직도 제 사과가 받아드려지지 않은듯 하여 최소한의 제 생각을 말씀 드렸습니다. 누가 잘못하고 잘하고를 떠나서 자유롭게 자기생각을 말할수 있는 그리고 서로의 생각과 의사를 존중하는 태도가 가장중요한 매너라고 생각합니다. 때문에 만도님의 생각과 판단도 존중합니다.
결코 논쟁을 하거나 변명을 하려는 의도는 없습니다. 부족한 제 생각을 말씀드렸을 뿐인데... 사과도 사양하신다니... 매우 너그러우신 분인듯 하신데... 정말 매너가 중요한것 같습니다. 님의 말씀처럼 나쁜분들이 많은 가요? 제가 보기에는 좋은 분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물론 만도님도 좋은 분이시고.... 저는 빨리 배워서 새벽에 질문 전화라도 받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누군가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을 줄수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매우 기쁜일이라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제가 지금은 초보라서 그런날이 올수 있을지 알수 없지만.... 만도님 말씀처럼 지극히 개인적인 일로 다른 분들까지 기분 상하게 해서는 안될것 같습니다. 복사까지 하셔서 열심히 올리시는데...... 이제부터는 개인적인 일은 개인적으로 끝내고 자유게시판에는 좀 더 건설적이고, 서로에게 도움되는 유익한 글을 올리시는게 좋겠습니다.
참고로 당사자가 있는데에서는 무슨말이든 해도 되지만 없는데서 비방하는 일은 정말 유치하고 사이버에서는 해서는 안되는일입니다. 그정도는 만도님도 매너 강조하시는분이시니 잘 아실겁니다.
그누보드 사용하면서 처음으로 피곤함을 느낌니다.
동강님,
글 내용에 제가 위에 거론한 부분의 글이 일부 보여서 댓글을 남깁니다.
지난번에 제가 동강님의 홈페이지에 FTP로 접속하여서 일부 수정을 도와드린적이 있습니다.
그때 제가 보았던 홈페이지는 명함사이트였습니다.
짧으면 짧고, 긴 시간이라면 긴 시간입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그런데 사용후기에 올라온 사이트는 동문사이트가 올라오더군요.
자세한 내용을 모르는 저로서는 웹제작을 업으로 하시는 분으로 생각할수도 있지 않았을까요?
위에 적으신 글을 보고 확인차 FTP를 살펴봤습니다.
보통은 곧바로 지움니다만 제작완료가 안된 사이트의 경우에는 종종 재질문이 들어오기도 해서 완료되기 전이면 보관을 해두는 편입니다.
이 부분은 오해 없으시기 바랍니다.
도매인이 사용후기에 올라온 사이트와 같더군요.
그래서 사이트에 접속해서 www로 접속해보고 빼고도 접속을 해봤습니다.
각기 다른 사이트임을 확인하고 제가 괜한 오해를 했었구나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 부분에서 혹시라도 마음이 상하셨다면 사과 드리겠습니다.
질문에 대한 글을 제가 잠깐 언급을 하겠습니다.
SIR에 보시면 질문 게시판이 있다는 것은 잘 아실겁니다.
물론, 설명을 하기가 답답할수도 있고, 답변을 기다리기 지루하실 수도 있습니다만 가급적 게시판을 이용하십시오.
그리고 게시판 검색을 통해서 원하는 답변은 거의 대부분 얻을수가 있습니다.
질문게시판 최상단에 링크되어 있는 글 가운데 다음과 같은 내용이 있습니다.
" 메일, 쪽지 등으로 개인적으로 질문하지 마세요. 답변드리지 않습니다. "
왜, 이러한 내용이 있냐면 사소한 정보라도 공개적으로 공유하라는 말입니다.
차후 동일한 내용으로 문제가 발생한 사용자를 배려한 내용으로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질문게시판 이용하시는 것에 대해서 괜한 어려움을 가지실 필요는 없습니다.
질문하라고 있는 게시판이니까요.
끝으로 제 글로 인해서 서운하시고 마음이 편치 않으신 점이 있다면 너그럽게 생각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어제밤부터 내내 이글을 보시고 몇번인가 수정하시는 것을 봤습니다만 어떻게 표현을 해야할지 난감하더군요.
그럼, 서툰 글을 이만 줄일까 합니다.
글 내용에 제가 위에 거론한 부분의 글이 일부 보여서 댓글을 남깁니다.
지난번에 제가 동강님의 홈페이지에 FTP로 접속하여서 일부 수정을 도와드린적이 있습니다.
그때 제가 보았던 홈페이지는 명함사이트였습니다.
짧으면 짧고, 긴 시간이라면 긴 시간입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그런데 사용후기에 올라온 사이트는 동문사이트가 올라오더군요.
자세한 내용을 모르는 저로서는 웹제작을 업으로 하시는 분으로 생각할수도 있지 않았을까요?
