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야! 무적아~~ 대한아? 민국이는? 만세 어디갔어?
공모하셔도 되겠어요.

대한, 민국, 만세, 천하, 무적!
좋네요!

죄송해요. ㅡㅡ.
카이루 님 주신 글을 거꾸로 읽었더니 저 모양이 되었어요.
반대로 하는 짓은 가급적 삼가할게요.. ㅠㅠ

벤지 님께서 무슨 잘못을 해요. ㅡㅡ
아깝고 속상해서 그랬어요. ㅡㅡ

...................

정치는.. 제가 낄 자리가 아닌 것 같아서 그런 것 같아요.
말씀이 있어.. 요즘 느낀 제 생각을 한 번 담아 보았습니다.

국민과 함께 하고 싶어요. > 예쁘다.
전쟁 어쩌고 저쩌고 할 때는 > 나쁘다.

일본과 사이좋게 지내는 것을 누가 뭐라 하나요?
생긴 것도 비슷한데 같이 잘 살면 좋지요..
이제는 세계가 하나 라고 외치는데 혼자서 개길수는 없네요.
단지, 역사를 바꾸려 하니 승질나고 답답합니다.

경제만 해도 그래요.
우리가 언제 돈빌려서 쓰자고 합디까?
국민 누구도 그런 말 안 해요.
책임지기 싫어서요.
알아서 빌렸으면 잘 갚던지요.. ㅡㅡ/
열쳤다고 돈만 자꾸 빌려서.. 나라 꼴은 이모양을 만든데요.

경제가 힘들어도 우리 모두 살 수 있거든요.
왜들 자꾸 자살하게 냅둔데요. 다독거려서 잘 살아 보자고 해야죠..
아껴쓰고, 절약하고, 고칠 수 있는 것은 고쳐쓰고요. ㅡㅡ.
서로 돕고 얼마던지 다른 길을 제시할 수 도 있는데요.
정 없다면.. 한 끼 덜 먹으면 되지요. 비만 대국 만들어서
모두 배불뚝이 만들 일 있겠습니까?..

배고프지요?

야.. 너 한 숟가락 먹어요..
난 어제 저녁에 먹어서 괘안아요.

아마 기분 드러워서라도 악착같이들 살 겁니다.
뱃속에서는 꼬르륵 거려도 입가에 웃음은 어쩔 수 없지요.

역대 대통령들이 잘못하여 그렇다 하는 것 볼 때 마다..
얼마나 눈치가 보이면 저런 말씀들을 하실까.. 해요.
한 나라의 대통 쯤 되셨다면.. 이런 말 필요없지요.
절대 쓰면 안 되시지요

제 생각입니다!

제 마음과는 다르게 좀 약한듯 하지만 준수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