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이랍시고 또 만들어 봤습니다.

다른분의 본글이 없어져서 링크 못거니...

크래킹 이라고 해야하나요?...좀 하셨다라고..지금은 않하신다란 글에...허거덩...
이건 쉬운게 아니잖아요..게다가 아직도 워프 근처도 못간 1인이라 ( 깊게 얘기하고 싶지만 아시죠...?....^-^ )

하지만, 그누는 살아야 남아야 된다라고 생각하고 ,,,,
아니 살아서 번창 할 FrameWork 라고 생각해요..

저의 기준으로는 아주 멋진 FrameWork 라서요....

Framework 라고 욕하실분이 계시겠지만, 가능성이 정말 큰 구조라는
개인적인 사견에....

결론 : 많은 정보와 지도 편달을 자게에 계속 부탁 드리겠습니다....(ㅡㅡ)(_ _)
방향을 제대로 못잡으면 시간만 낭비하다보니, 방향 제시는 정말 중요한것중에 하나라는 생각애....
다 아시는 내용을 주저리~~ 주저리~~주저리~~주저리~~

HackYa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회원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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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235)

13.11.12 05:13:53

헐ㅋ. 크랙커 (cracker) 는 그냥 tool 돌리는 사람일 뿐 입니다. 해커처럼 프로그래밍적 이해력이 없기 때문에 해커들이 만들어 놓은 각종 스크립트들을 돌려서 사이트 뚫고, 비번 뚫고 하는,... 기술하고 아무런 상관도 없는 일 입니다.

제 크랙커로서의 하이라이트는 ' or '1'='1 이걸로 미주 중앙일보 웹사이트를 뚫었다는.. ㅋㅋㅋ 2005년도에. DB 도 깔끔하게 날려줬다는... (그 당시 중앙일보랑 좀 안 좋은 일이 있었어서... 조중동 OUT!!)

제로보드는 생각도 나지 않을 만큼 무수히 많은 사이트들을 뚫어봤고... 그누보드도 몇번 뚫어봤고... 하지만 기술력은 아닌거죠. 단순한 스크립트/tool 사용자 였을 뿐 입니다.

그누보드가 살아 남으려면, 일단 영카트가 살아 남아야 합니다. - 저는 사실 이부분이 가장 걱정되는 부분입니다.

그누보드 자체로는 아무런 수익모델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사실 그래서 제가 리자님이었으면 그누보드 g5 를 먼저 내놓을 것이 아니라 영카트에 전력을 쏟았을 것 같습니다.

지금 순서가 좀 뒤바뀐 것 같아요.

벤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회원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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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26)

13.11.12 05:23:09

아..
제가 이해한 크래커는
binary 이해는 기본에 수작업으로 다 뚫은.....

제가 초보는 맞나봐요.....ㅋ

제가 그누을 좋아하는 가장 좋아하는 사유가
개발자 입장에서 "본 게임을 바로 들어갈수 있다" 예요.

회사 입장에선 수익 구조인데,
맨 처음 그누보드 개발 당시에 가 워프와 같이 무료로 운영 하시면서
단계을 잡으시는게 아닌가 싶은데요..
( 저의 무식한 사견중에 하나입니다 .. )

우려 사항은
맨 처음 그누 개발하실때 스쿨에 올리신 글들을 자주 봤는데
국내 실정는 OTL......

제가 우려했던 상황을 어제도 저의 개인 전화로 의뢰 전화을 받았습니다.
저는 거절 했구요..

여기에 적지는 못하겠궁....

시대와 주위환경, 해당 국가의 상황에 따라 방향을 잡고 진행하는게 정말 힘든것 같아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