위에 적으신 글을 보고 확인차 FTP를 살펴봤습니다.
보통은 곧바로 지움니다만 제작완료가 안된 사이트의 경우에는 종종 재질문이 들어오기도 해서 완료되기 전이면 보관을 해두는 편입니다.
이 부분은 오해 없으시기 바랍니다.
도매인이 사용후기에 올라온 사이트와 같더군요.
그래서 사이트에 접속해서 www로 접속해보고 빼고도 접속을 해봤습니다.
각기 다른 사이트임을 확인하고 제가 괜한 오해를 했었구나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 부분에서 혹시라도 마음이 상하셨다면 사과 드리겠습니다.
질문에 대한 글을 제가 잠깐 언급을 하겠습니다.
SIR에 보시면 질문 게시판이 있다는 것은 잘 아실겁니다.
물론, 설명을 하기가 답답할수도 있고, 답변을 기다리기 지루하실 수도 있습니다만 가급적 게시판을 이용하십시오.
그리고 게시판 검색을 통해서 원하는 답변은 거의 대부분 얻을수가 있습니다.
질문게시판 최상단에 링크되어 있는 글 가운데 다음과 같은 내용이 있습니다.
" 메일, 쪽지 등으로 개인적으로 질문하지 마세요. 답변드리지 않습니다. "
왜, 이러한 내용이 있냐면 사소한 정보라도 공개적으로 공유하라는 말입니다.
차후 동일한 내용으로 문제가 발생한 사용자를 배려한 내용으로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질문게시판 이용하시는 것에 대해서 괜한 어려움을 가지실 필요는 없습니다.
질문하라고 있는 게시판이니까요.
끝으로 제 글로 인해서 서운하시고 마음이 편치 않으신 점이 있다면 너그럽게 생각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어제밤부터 내내 이글을 보시고 몇번인가 수정하시는 것을 봤습니다만 어떻게 표현을 해야할지 난감하더군요.
그럼, 서툰 글을 이만 줄일까 합니다.

izen 님
제글에 긴 뎃글을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FTP로 접속하셔서 까지 도움을 주신것에 대해서도 감사드립니다.
이처럼 친절하게 도움을 주시는분은 특히 더 감사한 마음을 갖게 됩니다.
그런데 저로 인하여 난감한 심정까지 드셨다니 정말 미안합니다.
조금이라도 친절하신분을 난감하게 할 의도는 없었습니다.
다만 잘 이해가 안되는 부분은 매우 바쁘실텐데 무슨일로
몇번씩이나 www로 접속도 해보고 빼고도 접속을 해보는 수고를 하셨는지요?
괜한 오해라는 것이 무엇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더구나 사과까지 하시니 ...
혹시 웹제작을 업으로 하면 문제가 되는지요? 그리고 업으로 안하면 사과를 받을 일인지요?
몰라서 물어보는 것이니 이부분에 대해서 오해 없으시기 바랍니다.
저는 그냥 그누보드를 이용하여서 명함사이트도 만들어보고 동창회 홈페이지도 만들어보고 있습니다.
그게 전부 입니다.
사용후기에도 질문을 하였던 명함사이트는 올리면되고 동문사이트는 올리면 안되는지 그런것도 모릅니다.
혹시 웹제작을 업으로 하는 사람들은 질문을 하면 안되는지요?
전 정말 그런것 까지는 몰랐습니다. 정말 몰랐습니다. 이곳에도 업으로 하는분들도 있으신것 같은데요 아닌가요?
그리고 제가 몇번이나 글을 수정하는것을 보고 난감해 하셨다고 하셧는데요. 제가 표현력이 미숙하고 글을 잘 못써서 몇번 수정하였습니다 그것이 님을 나감하게까지 할줄은 몰랐습니다.
질문하는 방법까지 친절히 알려주셔서... 아무튼 친절하신분으로 항상 기억하고 있습니다.
다시한번 제 마음이 편치 않을것 같아서 뎃글을 올려주신 배려에 대해서도 감사드립니다.
제글에 긴 뎃글을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FTP로 접속하셔서 까지 도움을 주신것에 대해서도 감사드립니다.
이처럼 친절하게 도움을 주시는분은 특히 더 감사한 마음을 갖게 됩니다.
그런데 저로 인하여 난감한 심정까지 드셨다니 정말 미안합니다.
조금이라도 친절하신분을 난감하게 할 의도는 없었습니다.
다만 잘 이해가 안되는 부분은 매우 바쁘실텐데 무슨일로
몇번씩이나 www로 접속도 해보고 빼고도 접속을 해보는 수고를 하셨는지요?
괜한 오해라는 것이 무엇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더구나 사과까지 하시니 ...
혹시 웹제작을 업으로 하면 문제가 되는지요? 그리고 업으로 안하면 사과를 받을 일인지요?
