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만져보지는 않았지만, 포에버, 포에버, 포에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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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어렵습니다.
특히, 쬐만한 뭔가를 만져 볼라치면,
여전히 gnu3.xx 형태의 방식에 젖어 있는 것인지,
g4가 어렵고 복잡하게 다가오는 듯 합니다.
개운하게 g4도 날렸으니까,
날려버린 공간에는 다시금 gnu3.xx 최종버전을 설치하고,
gnu3.xx에 빠져 볼랍니다~*^^*
헐... 너무 오랫동안 gnu3.xx에 안 만져 봤는디...
하나도 기억이 안나는디...
그래도,
gnu3.xx에 빠져 볼랍니다.
늦은 시각이지만,
여전히 열정을 불태우고 계시는 분들께서도
오늘 하루(음... 벌써 어제군요) 즐거웠던 기억만 생각하시고,
평안한 잠자리로 마무리 하시길 바랍니다.
전 이만... 샤라락~*
댓글 전체
저도 g3에 미련은 남지만
앞으로 업그레이드를 생각해서
눈물을 퍼 마시며
g4로 올렸습니다.
속도도 느린것 같고
선천적 오류도 있구...
에구에구...
앞으로 업그레이드를 생각해서
눈물을 퍼 마시며
g4로 올렸습니다.
속도도 느린것 같고
선천적 오류도 있구...
에구에구...
아윽~~~
동지를 하나 잃었다.
배신자!
배신자여!
사랑의 배신자여~~~
저도 휘릭~~~
^^
동지를 하나 잃었다.
배신자!
배신자여!
사랑의 배신자여~~~
저도 휘릭~~~
^^

g4에서 부딪히는 가장 큰 문제점은 가끔씩 먹통이 된다는것.
특히 여기 sir이 심합니다.
현재 g4로 2개 사이트 돌리고 g3로 2개 사이트 돌리는데 g4가 다소 불안합니다. 특히 버벅대는 느낌과 익스와 불여우에서의 속도차이가 납니다. 불여우에서는 속도차이를 못느끼는데 익스에서는 미묘하게 느껴집니다.
막연히 좋아질거라는 생각만 가지고 계속 g4로 갈 생각입니다. g3를 돌리는 이유가 g3에서 사용하던 기능을 g4로 변환을 못한지라...... ㅠ.ㅠ
특히 여기 sir이 심합니다.
현재 g4로 2개 사이트 돌리고 g3로 2개 사이트 돌리는데 g4가 다소 불안합니다. 특히 버벅대는 느낌과 익스와 불여우에서의 속도차이가 납니다. 불여우에서는 속도차이를 못느끼는데 익스에서는 미묘하게 느껴집니다.
막연히 좋아질거라는 생각만 가지고 계속 g4로 갈 생각입니다. g3를 돌리는 이유가 g3에서 사용하던 기능을 g4로 변환을 못한지라...... ㅠ.ㅠ
Msie에서는 브라우저와 g4 자체의 해결되지 않는 문제점들이 있습니다.
일전에 언급했던, 페이지내 검색 (Ctrl-F > 특정단어 검색)이 미로에 빠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아니... 항상 미로에 빠집니다.
이 부분은 검색으로 먹고 사는(?!) 저로서는,
치명적인 오류가 아닐 수 없습니다.
또한, 코멘트 창의 내용을 복사 > 붙여넣기 하는 경우도
이미 알려진 버그에 등록된 내용이기도 합니다.
기술적인 부분에 대한 버그리포트가 많이 등록되는 터라...
다가가기가 힘들 정도로 머리에서 멀어집니다.
g4가...
그래서, 가끔은 업데이트 버전을 뛰어넘고,
맘 편하게(?!) 기존 버전을 삭제하고,
통째로 업데이트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일전에 언급했던, 페이지내 검색 (Ctrl-F > 특정단어 검색)이 미로에 빠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아니... 항상 미로에 빠집니다.
이 부분은 검색으로 먹고 사는(?!) 저로서는,
치명적인 오류가 아닐 수 없습니다.
또한, 코멘트 창의 내용을 복사 > 붙여넣기 하는 경우도
이미 알려진 버그에 등록된 내용이기도 합니다.
기술적인 부분에 대한 버그리포트가 많이 등록되는 터라...
다가가기가 힘들 정도로 머리에서 멀어집니다.
g4가...
그래서, 가끔은 업데이트 버전을 뛰어넘고,
맘 편하게(?!) 기존 버전을 삭제하고,
통째로 업데이트하는 경우도 있습니다.