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스킨인가요...? 정보
이게 스킨인가요...?
본문
스킨방...에 이렇게 올려도 되나요..?
이건 홍보급에 도려 가까울 듯..
스킨방에 맞게 좀 올려주세요..
해당 홈에 가서 회원제에 포인트로 다운받는걸 냑 스킨방에 올리는건 부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추천
0
0
댓글 10개


거기도 적합지 않은 듯 하네요. 지우는게 맞을 듯...
다운로드도 못하고 저기 가서 가입하고 다운로드 받으란건데... 그걸 어찌 디자인 자료 내지 스킨이라 할 수 있을 지..
다운로드도 못하고 저기 가서 가입하고 다운로드 받으란건데... 그걸 어찌 디자인 자료 내지 스킨이라 할 수 있을 지..
'삭제해야 한다.'에 한 표 보냅니다.
(저건 psd도 스킨도 아니여.. 뭐에 쓰는 물건인고...)
(저건 psd도 스킨도 아니여.. 뭐에 쓰는 물건인고...)

psd어도 좋고.. 어떤 형태로든 자유입니다. 다만 다운을 받을 수 있도록 공유하는 공간이 해당 게시판들의 취지인데..
그걸 무시할꺼면.. 다들 자기 홈페이지 있는거 그냥 링크 올려버리면 그만이겠죠.
이럴꺼면 여기 뭣하러 오겠습니까..
따로 홍보 페이지 두고 거기들 올리시던가.... 이건 뭐 게시판 목적이 분명히 있는데 왜그러는건지 원..
게시판에 가보니 떠먹여줘야하느니 뭐니.. 후후.. 그 정도 못만들까봐.. 하하.
그걸 무시할꺼면.. 다들 자기 홈페이지 있는거 그냥 링크 올려버리면 그만이겠죠.
이럴꺼면 여기 뭣하러 오겠습니까..
따로 홍보 페이지 두고 거기들 올리시던가.... 이건 뭐 게시판 목적이 분명히 있는데 왜그러는건지 원..
게시판에 가보니 떠먹여줘야하느니 뭐니.. 후후.. 그 정도 못만들까봐.. 하하.

떠먹어줘야 한다..라는 글보고 기가 차더군요.ㅎㅎ..

유세하는거도 아니고... 그 정도 금새 만들텐데...
iwebstory 님 글이 맞다 생각하여 지지를 한 글인데, 내 글에 자꾸 댓글로 스킨올린 사람의 불만을 토로하면
나보고 어쩌라는거요?~~
"이럴꺼면 여기 뭣하러 오겠습니까.. 따로 홍보 페이지 두고 거기들 올리시던가.... " 등등의 말은 스킨 올린 사람께 하시라 이겁니다~!
여기로 어여 가쇼~ http://sir.co.kr/bbs/board.php?bo_table=g4_skin&wr_id=150218
댓글 읽다 나한테 불만있다는 글인줄 알고 놀랬다니께유~
순간 불끈하게 만드시네 진짜~~ㅋㅋ
나보고 어쩌라는거요?~~
"이럴꺼면 여기 뭣하러 오겠습니까.. 따로 홍보 페이지 두고 거기들 올리시던가.... " 등등의 말은 스킨 올린 사람께 하시라 이겁니다~!
여기로 어여 가쇼~ http://sir.co.kr/bbs/board.php?bo_table=g4_skin&wr_id=150218
댓글 읽다 나한테 불만있다는 글인줄 알고 놀랬다니께유~
순간 불끈하게 만드시네 진짜~~ㅋㅋ

아 네.. 기분 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
전 공감의 글을 남기고... 그런건데요..
말투가 기분 나빠서 욱하게 되었었네요 그 분..
이미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서요... 뭐 여튼 그래요..
혹여라도 저 때문에 번거로우셨다면 죄송합니다~
전 공감의 글을 남기고... 그런건데요..
말투가 기분 나빠서 욱하게 되었었네요 그 분..
이미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서요... 뭐 여튼 그래요..
혹여라도 저 때문에 번거로우셨다면 죄송합니다~
네, 답글 감사합니다.
"왜 자꾸 불만을 나한테 표하지?.." 하는 느낌에 불쾌함을 가지게 됐었습니다.
그래도 달아주신 답글 한마디에 일순간 마음이 편해지네요.
말씀 충분히 이해하였고, 그래도 충분한 답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 모든 원흉(?)인 분이 또 그러지 않길 저도 바라네요.)
"왜 자꾸 불만을 나한테 표하지?.." 하는 느낌에 불쾌함을 가지게 됐었습니다.
그래도 달아주신 답글 한마디에 일순간 마음이 편해지네요.
말씀 충분히 이해하였고, 그래도 충분한 답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 모든 원흉(?)인 분이 또 그러지 않길 저도 바라네요.)

네... 전 공감합니닷~~ 이런거였는데... 괜한 오해를 샀네요.. 흐흐.
라면 물 올리다가 놀래서 불 끄고 답 달았었어요. 하하.. 덕분에 전 놀래서 야식을 안하고 뱃살을 더 키우지 않게 되었답니다 하하. 다행... ㅜㅜ
그러나 이제 안심이 되니 다시 물을 끓이러... 하하..
라면 물 올리다가 놀래서 불 끄고 답 달았었어요. 하하.. 덕분에 전 놀래서 야식을 안하고 뱃살을 더 키우지 않게 되었답니다 하하. 다행... ㅜㅜ
그러나 이제 안심이 되니 다시 물을 끓이러... 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