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째 거기서 거기인 사람도 있습니다..;;;

고가의 작업위주로 하시면 됩니다. ㅋ;

학원에 간다.... ㅎㄷㄷ^^;;

일단 배끼기 공부 ㅎㅎ

감각을 키우려면 일단 감각한테 영양가가 많은 음식을 많이 먹여주시고
간식도 직접 만들어서...

디자인은 정답이 없다고들 하죠...

디자이너는 아니지만 홈페이지는 전체적인 조화가 제일 중요한듯하구요.
색조가 흐름에 맞게 어느 정도 통일감이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가을에 단풍들듯이 홈페이지도 이런 것 저런 것 다양한 홈피가 있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어떤 홈피든 다 나름대로 멋진 거 같습니다.
좋고 안좋고 그런 거 없구요.
다 나름대로 노력해서 만든 거라 좋게 봅니다.
다 똑같으면 공산주의인데.
마음것 기량을 펼쳐라 그런거죠.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하는데요.
그런 면에서 색상과 구조를 보는 감각은 되는 것 같은데
개인적으로는 디자이너처럼 만드는 것은 아직 어렵네요.
그렇게 되기를 원하지도 않지만요 ^^
포샵 플래시를 다루는 기술도 잘 못따라가고 있습니다.

"프로는 반드시 해야 되지만
아마추어는 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 이여서 더 그런 것 같습니다.
그건 어떤 조건 같은 것인데요.
그래서 프로들이 빠리 늙는다는 말도 있어요.
거기다가 너무 쏟아 부어 버리니까요"

요즘 갑과 을에 관한 책도 나온 거 같은데
아무래도 갑은 아닌 것 같습니다.
그래서 늘 서민과 약자편에 마음이 많이 갑니다.

다같이 행복하고 다같이 잘살기를 바라는데
그건 또 쉬운 것은 아니죠.
국민들 의식이 아직 못따라갑니다.
그런 사람을 뽑아 놓은 것 보면

근데 이 나라는 언제 좋은 세상이 될려는지......


늘 행복하셔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