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런 지붕에 계신 양반들이랑... 여의도분들은 좋을 듯 합니다.
얼마 전 여름 동안.. 중국에서 올림픽 때문에 국내 언론사들은 도배 되었고..
이젠...
안타까운 소식인... 한 큰 연예인의 떠나보냄으로 인해.. 언론사들과 관심사가....
때문인지.. 사회의 비판적 기능과 감시에 대한 기능이 더욱 약화되는 거 같습니다.
미국에서 유학하며 뭔가 더 고민하고 공부하고 계셔야할 그 분도 짐 꾸리고 계시다 하시고..
여전히 이젠 지겹기 짝이 없는 잃어버린 10년 어쩌고 저쩌고..
빨갱이 어쩌고 저쩌고..

악플러들을 저지하는건.. 만인의 바램일껍니다.
사실.. 갈 때까지 간거고.. 솔직히 네이버를 비롯해 포탈들이 이를 방치했고..
더불어... 정치적 알바 및 정치 악플러들도 함께 사라졌으면 합니다.
일부.. 미친 북한 추종자들이 있을 수 있지만..
사회 비판과 발전을 논하면 죄다 빨갱이로 몰리는건.. 이건 뭐...
이젠.. 뉴라이트 가입하고 정부에 옹호적이고 거짓 아멘하면 성공하고 바른 길 가는게 되는
것인지...

방송도.. 상업적 면이 있는거고.. 그걸 부인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방송은.. 보다 방송적 의무를.. 권리와 더불어 평등하게 이행해주시길 바랍니다.
하긴.. 정부 등에서 전방위적으로 압박을 해대니 그게 쉽지 않겠지만..... 휴..



그리고..
자살이란 슬픔에 대해. 모두 애도를 하되... 너무 과한 방송은 안했으면 합니다.
주변에선.. 고인 최진실씨의 너무 잦은 방송이 마치 영부인 같다..란 말까지 나오네요.
그리고 너무 잦은 방송은 도려 안그래도 많은 자살들을 조금 더 확산시킬 우려도 있을 듯..
사회 정화 운동과 서로가 서로를 보듬고 아끼며 자살을 사회 전반적으로 미연에 방지하는 쪽으로
흘러갔으면 좋겠네요. 관심사를 마구 떠들어대는거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