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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제발 이런 감이 빗나가게 해 주소서!!! 정보

제발 이런 감이 빗나가게 해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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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4 질답게시판의 게시물을 살펴보다가,
 
뻔히 기재되어 있는 답변을 (제대로)찾아보지도 않고,
 
게재한 게시물이 보이길래 답변을 찾다가...
 
 
아무래도 이상한 감이 들어서 갸웃거리다
 
결국은 보면 안될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모르면 질문할 수도 있습니다.
 
아니, 모르는 것은 질문을 통해 길을 찾아야 겠지요.
(단, 숙제 부탁이 아닌 경우에 한해)
 
그런데, 질문이 아닌 숙제해결 자체를 요구하던 유저의
 
변치 않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차라리 그냥 모르는체 넘어갔으면 좋았으련만...
 
이런 제 자신도 유치해서 미칠 지경입니다만,
 
해당 회원의 프라이버시라고 말씀하실 유저가 계실지도 모르겠으나,
 
아닌 것은 아니고, 유저들이 알아야 할 것은 마땅히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링크 #1 참조
 
 
특정한 한가지 내용으로 섣부른 짐작을 했다는 말씀은 삼가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댓글 전체

이 사람은 유저라고 할수 없습니다.
질문자체도 뭔가를 알기 위한 질문이 아니라
답변하는 사람을 골탕먹이려는 의도가 다분히 엿 보입니다.
저 닉네임 외에
다른 것도 몇개 더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전에 저랑 질문답변(정말 질문이었었는지...)으로 인해,
약간 까칠하게 표현했던 기억이 있긴 합니다.

차라리 그냥 모르는체 넘어갔으면 좋았으련만...

이런 제 자신도 유치해서 미칠 지경입니다만,

해당 회원의 프라이버시라고 말씀하실 유저가 계실지도 모르겠으나,

아닌 것은 아니고, 유저들이 알아야 할 것은 마땅히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당연한 말씀입니다.
다른 회원이 메뉴수정을 못하여 올린
유료소스를 다운 받아서 다시 올려 놓고는
수정해 달라고 떼를 쓰기도 하던....
지금 찾아 보니 그 게시물이 사라졌군요..
무겁게만 취급할 필요는 없으리라 생각됩니다.

최근의 '구타유발자들'이라는 영화가 떠오르긴 합니다만,
이러한 경우와는 본질적으로 다른 개념이겠지요.
이전에 행했던 내용을 기억하자면,

결코... 이쁘게 넘어갈만한 것은 아닌 듯 합니다.

회원닉네임 도용... 욕설...

여전히 기억하고 계셨던 분도 있으실테고,

새삼 당시의 기억이 떠오른 분도 계실테고...

절대 용서받지 못할 짓을 했었지요.



실수는 이해하고 용납할 수 있으나,

기회를 줬음에도 불구하고 기대를 저버린,

바로 그러한 실패는 결코 용납할 수 없습니다.
맘이 아픕니다.^^
세상 현실이 이렇겟죠..^^
학교문제가 간혹 어수선하게 올라오고 그런데..
나름대로 뭔가 해보려는데. 잘 않되서 힘든것 같아서.
가능한한 얻은 도움 만큼 베풀라고 하다가..
속이 시커멓게 되었던 며칠전 기억이 눈앞에 아른거립니다.
그 충격에. 그누에 글쓰기를 자제 했다는..
쩝. 근데.. 그 충격에 알파가 생기는군요...
웃어야지.  내가 한심한거죠.. 쩝..
당시의 그러한 웃지못할 헤프닝을 경계하는 것입니다.

당사자가 되어 보시라는 말씀은 차마 드리지 않겠습니다만,

과히 유쾌한 기분이 못 됩니다.

이전에는 몇사람에 불과했으나,

차후에는 더더욱 심할 수 있다는 것도 결코 간과할 수는 없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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