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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후이시 심판에게... 국제편지 보내는 운동! 정보

후이시 심판에게... 국제편지 보내는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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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wish James, 57 Charlton Avenue. Chipping Norton, NSW 2170. Australia 제임스 휴이시 번호 : (+61) 2 868 17 28

후이시 집의 우편함에 백만통의 우편이 꽂힐 날 까지 편지를 보내겠다는 운동이 있네요.

보니까 직접 찾아가기는 돈이 많이들고, 간단하게 후이시집에다가 편지 보내서 피곤하게 만들겠다는 작정인거 같아요

그리고 호주에서 생산되는 물품을 구입하지 않음으로서 경제적인 경색도 시켜 심판에 대한 호주사회에서 비판이 일어나도록 만들거라고 하네요.

그리 큰 효과는 일어나지 않겠지만

저도 동참해볼까 하네요.

국제우편은 어떻게 보낼까요?

댓글 전체

보내는거 아깝습니다 냅두세요.
청와대에 편지 마구 보낸다고 일이 해결될까요? 그렇듯 호주에 보내봐야 소용 없어요.
강자가 지배하는 것이 지구의 법칙입니다. 열심히 힘을 키우세요 그냥.
손가락 아프고 종이 아깝습니다 저런 사람에게 보내는건.
호주에서 사오는거는 철광석, 석탄 같은 겁니다.
안사면 우리가 더 피곤한 겁니다.
경제경색? ㅎㅎ...
서로 쌈 붙으면 우리가 먼저 질식할 겁니다.

누가 뭐래도 호주는 자원강국 입니다.

심판에게 울분을 풀 수 있겠지만,
그곳에 사는 우리 교민들도 생각해야죠.
냉정하게 생각해봅시다.
편지 백만통 보내면, 뭐가 바뀔 것 같나요?

불매운동은.. 생각해볼 가치도 없군요.

이시간에 각자 열심히 살면서, 국가의 발전에 기여하는게 20만배 더 효과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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