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셔터" 보셨나요? 정보
정보 영화 "셔터" 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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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무섭더군요.
노약자 및 임산부는 가급적 보는것을 금하시고 더운날 더위를 싹 가실 오싹한 느낌~
"셔터" 와 함께...
셔터를 추천하는 이유는..
최근에 본영화중에 셔터밖에없어서..
댓글 전체

일반적으로 잔인함으로 주는 공포가 아닌 동양적으로 공포를 줍니다.
갑자기 나타난다던지, 기어온다던지, 서서히 나타난다던지 하는..
갑자기 나타난다던지, 기어온다던지, 서서히 나타난다던지 하는..

공포영화보면 혐오감이 생기는 분도 있을 듯 ㅋㄷ

저는.. 공포영화 재미 없습니다.
Mr & Mrs....하고...
베트맨비긴즈..하고... 봤습니다~~
흠~~
Mr & Mrs....하고...
베트맨비긴즈..하고... 봤습니다~~
흠~~

김혜수 주연의 "분홍신"은..
관객이 기절한 사건이 발생 했다는 군요~~
관객이 기절한 사건이 발생 했다는 군요~~
진짜 저는 보다가 그만.... 안보고 말았어요...
줄거리?모티브?는 "난 나가 지난여름에 한지꺼리를 알구있어"와 비슷한거 같던데...
줄거리?모티브?는 "난 나가 지난여름에 한지꺼리를 알구있어"와 비슷한거 같던데...

아미티빌 호러로 알고 있는데요~
아그런가요? 뉴스에서는 영화제목은 알려주지 않아서.. :)

넵.^^ 추가로 덧붙힌다면 셔터는 30일 개봉, 태국, 아비티빌 호러는 1일 개봉, 미국 작품이죠.
1974년에 실제 있었던 일이라나 어쨋다나 ㅎㅎ
셔터 다운받아만 놓고 아직 못보고 있다는 ㅡ.ㅡ,,,
1974년에 실제 있었던 일이라나 어쨋다나 ㅎㅎ
셔터 다운받아만 놓고 아직 못보고 있다는 ㅡ.ㅡ,,,
헉.. 우울중.. 무섭네요.. -.-a
조금전 뉴스에.. 부산에서 이영화를 보던 34살의 유부녀가 극장에서 자살된채 발견됬다고 나오더군요..
평소에 우울증을 심하게 알고있다고 했다던데..
우울증 증세 있으신분들은 자제하시길..
ps. 다른영화랩니다. ㅋㅋㅋ
평소에 우울증을 심하게 알고있다고 했다던데..
우울증 증세 있으신분들은 자제하시길..
ps. 다른영화랩니다. ㅋㅋㅋ
볼만하더근영....
개인적으로는 마지막사진이 젤 무섭네영....
개인적으로는 마지막사진이 젤 무섭네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