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가 지나칩니다. > 십년전오늘

십년전오늘

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도가 지나칩니다. 정보

도가 지나칩니다.

본문

바른 말이라고 하더라도 "때"와 "분위기"를 가려서 해야 빛을 발할 것입니다.
여러분의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댓글 전체

난 또 뭔 소린가 했더니 밑에 또 조잡하게 조합하게 땡겨 쓴 저급한 글이 있네요.
자율을 최악으로 사용하는 분의 최악의 예시들 중 하나인 듯 합니다.
지금 뭐하자는건지....
그런 사람한테 상처받지 마시기바랍니다. 
저들이 하는 말은 항상 같습니다.

"선동이다!"

마치 빨갱이들의 책략처럼 몰아 붙이며 선동하는 신빨갱이와 같은 행태인거죠.

그냥 멍무시해버리시고 누구의 말처럼 티파니님을 그런 시선으로 보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신빨갱이... 신조어 탄생.. ^^
멍무시.. 신조어 탄생..
멍무시는 맘에 넘 들어요. ^^ 어쩌면 무관심만이 저들에 대한 가장 큰 대처법인 듯 합니다.
전체 130,605
십년전오늘 내용 검색

회원로그인

진행중 포인트경매

  1. 참여3 회 시작24.04.25 20:23 종료24.05.02 20:23
(주)에스아이알소프트 / 대표:홍석명 / (06211) 서울특별시 강남구 역삼동 707-34 한신인터밸리24 서관 1404호 / E-Mail: admin@sir.kr
사업자등록번호: 217-81-36347 / 통신판매업신고번호:2014-서울강남-02098호 / 개인정보보호책임자:김민섭(minsup@sir.kr)
© SIRSOF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