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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은 교육 사업이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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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쪽 사업이 최고지요.
경기도 안 타고.
컨텐츠와 교사만 좋으면 성공 확률도 높고.
음식의 맛으로 차별화 시키는 것보다 쉽고.

문제는 프로그래머들이라 온라인만 생각한다는 것.
온라인으로 할 수 있는 교육 사업은 이미 거대 공룡들의 차지하고 있고.
그 틈새로 다들 고분분투하고 있지요.

그러나 세상은 넓습니다.
조금만 고민해보면 방법이 있지 않을까요?

트럭을 구입해야 되나?
어떤 트럭이 좋을까요?
무엇을 팔아야 할까요?


댓글 전체

교육할 장소가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요즘 교육쪽 사업 어렵습니다.
교육쪽 하고 출판사하고 많이 적자나고 어려워 지고 있습니다.
교육은 교육의 질, 즉 결과가 죄우하니 그것만 담보한다면 성공 가능성이 크겠지요.
음식점보다.
출판은 시대의 변화도 타는 듯 합니다.
인터넷 시대, 스마트폰 시대.

내 아는 꼬맹이가 영어를 잘해서 대학을 다니면서 한달에 80을 벌고 방학 때는 오후 몇시간만 하고 3백을 벌더이다.
이런 콘텐츠가 돈이 되겠지요.
교육쪽에 몸담고 있지만 지금이 최악입니다.
최근 문닫는 업체들이 속출하고 있습니다.
학원강사는 박봉중에 박봉 이직율 최고고요... 강사를 할 수 있는 연령이 암묵적으로 정해져 있다보니 조금이라도 젊었을 때 벌어야 하는데 넘쳐나는게 강사라....

어쨌든 교육쪽은 아니다에 몰빵합니다.
그래서 더 질이 중요해지는 것이 아니것어요?
질이 담보하는 것이 제일 어렵지만 질만 담보 된다면 그래도 가장 가능성 있는 사업이 아닐까요?
당연히 경쟁력은 질에서 나와야 하는데 질==돈이라서 쉽지 않은 부분이 일단 있고 질이 좋아도 지금은 단위 학생수 자체가 계속 줄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현실적으로 계속 어려워지는것이 지속될것 같습니다.

그리고 전체적인 시장이 학원쪽에서 과외쪽으로 많이 움직였습니다. 과외시장은 박리다매 실력은 둘째고 가격으로 후려치기 때문에 1:1 과외가 학원보다 싼게 이해되십니까?

B2B 나 B2C나 살아남을 수 있는 모델이 많지 않은것 같습니다. 모든 쪽에서 움츠려 있다보니 투자자체가 일어나지 않고 시장움직임만 주시하며 지출을 줄이고 살아남기위해 발버둥 치고있습니다. 주변에 많은 분들이 계십니다. 항상 최악이다 최악이다 하는것이 습관처럼 입에 배어 있었는데 지금은 정말 아닌것 같습니다.

모든 지역별 교육청 홈페이지에 가시면 해당 교육청에 등록된 학원 , 교습소 리스트를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합니다.

최근자료와 1~2년전 자료를 비교해 보세요... 감이 팍~ 오실것 같습니다.
저희 외삼촌도 학원 관련된쪽 오래 하셨었는데 경기가 바닥이라
다 때려치우고 부동산 사무실 여셨더라구요 ㅋㅋㅋ (근데 부동산도 바닥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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