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차를 심하게 박았습니다. 후속 행동은.. 정보
앞차를 심하게 박았습니다. 후속 행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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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죄송합니다...."
이게 요즘 권력자들의 행각임.
대표적인 곳들 : 푸른기왓집, 법원, 검찰, 은행, 병원, 경찰, 대기업 등등..
그러고 보니 대다수군요... 책임이 필요할 땐 침묵하고... 권리를 주장할 땐 큰소리치는....
이들은 정권이니 색깔이니를 떠나서 일관된 자세를 보입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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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코스트코 진입로에서 저에게 박히신 맘씨 곱고 너그러우신 쏘나타 차주분님, 이 자리를 빌어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흉은 하~~~나도 안 지긴 했었지만 그래도 어딘가 찜찜하고 어쩌면 이 때다! 싶으셨을 수도 있었을텐데 말이죠.
흉은 하~~~나도 안 지긴 했었지만 그래도 어딘가 찜찜하고 어쩌면 이 때다! 싶으셨을 수도 있었을텐데 말이죠.

바른 운전자분들 많으시죠..
저 처가 내차다.. 저 운전자가 나다..라고 생각하면 자연스레 나올 수 있는 행동들인 듯 합니다.
운전대 잡으면 보행자들에게 욕하는 운전자분들도 정신 차리셔야할 듯.. 정작 자신이 걸을 땐 운전자 욕하죠. 하하.
저 밖의 사람이 나다..라고 운전하..................................곤 있지만 가끔은 우씨..할 땐 있는 듯.. 막 뛰쳐들어오면.. 하하.
저 처가 내차다.. 저 운전자가 나다..라고 생각하면 자연스레 나올 수 있는 행동들인 듯 합니다.
운전대 잡으면 보행자들에게 욕하는 운전자분들도 정신 차리셔야할 듯.. 정작 자신이 걸을 땐 운전자 욕하죠. 하하.
저 밖의 사람이 나다..라고 운전하..................................곤 있지만 가끔은 우씨..할 땐 있는 듯.. 막 뛰쳐들어오면.. 하하.

저 사는 곳 바로 앞이 모란시장인데요. 장날 되면 정말 어르신들 엄청 많이 왔다갔다하시는데 그 큰 대로변을 무단으로 확 그냥 막 그냥 건너시는데... 정말 my way 가 따로 없습니다. 어르신들한테 크락숀 울리기도 그렇고 알아서 조심하는 편인데 좀 무서워요... ㅠㅠㅠㅎㅎㅎ

밤에 소리 없이 다니시는 어르신분들 정말 제일 겁남.
야광 조끼 사다드리고 싶은 심정...
제가 대통령이 된다면 65세 어르신들 야광 조끼 다 퍼드릴 것임. 더불어 밤엔 강제 착용해야하며..
미착용 시 보험 미적용.. 크크. 심했나..
야광 조끼 사다드리고 싶은 심정...
제가 대통령이 된다면 65세 어르신들 야광 조끼 다 퍼드릴 것임. 더불어 밤엔 강제 착용해야하며..
미착용 시 보험 미적용.. 크크. 심했나..

차가 조심하고, 배려해야 하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문득 듭니다..
님도 나이가 들 텐데요.. 나이 들면, 행동, 신체적 반응이 느려지는게 당연지사지요..
님도 나이가 들 텐데요.. 나이 들면, 행동, 신체적 반응이 느려지는게 당연지사지요..

댓글을 또 안읽고 이러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