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카의 삼행시 > 십년전오늘

십년전오늘

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조카의 삼행시 정보

조카의 삼행시

본문

이런거 전철에서 보지 마세요. 저처럼 바보됩니다...아...싸늘한..눈길들...ㅋㅋㅋㅋㅋㅋ

댓글 전체

아: 아 묵고싶다.
이: 이런 다 떨어졌다네
웹: 웹사이트에 뒤져서 사먹어야지.
스: 스뎅. 찾아봐도 없네.
토: 토나올정도로 묵고싶다.
리: 리기리 바밤바.
스 : 스산한 밤바람에 가을이 저만치런가.
토 : 토라진 여름 앞에 수줍게 내민 것은
리 : 리본에 얼운 홍조심(紅潮心), 계절을 달랜다오.
실망입니다, 사부님. 송축에 약하시다니요 ㅜㅜ
제가 한번 지어 올리겠습니다.
유 : 유....................
창 : 창....................
화 : ................ 화 나셨습니까? (__)
익 : 익명이 좋아요.
명 : 명찰 따위 내게 요구하지 마세요.
닉 : 닉네임도 바라지 마세요.
네 : 네 이웃의 이름을 알려고 하지 마시라구요.
임 : 임자 있는 몸이랍니다.
아멘~~~~~ (__)^^;;
전체 141,309
십년전오늘 내용 검색

회원로그인

(주)에스아이알소프트 / 대표:홍석명 / (06211) 서울특별시 강남구 역삼동 707-34 한신인터밸리24 서관 1402호 / E-Mail: admin@sir.kr
사업자등록번호: 217-81-36347 / 통신판매업신고번호:2014-서울강남-02098호 / 개인정보보호책임자:김민섭(minsup@sir.kr)
© SIRSOF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