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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년전오늘

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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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봐요 헌이씨
그러게 뭐하러 지키지도 못할 말을 한대요?
뭐 미쳤나 가 욕이냐고 묻는다면 내 대답은 단연코 No 입니다만.

그정도 말 했다고 욱해가지고 자기가 한말도 못지키고 냉큼 들어와서
땍땍거리는 꼬락서니 하고는 ㅡ.ㅡ;;
실컷 문제 일으켜놓고 혼자 주저리 주저리 떠들다가 "아 자게가 이런곳이군요
다신 안올랍니다." 하고 쳐나갔으면 걍 그걸로 끝내던가
아니면 떽떽거리지를 말던가.
 
나하고 직접 설전을 벌인적도 그전엔 없었지만 새벽에 올린 글보니 아주 가관이더만요.
미친짓도 아니고 혼자 댓글을 몇분단위로 달아가며 신세한탄 하는것도 아니고.
 
앞뒤도 없는 두서없는 댓글로 자기 합리화도 제대로 못하고 걍 징징댈거면
댓글 "쳐" 달지나 말던가.
 
하나라도 똑바로 하시죠 좀?

댓글 전체

"절대 이글이 마지막글이 되겟네요 자게에 글안올리도록하겟습니다 그누회원님들께 약속드리고요 댓글또한 안하겟습니다 괜하게 자게들어와서 . .. .건강들 하십시요 "

약속따위 개나 줘버리는 당신이나 사과 하세요 ~ 그누 회원님들께 ~
클클

가만 보고 있으니 아주 꼴깝을 하시네요?
불리한 사항(약속 어김)은 살포시, 사과로 무마하려고 하시고, (그냥 없었던일? )

보이는 글에는 반말(예의없음)이 여전히 난무 하네요.
아 ... 정말 ... 지저분해서 못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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