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가고싶은 곳 정보
다시 가고싶은 곳
본문
추천
0
0
댓글 12개

말뚝 박을걸 ㅡㅡ;;
헌이님이 최고잖아요~ 안정적인 수익을 얻는 개발을 해서 꼭 번창하셨으면 합니다~

전 취미 생활로 하고 있습니다. 직업은 따로있다는 함정 ^^
웹개발자 아니셨던거엿어요?? 헐.. 이런 대반전이..

내 그냥 취미일뿐 돈벌고 싶었다면 벌써 했을거에요

헉.....대 반전......^-^
할 줄 아는게 없다보니, 직종 전환 못하는 상황이라, 부러워요...
할 줄 아는게 없다보니, 직종 전환 못하는 상황이라, 부러워요...

아 군대 다시가서 전차운전대 다시 잡고 싶네요 우렁찬 엔진소리가 그립네요

20사단 60여단 32전차대대 3중대 출신입니다 ㅎㅎ
광주 상무대에서 기갑병과로 후방기 교육받고 정확히 30개월 근부하고 제대했는데...
전 두번 다시 가고 싶지 않습니다. 물론 병장말년으로 한달 정도만 근무하라고 하면 가볼 생각도 있지만요 ㅋㅋ
광주 상무대에서 기갑병과로 후방기 교육받고 정확히 30개월 근부하고 제대했는데...
전 두번 다시 가고 싶지 않습니다. 물론 병장말년으로 한달 정도만 근무하라고 하면 가볼 생각도 있지만요 ㅋㅋ

헛! 시하님 이시닷!! ㅎㅎ 오랜만에 뵙네요 저도 병장으로만 산다면야 ㅎㅎㅎ 다시가고 싶다는 소리에요 ㅎㅎㅎ
전 수기사 출신 광주 상무대 후방기 교육 받았죠 ㅎㅎ 상무대 선배님이시네요 아궁 ㅎㅎ
전 수기사 출신 광주 상무대 후방기 교육 받았죠 ㅎㅎ 상무대 선배님이시네요 아궁 ㅎㅎ

^^ 전 가끔 눈팅을 해서 헌이님은 자주 뵙고 있어요.
전 군대를 좀 늦게가서 91년도 군번인데 논산에서 12 병과 받았을 떄 무슨 특수부대 가게 된줄 알고 겁을 업청 먹었었습니다. ㅋㅋㅋ
120, 원투제로 병과 받고 당시에는 광주에 있는 상무대로 갔는데 하두 오래되서 제가 1020기인지 1024기인지도 헷갈리네요. ㅠ_ㅠ
하두 술을 마셨더니 띨띨해져가고 있습니다. 다시 군대가면 고문관 될 듯. ㅎㅎ
전 군대를 좀 늦게가서 91년도 군번인데 논산에서 12 병과 받았을 떄 무슨 특수부대 가게 된줄 알고 겁을 업청 먹었었습니다. ㅋㅋㅋ
120, 원투제로 병과 받고 당시에는 광주에 있는 상무대로 갔는데 하두 오래되서 제가 1020기인지 1024기인지도 헷갈리네요. ㅠ_ㅠ
하두 술을 마셨더니 띨띨해져가고 있습니다. 다시 군대가면 고문관 될 듯. ㅎㅎ

선배님이세요 방갑습니다 ㅠㅠ 전 제일가싫러하는 족보인가 그런게 있었네여
맹호부대
이기자
양기사
오뚜기
백골
등등 거기에 제가 들어갔다니 눈물이 ㅠㅠ 근그런데 사람은 다 그 환경에 적응하더군요
자대 배치 받았는데 동기들도 없고 저혼자 갔다는게 외로움이었죠 특히 상무대에서 306보충대까지의 입영열차안에서...
더블백 매고 의정부역 계단에서 앉아 있던기억 그때 비가 억수로 많이 왔었는데...
맹호부대
이기자
양기사
오뚜기
백골
등등 거기에 제가 들어갔다니 눈물이 ㅠㅠ 근그런데 사람은 다 그 환경에 적응하더군요
자대 배치 받았는데 동기들도 없고 저혼자 갔다는게 외로움이었죠 특히 상무대에서 306보충대까지의 입영열차안에서...
더블백 매고 의정부역 계단에서 앉아 있던기억 그때 비가 억수로 많이 왔었는데...

더이상 이야기 하면 안되겠네여 군사기밀이라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