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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부세 감면....역시 이명박...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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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병주고 약올리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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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전체

4년 반... 어서 넘어가야겠죠.. 다만.. 그간... 피해가 굉장할 듯 합니다.
우선.. 그 전에 총선에서 먼저 한나라당을 결단내놔야겠죠. 문제는... 민주당이 적절한 대안 세력이 안된다
는 것 자체가 문제임. 여튼.. 한나라당과 뉴라이트 및 엉터리 교회 관련자들을 뿌리 뽑는 것이 우선임.
엉터리 작자들 때미 바른 크리스챤분들이 더 욕먹네요.. 쯔쯔..
교회는... 희생과 봉사가 우선이건만..
예수님이 개인 영달을 추구했나..? 만민을 위해 자신을 낮추었고.. 섬겼고.. 궁극엔 죽음으로...
분명... 권력과 결탁해.. 비굴할 수 있었고... 높은 자리 설 수 있었고.. 부와 권력을 얻음으로 죽음에 이르지
않을 수 있었지만....
쩝;;
강만수 장관 왈
"강부자 내각이라고 말하지 말라. 중산층과 서민에게는 대못을 박으면 안 되고, 고소득층에 대못을 박는 건 괜찮은 것이냐."고 반문, 또 "국민 한 사람이라도 능력에 과하거나 순리와 원칙에 맞지 않는 세금은 내서는 안 된다. 나는 종부세가 처음 도입될 때부터 조세원칙에 전혀 맞지 않고 세계 어느 나라에도 유례가 없는 조세라고 생각했다"고 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오마이뉴스 김종철기자의 글 <[取중眞담] 11년 전의 강만수가 그립다>에 보면

강만수는 중앙일보에 기고한<97년 칼럼서 "토지불로소득 없애자" 지대세 옹호>


올해도 땅값이 오른다는 우울한 뉴스에다 대낮에 골프장이 차고 해외관광 예약이 넘친다는 얘기를 듣고 진보와 빈곤과 토지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한다."라고 했던 사람이 지금은 저렇게 얘기 하네요.

근묵자흑이라고 하더니만.......
이명박씨는 경제 대통령이 아닙니다.
참고로 현대건설 망하게 한 게 누군지... 잘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인 듯..
바로 알았으면 하네요. 강만수? 뭐 더 이상 언급 안해도 이 양반에 대해선 다들 알테고..
뭐 대충 그렇습니다. 근묵자흑이라 했고.. 근주자적이라 했지요.. 끼리 끼리 모인다고 했죠.
전 이명박씨가 기부니 뭐니 떠들지 말고..
그냥 사람이라면... 좀 진실했으면 하네요.
그리고 장로라면 더더욱이나.. 신실한 사람으로 거듭나길 바랍니다.
전 좀 두고 봤으면 좋겠어요.
멀 좀 하게 하고 나중에 욕하자구요. 아무것도 못하게 다 막고 있는데

그리고 출처를 보니까 참 니들도 한심하구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왜 종부세 정책이 잘못되었는지. 어떻게 경제적으로 서민들이 안좋은 것인지 왜 부자가 더 좋은지 좀 논리정연하게 말을 하던가 해야지 저런 표나 만들어서 진보라고 하는 사람들이 참 한심하기만 합니다. 보수의 반대면 진보인가요? 단순히 자기 재산세 줄이려고 대통령을 했다라고 써놓은 것 같습니다만.

저도 하긴 저렇게 하는데 욕 안나오겠어 라고 생각이 들지만.
그래도 좀 아닌것 같아요. 대의정치의 기본이 사라졌다고 해야 하나.

FTA도 이미 전 정권에서 한건데 이번 정권이 받은거구요. 경제난의 원인도 이번 정권의 탓은 아니자나요.

한 가정이 있다고 봅시다. 아버지가 못났다고 가족들이 비난만하면 집안 꼴이 어떻게 되겠어요.

요즘 의회논의안을 보면 한숨만 나오긴 합니다만, 어쩌겠습니다. 우리나라의 수준이 이런것을
누가 대통령이 되든 비난을 막을수는 없을겁니다.
그만큼 우리나라국민들이 지쳐있기때문이고
많은걸 바라면서 던진 표이기때문에 그만큼의 실망이 더 큰게 아닐까요?
국민수준을 이야기 하기전에 우리나라 국민들의 심정을 헤아려보세요~

왈가왈부해봐야 실제로 정치 하는 사람들은 따로있습니다.
입아프게 이야기 할 필요 없습니다.
하지만 약속을 지키지 않는것과 국민의 뜻을 반하는 정책은 아니라고봅니다.
그러라고 뽑아준 대통령이 아니니말이죠..

믿는 도끼에 발등찍히면 일어나기 힘들다죠?
뭐 전 믿지도 않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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