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CMOS값을 잘못 설정했을 때에 원상태...즉 기본값으로 만들 때에 어느 항목을 이용하면 ...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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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OS를 잘못 만져 설정 값들이 문제가 생겼습니다.
설정 값 하나가 잘못되면 시스템에 문제를 일으키기도하고
컴퓨터가 먹통이 되기도합니다.
시모스(CMOS) 값을 변경할 때에는 잘 알고 설정하는것이 중요합니다.
이번 문제는 이렇게 시모스(CMOS)값을 잘못 설정했을 때에 원상태...즉
기본값으로 만들 때에 어느 항목을 이용하면 되는지 써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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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은 내일 답변으로 달아 놓겠습니다. 한번들 해보세요...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03-08-11 14:18:42 공부할까요?(으)로 부터 이동됨]
설정 값 하나가 잘못되면 시스템에 문제를 일으키기도하고
컴퓨터가 먹통이 되기도합니다.
시모스(CMOS) 값을 변경할 때에는 잘 알고 설정하는것이 중요합니다.
이번 문제는 이렇게 시모스(CMOS)값을 잘못 설정했을 때에 원상태...즉
기본값으로 만들 때에 어느 항목을 이용하면 되는지 써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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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은 내일 답변으로 달아 놓겠습니다. 한번들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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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전체
CMOS를 하드적으로 제어하는 방법은 CMOS보안 장치에 문제가 발생했거나, 관리암호(접근암호)를 분실했을 경우에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물론, 최근에는 CMOS암호를 분실해도 플로피디스크를 이용해 CMOS에 접근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소프트웨어단속팀들이 가지고 다니는 거죠 -좀 대충대충인 팀들은 없음-.
해피아이님이 추천하신 방법은 위험합니다.
1. 물론, 보드에 따라서 CMOS배터리를 제거하는 방법이 부적합할때도 많습니다. 그냥 일반 건전지처럼 쉽게 제거할 수 있는 보드가 있는 반면, 상당부분은 CMOS배터리를 제거할때, 배터리 고정핀(극판)이 손상을 입는경우가 많습니다.
2. CMOS에 접근할 수 없을 경우, 본체를 열어서 -대부분 jp1의 형식으로 기재되어 있음- coms점퍼 스위치를 찾습니다.
(점퍼의 위치는 일반적으로, 메인보드에서 각각 상하좌우방향의 끝단(모서리)에서 중앙쯤에 있습니다.
만약 문제점이 있다거나, 심심하시면, 드라이버같은 쇠붙이로 점퍼의 두극판을 붙여주세요. -긁어 준다는 표현을 쓰죠^^-
그렇게 하시면, cmos는 공장 초기값(default 옵션)으로 돌아갑니다.
3. 예전에 수은전지를 썼었죠. 요즘에는 거의 수은전지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좀 더 성능이 향상된 충전지(정확한 명칭은 까먹었네요.)를 사용합니다.
90년대를 예로 들자면, -물론, '10여년간 사용했어도 CMOS배터리 어쩌고 하는 문제는 없었다' 라고 생각하시는 분이 계실지도 모르지만, 대부분 5년이하, 최하2~3 년이면 전지의 수명이 끝나서 교체해 줬어야 합니다.
물론 반드시 전지의 수명이 상기한 것 처럼은 아니지만, 그리 길지 않은 시기에 교체의 필요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하단에 기재하듯이, 컴퓨터 사용이 불편한 점이 수반되었으므로...
4. CMOS배터리에 관련된 증상
■ 배터리가 완전방전 또는 소모
=> 부팅불가.(PC speaker에서 삑~하는 경고음이 발생, 경우에 따라서는 경고음이 없을 수 도 있습니다.)
=> 부팅은 되었으나, 하드디스크 인식에 문제점(인식했다가 안했다가, 또는 다른 용량의 하드디스크로 인식)이 발생.
=> 시스템에 소음이 심해짐.(물론, 하드디스크 자체적인 결함이나, 파워서플라이(전원공급장치)의 출력용량 및 주변기기(cdrom, lan, scanner, 쿨링팬 ...)의 추가사양 들로 인해 소음이 심해지는 것이 대다수 이긴 하나, cmos배터리가 원인이 되는 경우도 종종 발생.
