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6man 님 요즘 바쁘신가요..?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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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따..요즘 마눌보다 더 보고픈 사람이 생겼습니다.
그 이름하여...'g6man' ...
얼굴도 모르고 아는거라고 'g6man'이란 단어밖에 없지만...
어느날 갑자기 나타나서..질답란을 고루 돌봐(?)주시더니...또 갑자기 사라지셔서
무지 안부가 궁금하군요... -_- ;; 나 없을때만 강림(??)....ㅋ
나의 글을 포함해 다른분의 질문글들을 찬찬히 살펴 보면서 그분의 리플을 고대하는데
요즘 통 보이지를 않는군요.... 이곳을 뜨신건 아니실테지요~~~~~
모쪼록...초보들의 딸리는 실력과 개념없는 질문에도 불구하고 두루 명쾌한 답변으로
그들의 실력에 영양분을 공급해주십사~ 본의 아니게 나같은 초보에게 구세주로 강림하셨으니..
신자들(?)이 불안에 떨지 않도록 오래오래 이곳에 머물러 주시길 고대하오니~~~
그저 별 탈없이 잘 지내시고 있길 고대 합니다.
이만 총총~
댓글 전체
요즘 제작중인게 있어서 그거에 신경쓰느라 좀 뜸했네요... 이번주도 거의 얼굴 들이밀기 힘들것 같습니다.
그리고 qna보다는 뭔가 만드는게 좀 더 재밌거든요... ^^;;
그리고 qna보다는 뭔가 만드는게 좀 더 재밌거든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