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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글~ 세입자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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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출장지 가기 싫어 도망쳐 온 곳(버지니아 본가)에서
페인트,마루,싱크대 공사와 더불어 냉장고,오븐,마이크로 웨이브 교환작업 들어 갑니다.
소요 금액은 3만불 가량 들것 같네요.....ㅠㅠ
세입자 잘못 들여서 손해가 이만저만이 아니네요. 써글~~~
새로수리해서 저희 가족이 살 예정이라 그나마 다행이라 여기고 있답니다...^^
잘려고 하는데 지금 울마님께서 칼라 매치 하느라 바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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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개

버지니아 하면 존 덴버에 컨트리 로드가 생각납니다..
그 노래 정말 좋아했습니다..지금도 좋아합니다..^^
도입부에 올 머스트 헤븐 웨스트 버지니아~
귓가에 맴 도는군요..

항상 일복이 많으신 아파치님..^^
같은 한국 사람이 아니라 처음 만나는 한국 사람. 대부분은 좋은데 그분들은 누가오던 신경 안써요.
처음 만난 한국 사람은 분명 만난 이유가 있을 것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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