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직서 제출했습니다. 오늘... 정보
사직서 제출했습니다.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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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 섭섭하네요.
그리고, 잘한결정이라고 생각하눈뎅... ㅋㅋㅋ 막상 사직서 내니..
걱정이 태산이네여..
그리고, 잘한결정이라고 생각하눈뎅... ㅋㅋㅋ 막상 사직서 내니..
걱정이 태산이네여..
댓글 전체

축하드립니다. ^^
저는 3개월 동안 6번 사직서를 낸적이 있어요
결국은 월급 150% 올려달라구 하니까.. 사직서를 받더라구요..ㅋㅋ
더 좋은 직장이 곧 생길거예요..파이팅 하세요..
저는 3개월 동안 6번 사직서를 낸적이 있어요
결국은 월급 150% 올려달라구 하니까.. 사직서를 받더라구요..ㅋㅋ
더 좋은 직장이 곧 생길거예요..파이팅 하세요..

^^ 넵 감사합니다. 파이팅 할께염..^^

자...이제 달려볼 시간인가요...
아자아자 화이팅!!
아자아자 화이팅!!

홧팅염 기루님 달려보자구염 하뉘..

천천히 핫 둘 핫 둘 ㅋ

넵 천천히 계단오르듯이..^^

사직서 처리는 언제 되는거에요?

요번달 말일이요^^

사직서 쓰고나면 마음이 씁쓸해 지는건 사실인것 같습니다.
내가 생각했을때 아닌것 같으면 과감히 사직서를 내는것도 좋은 방법인거 같네요
이제 마음 추스리고 새출발하셔야겠네요.^^
내가 생각했을때 아닌것 같으면 과감히 사직서를 내는것도 좋은 방법인거 같네요
이제 마음 추스리고 새출발하셔야겠네요.^^

넵... 감사합니다. ^^ 힘이 팍팍나네염.^^

DesignonexGDT 님...이젠 같은 백수...ㅋㅋ

넵 이지님... 같은 백수가 되었네염...^^ 하지만,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이지님처럼. 아자아자

힘내세요!! 같은 백수!!

하하.. 반갑스므리당.. 동지님.. ^^

으잇 왜 그르셨쎄요...
요즘같은 불경기에 어지간하면 다니시는게 나았을것 같은데..
뭐 사람일은 모르는거지만요 ㅋㅋ
백수클럽에 가입하신걸 환영합니다~
요즘같은 불경기에 어지간하면 다니시는게 나았을것 같은데..
뭐 사람일은 모르는거지만요 ㅋㅋ
백수클럽에 가입하신걸 환영합니다~

캄사하므리다..
꿈을 이루기 위해서 도전해볼려고요.. ^^
꿈을 이루기 위해서 도전해볼려고요.. ^^
백수클럽 ㅋㅋ 환영해욧!!

나인님과 같은 클럽이였나요. ^^ 헤헤 조아라..~~

흑흑... 잘되시길 바랍니다

울지마세여.. 죽기로 작정하고 할 맘이라면 죽지 않는다고 하네염.
울기엔 아직 이른것 같아염., 마스터K님 홧팅
울기엔 아직 이른것 같아염., 마스터K님 홧팅
화이팅 입니다.^^

홧팅입니다. ^^ 아자아자

정말 눈물나도록 감사합니다.
이렇게 많은 분들의 힘이 되는 댓글을 보니... 맘에 감동이 가득차네염.
열심히 살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__) 인사가 빠졌네염.
이렇게 많은 분들의 힘이 되는 댓글을 보니... 맘에 감동이 가득차네염.
열심히 살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__) 인사가 빠졌네염.

흑형님의 실력이면 어딜 가도 무얼 해도 잘하실 겁니다.

흑형 ㅋㅋㅋㅋㅋ
만약에 진짜믄 저희 뚜디 맞을듯 ;;
만약에 진짜믄 저희 뚜디 맞을듯 ;;

엄청 무서워요 얼른 도망들가셔요 ㅋ

ㅠㅠ 흑형이라뇨... ㅠㅠ 저 동양인임당...
아직 미숙합니다. 높이 평가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더 잘하는 말로 겸허히 받아들이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아직 미숙합니다. 높이 평가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더 잘하는 말로 겸허히 받아들이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저도 냈어요 ㅠㅠ..

^^ 왠지 정이가네염.. 이 느낌은 ㅋㅋㅋㅋ 가티 힘내염..^^
화이팅 하세요!^^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되실것이라 믿어요^^

저도 그리 믿고 있습니다. 홧팅하습니다.^^ b

힘내세요...

넵 힘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아... 왜 나도 갑자기 사직서를 내고 싶은 마음이 생기는건지... ㅜ.ㅜ

^^ 옆에서 살짝 흔들면 같은 현상을 유발 할 수 있눈뎅... 가까이 없다는게 아쉽네염, ㅎㅎㅎㅎㅎ
전 5년다닌 회사를 그만두는거라. 무지 힘들었습니다.
마음을 잡고 또 잡고 또 잡고 하루 100번이상 갈등을 느끼면서 결정한 것이져.
베스피아님도 현명한 판단을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저 또한 현명한 판단이였기를 바랄 뿐입니다. ㅠㅠ
전 5년다닌 회사를 그만두는거라. 무지 힘들었습니다.
마음을 잡고 또 잡고 또 잡고 하루 100번이상 갈등을 느끼면서 결정한 것이져.
베스피아님도 현명한 판단을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저 또한 현명한 판단이였기를 바랄 뿐입니다. ㅠㅠ

더 좋은곳이 있을겁니다 ^^

넵 치즈를 모아놓은 장소를 찾아야 겠죠. ^^ 마뉘있는 곳이 어디있을까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