몰라서 물어보는 것이니 이부분에 대해서 오해 없으시기 바랍니다.
저는 그냥 그누보드를 이용하여서 명함사이트도 만들어보고 동창회 홈페이지도 만들어보고 있습니다.
그게 전부 입니다.
사용후기에도 질문을 하였던 명함사이트는 올리면되고 동문사이트는 올리면 안되는지 그런것도 모릅니다.
혹시 웹제작을 업으로 하는 사람들은 질문을 하면 안되는지요?
전 정말 그런것 까지는 몰랐습니다. 정말 몰랐습니다. 이곳에도 업으로 하는분들도 있으신것 같은데요 아닌가요?
그리고 제가 몇번이나 글을 수정하는것을 보고 난감해 하셨다고 하셧는데요. 제가 표현력이 미숙하고 글을 잘 못써서 몇번 수정하였습니다 그것이 님을 나감하게까지 할줄은 몰랐습니다.
질문하는 방법까지 친절히 알려주셔서... 아무튼 친절하신분으로 항상 기억하고 있습니다.
다시한번 제 마음이 편치 않을것 같아서 뎃글을 올려주신 배려에 대해서도 감사드립니다.
// 그런데 저로 인하여 난감한 심정까지 드셨다니 정말 미안합니다.
동강님께서 미안하게 생각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단지, 생각보다 이글에 마음을 쓰시길래 편치가 않았다는 말씀이었습니다.
// 몇번씩이나 www로 접속도 해보고 빼고도 접속을 해보는 수고를 하셨는지요?
그건, 위의 댓글을 읽다가 접속을 해본겁니다.
사용후기의 도매인에는 사실 신경도 쓰지 않았기에 그런가보다 했었죠.
그런데 위의 글을 보다가 FTP에 저장된 도매인으로 접속해보고 사용후기에 올라온 도매인과 비교를 해보니 동일한 도매인인줄 알게된 겁니다.
그래서 제가 괜한 오해를 했던 부분을 말씀드렸지 않습니까?
// 웹제작을 업으로 하면 문제가 되는지요? 그리고 업으로 안하면 사과를 받을 일인지요?
그게 문제가 될 이유가 있습니까?
제가 사과를 드리는 이유는 단지 오해를 했었던 부분입니다.
저는 사용후기에 올라온 사이트가 제가 잠깐이나마 봐드린 사이트가 아니라서 솔직히 좋은 마음은 아니었습니다.
도매인을 외우는것도 아니니 전혀 별개의 사이트로 봤었던 거지요.
// 웹제작을 업으로 하는 사람들은 질문을 하면 안되는지요?
제가 드린 말씀을 곡해하고 계신것 같습니다.
대부분의 질문들은 게시판을 통해서 해결하실수 있다고 위의 글에서 말씀을 드렸지 않습니까?
필요하실 경우에는 얼마든지 활용이 가능한게 필요에 의해서 만들어진 게시판인데 왜 사용하시면 안되겠습니까?
벌써 저녁 시간이로군요.
이만 글을 마무리 하겠습니다.
동강님께서 미안하게 생각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단지, 생각보다 이글에 마음을 쓰시길래 편치가 않았다는 말씀이었습니다.
// 몇번씩이나 www로 접속도 해보고 빼고도 접속을 해보는 수고를 하셨는지요?
그건, 위의 댓글을 읽다가 접속을 해본겁니다.
사용후기의 도매인에는 사실 신경도 쓰지 않았기에 그런가보다 했었죠.
그런데 위의 글을 보다가 FTP에 저장된 도매인으로 접속해보고 사용후기에 올라온 도매인과 비교를 해보니 동일한 도매인인줄 알게된 겁니다.
그래서 제가 괜한 오해를 했던 부분을 말씀드렸지 않습니까?
// 웹제작을 업으로 하면 문제가 되는지요? 그리고 업으로 안하면 사과를 받을 일인지요?
그게 문제가 될 이유가 있습니까?
제가 사과를 드리는 이유는 단지 오해를 했었던 부분입니다.
저는 사용후기에 올라온 사이트가 제가 잠깐이나마 봐드린 사이트가 아니라서 솔직히 좋은 마음은 아니었습니다.
도매인을 외우는것도 아니니 전혀 별개의 사이트로 봤었던 거지요.
// 웹제작을 업으로 하는 사람들은 질문을 하면 안되는지요?
제가 드린 말씀을 곡해하고 계신것 같습니다.
대부분의 질문들은 게시판을 통해서 해결하실수 있다고 위의 글에서 말씀을 드렸지 않습니까?
필요하실 경우에는 얼마든지 활용이 가능한게 필요에 의해서 만들어진 게시판인데 왜 사용하시면 안되겠습니까?
벌써 저녁 시간이로군요.
이만 글을 마무리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