=> 시스템 작업 도중, 다운되는 듯한 현상 -예를 들어 프로그램 실행의 지연, 웹브라우저 페이징의 지연 ...- 발생.
=> 컴퓨터 작업 도중, 딩동댕~하는 종료음과 함께, 의도치 않은 시스템 종료 발생.
=> 작업 도중, 풍선에서 김 빠지는 듯한 현상을 보이며, 시스템 전원 종료.
직전에 기재한 내용 두가지는 다른 원인도 상당하지만, cmos배터리에 의해 발생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해피아이님이 추천하신 방법은 위험합니다.
1. 물론, 보드에 따라서 CMOS배터리를 제거하는 방법이 부적합할때도 많습니다. 그냥 일반 건전지처럼 쉽게 제거할 수 있는 보드가 있는 반면, 상당부분은 CMOS배터리를 제거할때, 배터리 고정핀(극판)이 손상을 입는경우가 많습니다.
2. CMOS에 접근할 수 없을 경우, 본체를 열어서 -대부분 jp1의 형식으로 기재되어 있음- coms점퍼 스위치를 찾습니다.
(점퍼의 위치는 일반적으로, 메인보드에서 각각 상하좌우방향의 끝단(모서리)에서 중앙쯤에 있습니다.
만약 문제점이 있다거나, 심심하시면, 드라이버같은 쇠붙이로 점퍼의 두극판을 붙여주세요. -긁어 준다는 표현을 쓰죠^^-
그렇게 하시면, cmos는 공장 초기값(default 옵션)으로 돌아갑니다.
3. 예전에 수은전지를 썼었죠. 요즘에는 거의 수은전지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좀 더 성능이 향상된 충전지(정확한 명칭은 까먹었네요.)를 사용합니다.
90년대를 예로 들자면, -물론, '10여년간 사용했어도 CMOS배터리 어쩌고 하는 문제는 없었다' 라고 생각하시는 분이 계실지도 모르지만, 대부분 5년이하, 최하2~3 년이면 전지의 수명이 끝나서 교체해 줬어야 합니다.
물론 반드시 전지의 수명이 상기한 것 처럼은 아니지만, 그리 길지 않은 시기에 교체의 필요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하단에 기재하듯이, 컴퓨터 사용이 불편한 점이 수반되었으므로...
4. CMOS배터리에 관련된 증상
■ 배터리가 완전방전 또는 소모
=> 부팅불가.(PC speaker에서 삑~하는 경고음이 발생, 경우에 따라서는 경고음이 없을 수 도 있습니다.)
=> 부팅은 되었으나, 하드디스크 인식에 문제점(인식했다가 안했다가, 또는 다른 용량의 하드디스크로 인식)이 발생.
=> 시스템에 소음이 심해짐.(물론, 하드디스크 자체적인 결함이나, 파워서플라이(전원공급장치)의 출력용량 및 주변기기(cdrom, lan, scanner, 쿨링팬 ...)의 추가사양 들로 인해 소음이 심해지는 것이 대다수 이긴 하나, cmos배터리가 원인이 되는 경우도 종종 발생.
=> 시스템 작업 도중, 다운되는 듯한 현상 -예를 들어 프로그램 실행의 지연, 웹브라우저 페이징의 지연 ...- 발생.
=> 컴퓨터 작업 도중, 딩동댕~하는 종료음과 함께, 의도치 않은 시스템 종료 발생.
=> 작업 도중, 풍선에서 김 빠지는 듯한 현상을 보이며, 시스템 전원 종료.
직전에 기재한 내용 두가지는 다른 원인도 상당하지만, cmos배터리에 의해 발생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메인 보드에 있는 전지(수은)를 뺐다가 다시 끼워도 될거 같고..
CMOS Clear Jumper 를 사용하여 초기화 하는 법은 어떨까요?
아닌가요?
CMOS Clear Jumper 를 사용하여 초기화 하는 법은 어떨까요?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